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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슈나이더 주교는 “죄를 짓게 하는 목자적인 동반”를 비난한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8-02-28



슈나이더 주교는 “죄를 짓게 하는 목자적인 동반(Pastoral Accompaniment)”를 비난한다.

(February 19, 2018  fsspx.news)
 
카자흐스탄의 아스타나 보좌주교인 아나타시우스 슈나이더(Athanasius Schneider)는 피테 바클린스키(Pete Baklinski)가 진행한 Life Site News의 인터뷰에서(2018년 1월 31일) 이혼과 "재혼"을 위한 친교를 허용하는 소위 "목자적인 동반" 조항에 대해 비난했습니다.


"2000년이 지난 지금 교회는 진리의 주관적인 측면을 찾았습니다. 그전에는 교회는 진리의 객관적인 부분을 제시하고 있었지만, 현재는 주관적인 부분을 제시하고 있다"고 주교는 말했습니다. "그러나 소위 '진리의 주관적인 부분의 발견'이라는 이 언어는, 여러분이 이것을 상식적 언어로 번역 할 때, – 상식을 가지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 모세가 완고한 백성들에게 죄에 대한 허락을 준 것처럼 결국은 죄를 범하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이를 책망했습니다."


독일 출신의 고위 성직자에 따르면, 사랑의 기쁨(Amoris Laetitia)를 "신학적 원자탄"이라고 부른 사람들의 말이 맞습니다. 왜냐하면 이단적인 이 권고는 모든 가톨릭의 도덕적인 가르침을 파괴할 능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는 "재혼한 이들이 성체성사에 참여함을 지지하는 것은 교회에 이혼을 은연중에 소개하고... 유효한 결혼 밖에서 성행위를 할 수 있는 허가를 소개하는 것이다"고 말했습니다.


이것은 "오늘날 세속의 정신을 교회에 소개하는 것" 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에 따라 가톨릭교회는 남편과 아내 사이에 합법적으로 혼인한 연대는 '죽음이 우리를 갈라놓을 때까지' 깨뜨릴 수 없다고 항상 가르쳐 왔습니다. 이 가르침은 대체로 예수의 말씀에 기초합니다. '천주님이 정하신 것을, 인간이 갈라지게 할 수 없다'(막10: 9)는 것입니다.


"교회는 합법적인 결혼 밖에서 성적인 관계에 관여하는 사람들은 간통죄를 범하는 것이라고 가르치고 있으며, 이는 제 6계명을 의해 금지됩니다. 교회는 또한 성 바오로의 말씀에 따라 (간음죄를 지은 자가) 성체성사에 참여하는 자는 그의 영혼에 신성모독죄를 범하는 것이요, ”자신에게 그 심판을 가져오는“ 것이라 가르칩니다."


슈나이더 주교는 합법적인 결혼 생활 밖에서 의도적으로 성행위를 하는 사람들에게 성체성사를 행하는 것은 주는 것은 "잔인한 약, ..... 잘못된 약"이라고 말했습니다. "이것은 그들의 병이 천주님의 뜻에 거슬러 계속 살고 있음을 확인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결코 진리의 주관적인 부분을 그들에게 가져다주지 않을 것입니다. 이것은 진리를 왜곡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목자적인 사랑이 아닙니다."
 
(Source : Life Site News – FSSPX.Actualités - 19/02/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