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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바티칸, 개신교 종교개혁 500주년을 축하하는 우표 발행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7-11-13



바티칸, 개신교 종교개혁 500주년을 축하하는 우표 발행

 (2017년 11월 11일,  미국관구)


루터의 95개 논제 공포(公布) 500 주년 선언을 기념하기 위해 이단자 루터 상(像)의 제막이  바티칸에서 있은 후, 바티칸 우체국은 2017년 10월 31일 프로테스탄트의 종교개혁을 기념하여 새로운 우표를 발매했다.





 


우표에서 우리는 비텐베르크 (Wittenberg) 시를 상징하는 황금빛 배경으로 돋보이는 십자가에 계신 그리스도를 본다. 마르틴 루터는 십자가의 오른쪽과 왼쪽으로 각각 무릎을 꿇고 성경을 보여 주고있다. 루터의 친구이자 신학자이며 개신교 개혁의 가장 중요한 주역 중 한 명인 필립 멜란히톤 (Philip Melanchthon)이 그의 손 안에 개신교의 원칙에 대한 최초의 공식 전시물인 인 아우크스부르크의 고백문을 쥐고 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은총의 적이며, 아리우스와 함께 모든 시대의 가장 큰 이단자이고 무수한 영혼을 잃어버리게 한 루터가 배교로 향해 점점 더 분명하게 치고 들어가고 있는 교황 프란체스코를 수장(首將)으로 하는 “(2차 바티칸) 공의회 교회”에 의해 존경받고 있다.


오래 전 젊었을 때, 1985년에 단순한 사제였던 베르고글리오 (Bergoglio)는 아르헨티나의 멘도자(Mendoza)에서 5 세기 전의 예수회와 개신교 사이의 치열한 투쟁에 관한 강의를 했다.
    
 성 베드로의 계승자는 더 이상 루터를 교수대(絞首臺)에 보내는 것이 아니라 곧 그를 가톨릭교회의 제대에 데려 올 것처럼 보인다. 교황 프란시스의 경우 루터의 재활의 길은 모두 "베르고글리안 (Bergoglian)" 주의이다. 우선권은 제스처, 표창, 공동으로 이룬 자선 행위에 주어진다. 교리적 반대 의견이 비록 심각할지라도 그는 반 농담하기를 좋아하기 때문에  "사막의 섬"에 기꺼이 반대의견을 가두고자 하여 신학자들의 토론으로 남겨둔다.


우리에게 있어서 우리는 힘 있게 반복한다: 가톨릭교회가 최악의 적과의 간통하는 관계는 점점 더 악의적이고 가증하며, 거짓이자 악마와의 치명적인 “형제애”를 숨긴 채 영혼들을 지옥으로 이끄는 혁명정신의 일부이다,
    
이 파괴적인 정신은 모든 개신교의 원리들이 교회 안에서 변형되도록 교회에 침투하게 한다.
   
이에 대해 예전에 여리고 (Jericho) 성 앞에서 사제들이 나팔을 불렀을 때처럼, 거룩한 미사의 희생제사과 함께 최전선에서 목청을 높이고 서야 하는 것이 바로 가톨릭 사제직이다. 천주님의 섭리 안에서 르페브르 대주교를 통해 사제직의 회복 사업에 의해 "전통(聖傳)의 생존 작전"을 작용하신 분은 천주님이시다.


제 2 차 바티칸 공의회와 협의회 이후 모든 개혁안에서 분명히 드러난 신 현대주의와 신 개신교 성향의 로마에 반대하는 SSPX 설립자의 거부에 항상 충실하도록 하자:


“우리는 온 마음과 모든 정성을 다하여 가톨릭 로마, 가톨릭 신앙과 이 신앙유지에 있어 필요한 성전(聖傳)의 수호자인 영원한 로마, 지혜와 진리의 정배인 로마 가톨릭에 확고히 서있음을 선언하는 바이다. 그와 반면에 우리는 제 2차 바티칸 공의회 기간에 그리고 그 후에도 분명히 드러난, 이로부터 쟁점이 되어온 모든 개혁안이 담고 있는 신 현대주의와 신 개신교주의의 경향을 띠고 있는 로마를 따르는 것을 거부하며 항상 거부해 왔다....” (Lefebvre 대주교, 1974 년 11 월 21 일 선언)


Source: La Porte Latine/sspx.org - 11/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