국제성비오10세회

Home > 국제성비오10세회 > 총장서한

제목 로마생명포럼: 파티마 제 3비밀, 교회의 위기 그리고 오상의 비오 신부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7-05-30


로마생명포럼: 파티마 제3 비밀, 교회의 위기, 그리고 오상의 비오 신부


네 번째 연례모임이 2017년 5월 19일 종결된 가운데, 로마 생명 포럼은 몇몇 초청 손님을 환영하는 행사를 가졌는데 거기에는 아나다시우스 슈나이더 주교와 프란치스코 교황의 종도적 권고 Amoris laetitia에 대한 의문에 서명한 두 분의 추기경이 포함되어있었습니다. 의제는 파티마 그리고 교회의 도덕적 그리고 교리상의 위기였습니다.


로마 생명포럼은 많은 독자들에게는 거의 알려지지 않았는데요, 조직회원들의 설명처럼 이 연례 모임은 “설령 국제적이든 국가이든 또는 지역 교구이던 공통체이든 간에 생명과 가족운동에 있어서 지도력이 있는 모든 이에게 공개되는 것”이라 했습니다.


“교회의 극도의 위기 가운데 이와 같은 지도자들에게 있어서 가정에 관한 가톨릭의 가르침을 방어하고 홍보하기 위하여 이 자리에 모인 것은 매우 필요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 포럼의 최근 모임은 5월 18일과 19일 바티칸 현관에서 개최되었는데, 최근에 논란이 되고 있는 종도적 권고 Amoris laetitia 에 의해 조명을 받고 있는 몇 명의 고위 성직자들도 참석하였습니다. 모임의 주제 가운데 하나는 정확히 100년 전의 파티마에서의 동정녀 마리아의 메시지와 교회와 사회의 최근 위기에 관한 연관성을 보여 주는 것이었습니다.


첫 주목할 만한 연설은 아스타나에 있는 파티마 성모 성당에서 있었던 5월 13일의 모임에 대한 자신의 소회를 청중들에게 전한 카자흐스탄 이스타나의 보좌 주교인 아나나시우스 슈나이더의 연설인데, 러시아를 포함하여 그 지역 모든 가톨릭 주교들이 하자 없으신 성모님께 러시아를 분명히 봉헌한 것에 대한 것입니다.


포럼 둘째 날, 카롤로 카파라 추기경이 연설하였는데, 이분은 교황께 혼인의 신성성에 대한 가톨릭 교리에 대해 많은 숙고가 필요하다고 한 그 유명한 두비아(Dubia; 의문, 의심)에 서명한 분 중의 한분입니다.


이 추기경은 파티마 루시아 수녀가 환시 중에 부른, 천주님에 대항한 사탄에 의해 수행되는 “최후의 전쟁”,이라는 기고된 단어를 인용할 기회를 사용했는데, 그분이 선언하길, 이 궁극적인 최후의 전쟁이란 “가정과 혼인의 문제이고 모든 가톨릭 신자들은 이 최후의 전쟁을 검증할 의무가 될 것이다”라 했습니다.


이탈리아 사람들이 잘 알고 있는 (오상의) 파뜨레 비오 신부님을 인용한 그 추기경은 결론내리길: “파뜨레 비오 신부님에 관한 대부분의 공식적인 전기를 읽었을 때, 제게 갑자기 떠오른 생각은 비오 신부님이 참으로 많은 관심을 기울인 부분은 혼인에 대한 거룩함, 기혼 부부들이 갖고 있는 신성한 특성이며, 때때로 그 신부님은 이 문제에 대해 매우 엄정한 자세를 보여 주셨고 자주 언급하셨다는 것입니다.”


레이몬드 버크 추기경은 그런 입장을 끝까지 견지하였으니, 파티마의 메시지를 전체적으로 설명하고 동정 마리아의 요청을 묵상한 후, 가톨릭 신자들에게 “마리아의 티 없으신 성심께 러시아 봉헌”을 위해 일할 것을 요청했습니다.


추기경은 그리고 나서 1984년 요한 바오로 2세에 의해 마리아의 티 없으신 성심께 봉헌된 것은 러시아의 이름이 분명히 언급되지 않았다고 하시면서 선언하시길: “분명히 요한 바오로 2세는 1984년 3월 25일에 마리아의 하자 없는 성심께 러시아를 포함하여 세상을 봉헌하였지만, 그러나 오늘날, 다시 말해서 우리가 듣는 것은 파티마의 성모님은 러시아를 성모님의 분명한 가르침에 일치하여서 성모님께 봉헌하라는 요청을 듣고 있는 것입니다.”


파티마의 제 3비밀에 대한 위험한 해석을 받아드리지 않으면서, 그 추기경은 교회의 위기에 대해서 말할 때에는 강한 단어를 사용하였습니다: “제 3비밀이란 특별한 힘으로 교회 내 사목 업무를 수행하는 이들 (고위) 성직자들에게 직접 제시된 것입니다. 신앙을 가르치는데 대한 실패, 교회에서 계속 전승된 가르침과 전례에 대한 충직함에 있어서의 실패는 설령 피상적이고도 혼란스럽거나 심지어 세속적이기도 한 접근, 또한 교회 성직자들의 침묵은, 도덕상으로 깊은 영적인 문제에 있어서 영적으로 다루어질 봉헌된 바로 그 영혼들에게 위험을 빠뜨리게 하는 것입니다.”


미국 추기경(버크 추기경)의 최근 관찰은 위기에 대한 새로운 빛을 보여주었는데:“오늘날, 교회는 가장 근본적이고도 계속된 가르침 몇 가지에서 조차도 혼란과 오류로 포로가 되어있습니다.” 덧붙여 말씀하시길, 이러한 오류와 혼란은 교회 내에서 우리가 “세속적인 문화를 감성적으로 포용”하는 것을 보게 될 때 한동안 “교정되지 않은 채 남아있다”고 했습니다.


이 모든 것은 다카르의 성당에서 성비오 10세회 설립자이신 마르셀 르페브르 대주교께서 보신바와 같이 성비오10세회 설립 뒤에 숨어있는 후일의 큰 이상보다 더 많은 것을 정당화하는 것입니다: “사제직 이상(理想)에 있어서 진보적 타락에 직면하여....주께서 당신의 종도들에게 전해주신 것처럼, 로마 가톨릭교회가 항상 20세기 중반까지 전한 가톨릭 신앙을 모든 교리적 순수성과 모든 사명적인 사랑 안에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본받는 가톨릭 사제을 전승하고자 함이니...”


출처: Voice of the Family/ Reinformation.tv / Chiesa e postconcilio – FSSPX.News 5/26/17


For its fourth annual meeting, which ended on May 19, 2017, the Rome Life Forum had the honor of welcoming some choice guests, including Bishop Athanasius Schneider and two of the cardinals who signed the Dubia on Pope Francis’ Apostolic Exhortation Amoris laetitia. On the agenda: Fatima and the moral and doctrinal crisis of the Church.


The Rome Life Forum is little known to many readers: this annual meeting, as the organizers explain, is “open to all who have, or aspire to, a leadership position in the life and family movement – whether it be internationally, nationally or in your local parish or community”.


“In this critical hour for the Church it has never been more necessary for such leaders to come together to defend and promote Catholic teaching on the family.”


This Forum’s latest meeting was held on the doorstep of the Vatican on May 18 and 19, in the presence of several high-ranking prelates who have been brought into the spotlight by the recent controversy surrounding the Apostolic Exhortation Amoris laetitia. One of the main themes of the meeting was to show the connection between the message of the Blessed Virgin Mary in Fatima, exactly one hundred years ago, and the current crisis in the Church and in society.


The first noteworthy speech was that of Bishop Athanasius Schneider, auxiliary bishop of Astana in Kazakhstan, who told the audience of his emotion at being present on May 13, in the cathedral of Our Lady of Fatima in Astana, for the explicit consecration of Russia to the Immaculate Heart of Mary by all the Catholic bishops of the region, including those of Russia.


On the second day of the forum, a speech was given by Cardinal Carlo Caffarra, one of the cardinals who signed the famous Dubia asking the Holy Father for a much-needed reminder of Catholic doctrine on the sanctity of marriage.

.

The cardinal used the opportunity to quote the words attributed to Sister Lucia of Fatima on what the visionary called “the last battle”: waged by Satan against God, this ultimate battle, he declared, will be about “the family and marriage, and it will be the duty of every Christian to testify in this last battle”.


Quoting the example of Padre Pio, whom the Italians know well, the cardinal concluded with:
“When I read the most official biographies on Padre Pio, it strikes me how attentive the man was to the holiness of marriage, to the sacred character of married couples, sometimes showing himself justly rigorous in the matter, and that more than once.”


Cardinal Raymond Burke took the stand last: after explaining the entire message of Fatima and meditating on the Blessed Virgin’s requests, the cardinal called on Catholic faithful to work for the “consecration of Russia to the Immaculate Heart of Mary”.


The prelate then mentioned the consecration of the world to the Immaculate Heart of Mary accomplished by Pope John Paul II in 1984, without explicitly naming Russia. Cardinal Burke declared:

“Certainly, Pope John Paul II consecrated the world, including Russia, to the Immaculate Heart of Mary on March 25, 1984. But, today, once again, we hear the call of Our Lady of Fatima to consecrate Russia to her Immaculate Heart, in accord with her explicit instruction.”


Without undertaking a hazardous interpretation of the third part of the secret of Fatima, the cardinal had strong words when speaking of the crisis in the Church:


“The Third Secret is directed, with particular force, to those who exercise the pastoral office in the Church. Their failure to teach the faith, in fidelity to the Church’s constant teaching and practice, whether through a superficial, confused or even worldly approach, and their silence endangers mortally, in the deepest spiritual sense, the very souls for whom they have been consecrated to care spiritually. The poisonous fruits of the failure of the Church’s pastors is seen in a manner of worship, of teaching and of moral discipline which is not in accord with Divine Law.”


The American Cardinal’s last observation  perhaps sheds some new light on the crisis: “Today, the Church is beset by confusion and error about even some of her most fundamental and constant teachings.” These errors and confusions  “remain uncorrected” for the time being, he added, when we see within the Church “the sentimental embrace of a secular culture”.


This all goes to justify more than ever a posteriori the great idea behind the birth of the Priestly Society of St. Pius X, as seen by its founder, Archbishop Marcel Lefebvre, in his cathedral in Dakar:
“In the face of the progressive degradation of the priestly ideal...to transmit the Catholic Priesthood of Our Lord Jesus Christ in all its doctrinal purity and in all its missionary charity, just as He conferred it on His Apostles, just as the Roman Church always transmitted it until the middle of the twentieth century.”


Sources: Voice of the Family/ Reinformation.tv / Chiesa e postconcilio – FSSPX.News 5/2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