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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프란치스코 교황, 낙태 찬성 신학자를 생명에 관한 성청 학술회원으로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7-06-22



프란치스코 교황, 낙태 찬성 신학자를 생명에 관한 성청 학술회원으로 임명




 옥스퍼드 대학 도덕 및 사목신학 교수인 비거(Nigel Biggar)



프란치스코 교황은 성공회 낙태 찬성 신학자 Nigel Biggar를 포함한 생명에 관한 성청 학술회원을 50명 새로 임명하였다.


작년에 학술회 재조직을 하는 가운데에서 대주교 빈센트 패리아(Vincent Paglia), 그리고 교황 프란치스코가 의문을 제기함에 따라 이들 모든 전임 회원들이 해고되었기에 새로 임명된 회원들이다. 
 


학술회 재조직


생명에 관한 성청 학술회(PAV, 생명친화적인 교황청 학술회)는 1994년 요한 바오로 2세에 의해 인간의 생명, 특히 생명윤리 및 크리스챤 도덕에 관하여 이를 옹호하고 방어할 목적으로 세워졌다. 초대 회장은 현대 유전학의 아버지인 제롬 르준 박사(Dr. Jerome Lejeune) -르준박사에 대한 3월 15일자 기사 참조- 였고 회원들은 가톨릭 학술회원 및 사상가였다. 학술회는 생명윤리 쟁점과 현대 법에 대한 관련성을 연구하여 이 분야에 있어서 과학발전에 대해 주어지는 지침에 대해 교회에 조언하기 위한 것이다.


기존의 학술회 법령은 2017년의 법령으로 변경되었다. 새 회원들은 치교권의 일치에 따라서 생명을 보호하고자 하는 약속을 더 이상 요구할 수 없게 되었다. 학술회의 많은 이전 회원들은 학술회장으로서 대주교 패리아의 적합성뿐만 아니라 이러한 점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를 높혔다. 대주교의 재정에 관한 정직성에 있어서 의문의 혐의가 있고, 또한 그 대주교는 그의 성당 안에 있는 신성모독적인 벽화와 지저분한 성교육프로그램을 홍보하는 것으로 악명이 높다. 학술회원 139명 가운데 오직 28명만이 재임용되었다.






신임회원에 대한 염려 


새로 임명된 몇 명에 대해 염려가 제기되었는데, 특히 옥스퍼드 대학에서 도덕과 사목신학을 전공하는 성공회 교수인 비거(Nigel Biggar)교수는 18주까지 낙태 합법화를 지지했던 자로서 기록되어있고, 안락사에 대해서도 지지를 표명하였다. 가톨릭 헤럴드(The Catholic Herald)지는 2011년 행한 비거(Biggar)의 말을 인용한다:


 “인간의 태아가 어른 또는 성숙한 인간처럼 똑같은 것이어서... 그러므로 똑같이 취급되어야 한다는 것.....에 대해 분명하지 않다. 우리가 그 선(線)을 어디에서 그어야, 그리고 한 곳에서 다른 곳으로 넘어가는데 있어서 이 선을 긋는 데에 있어 절대적으로 타당한 이유란 없다.“  ”나는 임신 이후 18주가 되었을 때, 낙태에 대한 선을 긋고자 하는데, 그것이 대략 뇌 활동에 있어서 몇 가지 증거가 있고, 그러므로 양심도 그때 갖는 것이기에 가장 빠른 시기라고 생각한다.“


생명에 관한 이전의 학술회 가톨릭 레지스터(the National Catholic Register)의 교수인 고말리 (Luke Gormally)에 의하면, 비거(Biggar)교수의 임용은 ‘충격’적이라고 말했다. 고말리(Gormally) 교수는 말하길, 비거는 설령 합법화 되어야한다고 믿지 않더라도, 그가 2004년에 쓴 ‘죽이는 목적(Aiming to Kill):자살 및 안락사의 윤리학‘에 따르면, 사람들을 안락사 시키는 데에 있어서 반대하지 않는다고 하였다. 도미니코회 기관지(New Blackfriars)에 나온 이 책 서평에서 데이비스 존스(David Jones)는 글을 쓰길, “만약 어떤 사람의 뇌가 회복될 수 없을 정도로 부상당하면 그는 생각할 수 없다. 그러면 비거에 의하면, 그는 더 이상 인간으로서의 ’인격‘을 가지지 못하고 인간 공동체의 부분이 아니다 라는 결론을 내릴 수 있다.”


게다가 새 회원 중에는 카르타고 및 튀니지 대학에서 아랍문명과 비교종교를 전공한 교수인 무슬림 모하메드 하다(Moslem Mohamed Haddad), 예루살렘에 있는 샤르 쟈덱(the Shaare Zadek) 의료센터 의학윤리 책임자인 유대인 아브라함 슈타인버그와 같은 비가톨릭 신자인 회원도 있다. 생명에 관련된 문제에 대해서 가톨릭교회의 가르침을 그들이 구독하고 있는지는 알려지지 않고 있다.


친 생명 단체들은 Willem Eijk 추기경, Utrecht 대주교, 시드니의 Anthony Fisher 대주교를 고정회원으로서 재임용한 것에 대해 환영을 하였다. 그러나 임용 명단에 없는 운동단체의 수장들, 이를테면 미국생명연맹, Heartbeat, VITA, 국제인간생명, 태아를 보호하는 사회 등이 없음은 주목할 만하다.


패리아(Paglia) 대주교는 새로운 평 회원을 선택한 것은 학술회의 ‘인간생명에 대한’ 열정을 반영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National Catholic Register / sspx.org - June 21, 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