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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미사의 4가지 효과 - 펠레 주교의 강론(2017.7.18 미국관구)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7-07-21




Bishop Fellay: The 4 Effects Of The Mass from Society of St Pius X on Vimeo.



미사의 4가지 효과- 펠레 주교의 강론

(2017년 7월 18일, 미국관구)


펠레 주교는 아이안 팰코 신부(Fr. Ian Palco)의 첫 미사 강론에서 사제의 고결성과 미사의 신비 및 그 가치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주님은 사제로부터 단지 인간 사랑에 그치지 않는, 무한하고 계속 성장하며 한계가 없는 사랑을 기대합니다. 그리스도는 사제가 완벽한 방법으로 항상 천주께 감사드리고, 인간이 저지른 죄를 배상하며, 인류를 위해 중재하고 탄원하기 위하여 천주님을 경배하길 원하십니다.


이 강론은 2017년 7월 8일(토요일)에 있었는데, 버지니아 주 딜윈(Dillwyn)의 새신학교에서 있은 사제 서품식 후에 행한 것입니다.


주교께서 행한 강론의 주요 요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인간의 첫 번째 목적은 천주님을 경배하는 것


경배 행위란 인간이 천주님의 권위를 인정하고 그가 천주께서 인간을 다스리시는 권리를 자유로이 받아드리는 것을 뜻합니다. 그러나 죄인인 모든 인간, 그리고 인간의 감각으로 인하여 제한적인 존재인 인간은 자기 의지로 이 세상을 뛰어 넘을 수 없습니다. 자기 혼자서는 단순한 자연계를 뛰어넘을 수도 없고 무한한 세계에 도달할 수도 없거니와 천주께 경배를 드릴 수도 없습니다. 천주 성자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우리에게 인간 세상의 좁음을 이해시킬 수 있습니다. 예수께서는 거룩한 미사에서 자신을 제헌하시고 또한 사제를 통하여 천주께 완전히 받아드려질 수 있는 경배를 우리가 드릴 수 있습니다.


정의, 감사 그리고 경건


생활에서 자주, 인간이 결코 풍성하게 되돌려줄 수 없는 중요한 선물에 반색합니다. 우리 부모로부터 받은 것, 국가 그리고 천주님은 무척 귀중한 선물인 것입니다. 우리는 진정으로 우리 부모님께 고마움을, 그리고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것은 부모님의 덕분임을 적절하게 표현할 수가 없습니다. 천주님과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의 생명은 천주님 덕분입니다! 천주님은 우리를 끊임없이 사랑하시고, 그분의 성자를 주셨으며 그리고 우리가 천주님의 아들이 될 가능성까지 주셨습니다. 거룩한 미사가 없다면 우리는 천주께 마땅히 드려야할 고마움을 결코 드릴 수 없습니다. 천주님의 도구가 되기까지 올라간 마시를 제헌하는 사제는 천주께서 마땅히 고마움을 받아야할 방법으로 천주께 감사의 예를 들리 수 있습니다.


제대에서 사제가 드리는 희생제사는  -- 나의 희생 제사와 여러분의 희생제사 -- “사제의 희생제사와 (여기 참여한) 여러 신자들의 희생제사” (제헌경) 그리스도의 희생제사와 일치되며 이것은 무한한 차원의 희생제사가 되고, 인간이 이해할 수 없는 불가능한 것이요, 천주께 기쁨을 드리는 희생제사입니다.


속죄(Satisfaction)


그리스도의 행위인 하나의 거룩한 미사가 천주께 드리는 속죄는 인간의 모든 죄에 대한 배상을 하기에 충분합니다. 그러나 이 속죄는 인간에게도 할당이 되어야만 합니다. 거룩한 미사는 인간의 마음을 쉽게 채워 줄 수 있는 모든 은총의 원천입니다. 그러나 인간에게 받게 될 은총의 양과 주어진 용서는 그가 은총의 행위에 대해 얼마나 열려있는가에 달려있습니다. 인간이 은총을 받고자 준비하면 할수록, 그 사람은 더욱 더 많은 은총을 받을 것입니다.


기도


거룩한 미사가 진행되는 동안 우리 주님의 기도는 무한하고 무결합니다. 인간이 우리 주님과 함께 기도하기 때문에, 이 기도에 우리 주님이 참여하시기에, 그 자체 행위와 그리고 이곳에서 오는 열매는 인간의 불완전성에 의해 흠결이 됩니다. 만약 우리가 신앙이 있고, 천주님의 계획을 안다면, 응답받지 못하는 기도는 없을 것입니다. 우리가 천주께 표현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기도는 사제 덕분에, 사제를 통하여 미사에서 있게 됩니다.


신자들에 대한 사랑


마르셀 르페브르 대주교는 기도를 본질적인 사제직이라 했습니다. 모든 사제는 신자들을 천주께 가까이 하게 부르고, 저들이 죄를 피하게 도와주며, 그리고 덕행에서 진전이 있도록 목표를 삼아야 합니다. 이 모든 것은 미사가 없다면 일어나지 않습니다. 미사에서의 그리스도의 은총은 보편적이고 경계를 알지 못하며 모방도 모릅니다. 천신일지라도 사제의 권능에 못 미칩니다! 미사를 제헌하는 것이 사제직의 본질이요, 핵심입니다!


천주께서는 사제가 신자들을 돕는 것을 어떻게 기대하시나?


성무일도(聖務日禱)에 짤막한 기도문이 있습니다: “Fac ut sim sacerdos secundum Cor tuum.- 내 마음을 네 마음과 같게 하소서.” 예수께서는 사제와 함께 하길 (하나가 되길) 원하시며 그리고 사제가 자신과 함께 하길 원하십니다. 예수님은 천주님의 사랑을 사제의 마음에 부어 주고자 하시고, 사제의 마음을 통하여 신자들에게 접근하시길 원합니다. 사제는 항상 그리스도를 바라보아야 하고 질문해야합니다: 주께서 내개 원하시는 것은 뭘까? 말씀하시고자 하는 것은 무엇일까? 사제의 생활이란 그리스도의 사랑에 관한 것, 그리고 주님이 사제에게 일임한 양들에 대한 사랑인 것입니다. 인간의 본성은 이와 같아서 사람은 그가 보는 것이 좋은 것이길 좋아합니다. 모든 이들을 위해 죽으신 그리스도와 같은 사제는 모든 이들에게 자신의 마음을 열어야 하고 죄인들을 위해 죽을 준비를 해야 합니다.


자비는 모든 계명을 요약하는 것


“우리는 온 영신과 온 힘을 다하여 천주를 사랑해야한다.” 우리의 사랑에 있어서 어느 한계가 있을 수 없습니다. 우리가 지금 천주님과 일치하고 있는 이 자비는 천국에서 성인들이 천주님을 향해 가지고 있는 사랑과 같은 것입니다. 우리가 이 땅에 살고 있는 한 우리의 자비는 매 순간 증가되어야합니다. 자기가 마땅히 행해야 할 만큼 천주님과 이웃을 사랑하고 있다고 매 순간 말할 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발전해가는 영혼들은 한 영성체에서 다음 영성체까지 토마스 이퀴나스 성인 말씀처럼 기하급수적으로 전진합니다. 우리가 매 영성체 때마다 우리가 얼마나 진척을 했는지 그리고 천주께서 우리 영혼 안에서 해내신 업적이 얼마나 경이로운지는 오직 천주님만이 아십니다.

(출처 ; 성비오10세회 미국관구)



Listen to Bishop Fellay's Sermon on 4 Effects of the Mass - July 2017


 July 18, 2017  District of the USA 

 
Bishop Fellay preached at the first Mass of Fr. Ian Palco, explaining the dignity of the priest and the mystery and value of the Mass.


The Lord expects from his priests a love that is infinite, ever-growing, and unlimited: not a mere human love. Christ wants the priest to adore God in a perfect way, to give thanks to God at all times, to make reparation for the sins man has committed, and to intercede for mankind in all their intentions. This sermon was delivered on Saturday, July 8, 2017, the day after the priestly ordinations at the new seminary in Dillwyn, VA.


The main points of His Excellency's sermon are provided below - the video provides audio of his sermon explaining the four ends of the Mass.


The First Duty of Man is to Adore God
 
The act of adoration means that man recognizes the authority of God and that he freely accepts the rights God has over man. But, all men being sinners, and their acts being limited by their senses, they cannot go beyond this world on their own. Incapable of exceeding the sphere of the simply natural and to reach out to the infinite, man, by himself, cannot offer to God due adoration. Only Jesus Christ, being the Son of God, makes us understand the narrowness of human life. He offers himself in the Holy Mass and, through the priest, we can offer to God adoration that is fully acceptable to Him.

 

Justice, Thanksgiving, and Piety


Many times in life, man rejoices at important gifts which he is never able to give back in full: what we have received from our parents, our country, and God is invaluable. We are never truly able to thank our parents and adequately express what we owe them. It is the same with God. We owe him our life! He cares about us unceasingly, He gave His Son, and offered us the possibility of becoming His sons. Never could we thank God as we should if it was not for the Holy Mass. Being elevated to God’s instrument, the priest offering Mass can say thanks to God the way God desserves to be thanked.


The sacrifice the priest offers at the altar -- “my sacrifice and your sacrifice” -- “the sacrifice of the priest and the sacrifice of the faithful” (Offertory), united with the sacrifice of Christ, becomes a sacrifice with an infinite dimension, impossible to be understood by man, a sacrifice that is pleasing to God.


Satisfaction
 
The satisfaction that one Holy Mass gives to God, being an act of Christ, is sufficient to make reparation for all the sins of humanity. But this satisfaction must be allocated to man. The Holy Mass is the source of all graces that can easily fill a man’s heart. But the amount of graces to be received, and the forgiveness given to man, depends on how open he is to the action of grace. The more man is prepared to receive the graces, the more man will receive.


Prayer
 
The Prayer of Our Lord during the Holy Mass is infinite and infallible. Again, since man prays with Our Lord, since he has a part in this prayer, the act by itself and the fruits coming from it, is tainted by the imperfection of man. If we had the faith and we knew the plan of God, there would be no unanswered prayer. The most efficient prayer we can ever present to God happens at Mass, thanks to and through the priest.


Care for the Faithful


Archbishop Marcel Lefebvre called prayer the essential apostolate of the priest. Any apostolate aims to bring his people closer to God, to help them avoid sin, and to make them progress in virtue. None of this can happen without the graces of the Mass. The graces of Christ in the Mass are universal and know no borders or limitations. Even the angels have less power than the priest! Celebrating Mass means is the essence of the priesthood.


How Does God Expect the Priest to Help the Faithful?
 
There is a short prayer in the breviary: “Fac ut sim sacerdos secundum Cor tuum.” “Make my heart like unto your heart!” Jesus wants to be one with the priest and he wants the priest to be one with him. He wants to pour into the heart of the priest the love of God and, through the heart of the priest, he wants to approach the faithful. The priest should look at Christ at all times and ask: What do you want me to do? To say? The life of the priest is about the love of Christ and the love for the sheep he has entrusted to the priest. Human nature is such that man loves what he finds to be good. A priest, like Christ, who dies for all people, has to open his heart to all men and must be ready to die for the sinner.


Charity Summarizes all the Commandments


“We must love God with all our heart with all our strength.” There can not be any limitation to our love. This charity, the union we have now with God, is the same as the saints have for God in heaven. As long as we live on earth, our charity has to increase every moment. No man can say at any moment that he is loving God and his neighbor as much as he should. The progress souls make from one Communion to the next, following St. Thomas Aquinas, is exponential. Only God knows how much progress we make at every Communion, and what marvels God works in our soul.
Source: SSPX US Distri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