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성비오10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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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오상의 비오 신부님의 사제직 (3)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8-01-09



오상의 비오 신부님의 사제직 (3)


오상의 비오(Patre Pio) 신부님은 고해성사에서 그분의 생애를 전부 보내진 않았으나, (비록 고해성사를 위해 많은 시간을 썼지만). 또한 그분은 제사직의 다른 모든 측면, 즉 성세, 첫 영성체, 혼배성사 등을 행했습니다. 자신의 의무를 수행함에 있어서, 오상의 비오(Patre Pio) 신부님은 항상 영혼의 성화(聖化)를 염두에 두고 있었기 때문에 (신자들이) 성사를 제대로 준비해야 한다고 자신의 고집을 항상 염두에 두었습니다.


결혼을 위한 젊은이들에게 권고하는 준비과정은 가톨릭 신자들에게 있어서 요구되는 거룩한 삶에 대한 그분의 견해를 예증합니다. 최근에 출간된 파올로 시에나(Paolo Siena)의 증언이 있습니다.


"오상의 비오(Padre Pio) 신부님은 우리가 결혼 전에 어떻게 처신해야만 하는지 말해주었습니다. 그 점에 있어서 공식적으로 제 약혼자였던 요한과 함께 제가 나갈 수는 있었지만, 낮에만 그리고 제 삼자와 함께 (데이트) 할 수 있었습니다. 그와 함께 우리의 미래 결혼 생활에 관해서는 아무런 이야기도 없었고. 친밀감이나, 심지어 키스도 없습니다. (행해지는 이야기는) 빈번한 고해성사와 매일 행해지는 성체성사이었는데, 이것은 오상의 비오(Padre Pio) 신부님이 저에게 주신 조리법이었습니다. 우리 관계는 너무 정결하여 사람들이 우리가 오빠이자 여동생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우리의 결혼 생활을 위해 준비된 6개월 간의 약혼은 지속적인 기도로 표시되었습니다. 되돌아보면, 거의 60년의 삶을 함께 살펴보면,  비오(Padre Pio) 신부님의 '조리법'이 효과가 있으며, 오늘에도 첫날처럼 나와 존(John)이 서로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오상의 비오(Padre Pio) 신부님은 저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결혼식 전에 사랑이 불타버리면, 곧 모든 것이 끝납니다. 자제력이 길고 행복한 결혼을 준비하는 것입니다."



The Prieshood of Padre Pio (3)

 

Padre Pio did not spend all his life in the confessional (although the sacrament of penance took so much of his time), but he also exercised all the other facets of his priestly ministry: Baptism, First Holy Communion, Marriages… In accomplishing his duty, Padre Pio had always in mind the sanctification of souls, hence his insistence on preparing properly to the reception of the sacraments.


The preparation of young people for marriage exemplifies his views on the holiness of life required from Catholics. Here is the testimony of Paolo Siena published in a recent book:


“Padre Pio told me how I had to behave before our marriage. I could go out with John, who was at that point officially my fiancé, but only by day and with a third person. With him there would be no talk about our future married life; no intimacy, not even a kiss; frequent confession and daily communion. This was the recipe given to me by Padre Pio. Our relationship was so chaste that people thought we were brother and sister.

   

The six months of engagement that prepared us for our marriage were marked by a continuous prayer. Looking back, after almost sixty years of life together, I can say that Padre Pio's ‘recipe’ has worked and that I and John love each other today like in the first day. Padre Pio told me: ‘When love is burned before the wedding, everything ends soon. Continence prepares for a long and happy marri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