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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르페브르 대주교의 강론 38. 간통의 정신인 2차 바티칸공의회(1983)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9-02-11





르페브르 대주교의 강론 38. 간통의 정신인 2차 바티칸공의회(1983-10-19)


알바노에서의 강론(1983년 10월 19일-1988년 6월에서야 공개되다)


우리는 출애굽기 20장에서 천주께서 그의 백성들에게 이상한 신들을 숭배하라는 것을 금지하신 이후에 다음과 같은 말을 덧붙인 글을 읽었습니다. "나는 너의 야훼이고, 전능하고 질투하는 신이라, 나를 미워하는 이들의 3, 4세대에 걸쳐 그 아들들에게 아버지들의 죄악을 미칠 것이다." 출애굽기 34장에서 우리는 다음과 같이 읽습니다. "너희는 어떠한 이상한 신들을 숭배하지 말라. 질투하는 천주, 곧 야훼의 이름이니라."

천주님은 영원하시고 무한하시며 유일하신 존재이시자 질투하시는 분, 그분의 영광과 진리에 대한 질투, 자비에 대한 질투, 오직 유일한 창조주이시며 구속자이신 주님이시자 질투하시는 그분만이, 그리고 모든 사물의 끝이자 그 분께 속한 것과 모든 영원한 것에 대하여, 또한 모든 천신들과 사람들을 위한 구원과 행복의 유일한 길이시며, 알파와 오메가이신 분이 질투하시는 것은 정당하고 유익한 것입니다.

그분에 의해 세워지고 그분으로부터 구원의 보화를 모두 위탁받은 가톨릭교회는 또한 교회의 유일한 주인이시며 주님의 특권의 질투를 가지면서, 만약 그들이 구원을 받고 행복한 영원 속에서 천주님의 영광 속에 참여자가 되길 원한다면 그들이 가톨릭교회로 돌아와서 성세를 받아야한다고 모든 사람들에게 가르칩니다. 영원한 행복 가운데서 구원을 받고 천주님의 영광을 얻으십시오. 따라서 교회는 근본적으로 선교사입니다. 그래서 교회는 본질적으로 선교입니다. 교회는 하나이며, 거룩하고, 보편적이고, 종도로부터 오며, 이는 로마교회입니다.

가톨릭교회는 가톨릭교회 밖의 다른 종교가 있다는 것을 인정할 수 없습니다. 가톨릭교회는 어느 다른 종교가 가톨릭교회 밖에서는 구원을 찾을 수 있음을 인정할 수 없으니, 왜냐하면 가톨릭교회는 가톨릭교회의 주인이신 분, 그분께서 "나는 길이요, 진리이며 생명이다."라고 말씀하신 그분과 동일시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가톨릭교회는 거짓 종교들, 이단들과의 어떤 친교나 또는 연합이라는 것에 대해 공포를 가지고, 그리고 영혼들과는 유일하시며 참 천주이신 가톨릭교회의 천주님 사이에 거리를 둡니다. 교회의 천주님과 마찬가지로 교회는 교회가 껴안음에서 유일한 일치만을 알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교회는 순교자의 피와 교회 선교자들의 생명과 사제들의 희생, 수사와 수녀의 희생을 주고, 속죄의 매일 희생 제사를 제헌합니다.

그러나 2차 바티칸 공의회에 따라 교회를 통해 간통의 정신이 불타오르고 있습니다. 종교의 자유 선언이라는 이 정신은 모든 권위에서 면제된 상태로 내외의 행위에 대한 양심적인 종교 자유 원칙을 허용합니다. 이것이 천주님의 권리에 반하는 인간의 권리 선언의 원칙입니다. 교회, 나라 및 가정은 천주님의 권위에 참여하며, 따라서 그들은 진리의 전파와 십계명의 적용에 기여하고 그리고 과오와 부도덕으로부터 그들의 아랫사람들을 보호할 의무가 있습니다.


이 선언은 가톨릭 국가의 세속화를 촉발시켰는데, 그것은 교회를 거짓 종교와 동등한 상태로 축소시키면서 천주님과 그분의 교회에 대한 모욕입니다. 이것은 정확하게 이스라엘 백성들이 종종 비난을 받던 간음의 정신입니다(주 1, 교황 바오로 6세, L' Osservatore Romano, 1969년 4월 24일 선언을 참조). 이 간통의 정신은 또한 그리스도인 일치를 위한 사무국이 제정한 에큐메니즘에서 분명히 드러납니다. 정도(定度)에서 벗어난 에큐메니즘은 전례, 성경, 교회법에 대한 모든 개혁과 그리고 교황이 교구 및 모든 사제들에 대해 개인적으로 가지는 권위를 파괴하는 주교단체주의를 끌어드렸습니다.

이 정신은 가톨릭이 아닙니다. 그것은 성 비오 10세 교황에 의해 비난받은 현대주의 열매입니다. 그것은 교회의 모든 기관, 특히 신학교와 성직자를 파괴합니다. 이 방법에 따라 이 간통의 공의회 정신에 복종하는 성직자들 가운데 어느 누가 여전히 가톨릭인임을 물을 수 있을까요? 그러므로 이 간통하는 현대주의자의 정신을 부인하고, 교회와 교회의 주님이신 창시자의 영광을 구하는 사제를 양성하는 것만큼 교회에서 이보다 더 급한 일은 없으며, 그리하여 우리 주님과 교회전통에 의하여 제정된 온전한 신앙과 그 신앙유지의 수단을 지킴으로써, 이 신앙을 유지하고 은총의 생명과 구원의 열매를 전달하는 것만큼 급한 것은 없습니다.

우리는 인내와 굳건함으로 오래 전부터 로마당국이 건전한 교리와 전통으로의 회귀하도록, 교회의 갱생하도록, 영혼의 구원과 천주님의 영광을 위해 노력한지 곧 20년이 되어갑니다.


그러나 청각 장애인의 귀는 끊임없이 우리의 청원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귀를 돌렸습니다. 우리가 온전한 2차 바티칸 공의회의 지혜, 교회를 파괴하는 개혁의 지혜를 인정하라는 요구를 받고 있습니다. 그 어느 누구도 천주님의 은총으로 인한, 거룩함의 열매를 맺고 수많은 성소를 이끌어주는... 그런 전통을 유지하는 현재의 우리 경험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습니다.

간통하는 교회가 아니라 가톨릭교회를 영속시키는 가톨릭 사제직을 보호하기 위해 우리는 가톨릭 주교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오늘날의 성직자들에게 침투하는 현대주의 침범하는 정신 때문에, 교회 내에서 가장 높은 정점(교황)에까지 이르는 침투 때문에, 라칭거 추기경(Cardinal Ratzinger)의 5월 30일자 편지(PS 참조)에 따른 로마 교황이 수락한 우리의 주교성성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이루어지는 여러 가지 제약으로 인하여) 우리 자신이 구속되어 있음을 압니다.  이러한 주교 성성은 유효할 뿐만 아니라 역사적인 상황을 고려할 때, 아마도 지극히 합법적입니다. 때로는 법의 정신을 준수하기 위해 그 법의 문자를 포기해야 할 때가 있습니다.


교황은 오로지 가톨릭 사제직이 계속되기를 바랄뿐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주교성성을 수행하는 것이 파열이나 종교분열의 정신에 결코 빠져서는 안 되며, 오직 모든 역사에서 가장 슬픈 상황에 처한 상황에서 의심의 여지가 없이 교회의 도움을 받기 위해서입니다. 만약 우리가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St. Francis of Assisi) 시대에 우리 자신을 발견했다면, 교황은 우리와 합의했을 것입니다. 더 행복한 날에는 바티칸의 프리메이슨 단체에 의한 점령은 없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교황청과 교황에 대한 우리의 애착과 복종을 선언합니다. 이 주교성성식을 수행함에 있어서 우리는 사제직을 받은 그 첫날 이후로 우리가 노력한 것과 똑같이 교회와 교황에 대한 봉사를 계속하는 것임을 자각하고 있습니다.

바티칸이 현재주의자들에 의해 점령된 그날과 그리고 바티칸 공의회에 이르기까지 교회가 따라온 그 길을 되돌아오는 날, 우리의 새로운 주교들은 전적으로 교황의 손에 맡겨질 것입니다. 만약 교황께서 그들의 주교직 수행을 원하지 않으면 그만두기까지 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우리는 성모 마리아를 향하여 나아가니, 성모 마리아는 또한 당신의 성자의 특권, 그분의 영광을 질투하시며, 천국에서와 같이 지상에서의 그분의 왕국의 특권에 대해 질투하십니다. 성모님은 얼마나 자주 우리 주님의 왕국의 적들에 대항하여 그리스도 왕국의 국방, 무장한 방어를 위해 개입했습니까! 우리는 성모님께서 개입하여 오늘날 교회 밖에서보다는 교회 안쪽에서 근본적으로 교회를 파괴하려고 하는 적을 쫓아내도록 간청합니다. 성모여, 신앙의 진실성 안에서, 교회의 사랑 안에서, 베드로의 계승자에게 헌신하는 가운데, 성비오10세회의 모든 회원들, 그리고 성비오10세회와 함께 일하는 모든 사제들과 신자들을 지켜주사, 우리를 분열로부터 지켜주시고 이단으로부터 우리를 보호하소서.

성 미카엘 대천신이시여, 천주님의 영광을 위한 열정으로 우리를 감응시키시어 그대의 힘과 더불어 악마와 싸울 수 잇게 하소서.

성 비오 5세 교황이시여, 당신의 지혜와 학식과 성화를 우리에게 나누어 주시어 혼란과 거짓의 시대에 거짓으로부터 진리를 분별하게, 그리고 악과 선을 구별하게 하소서.


+ Marcel Lefebvre



추신(p.s): 1983년에 만들어진 이 성명서는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효하다. 1988년 5월 30일자 서한에서 주교 성성을 위한 로마와의 합의에 관하여 단 한 번의 수정만이 필요했다. 4월과 5월의 대화가 결론에 도달하지 못하면, 그것은 우리로 하여금 2차 바티칸 공의회의 정신과 개혁을 받아드리도록 하게하는 현대주의자들의 의지를 보여 주었기 때문이다.


주 l; 1969년 8월 24일 바오로 6세의 L' Osservatore Romano 선언:


 "이 땅의 현실과 관련하여 교회가 채택한 새로운 지위는 이제 모든 사람들에게 잘 알려져 있다 ...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새로운 것이 실행되어야 한다.... 교회는 세상을 '자급자족'으로서 인식하는 데 동의하며, 세상을 종교적 목적을 위한 수단으로 삼으려고 하지 않는다...."

이것은 가톨릭 신앙에 반하는 선언이다. 내가 로마성청에 보냈던 편지에서 항의했다. 국무 성성으로부터 오는 대답은, 즉, 빌로 추기경(Cardinal Villot)은 내가 즉각적으로 로마를 ​​떠나야한다고 대답했다. 나는 응답하길, 그가 스위스 근위대를 보내서 나를 로마에서 떠나게끔 해야 한다고 했다. 그 대답은 침묵이었다. 그것은 바티칸에서 일어난 일이며, 오늘날에도 여전히 가톨릭 신앙의 보호자들에 관한 것이다. 그들의 회칙에 나오는 모든 교황은 그 반대의 말을 했다. 신앙뿐만 아니라 건전한 철학이 모든 가톨릭 국가들을 세속화시키는 이 선언에 항의하여 일어난다.


주 2: 공의회에서 그리스도 일치를 위한 사무국. 공의회에서 그리스도 일치를 위해 사무국 회원들이 행한 중요한 역할을 회상하는 것은 적절하다. 베아 추기경(Cardinal Bea)은 미국의 뉴욕 브나이 브리스(B'nai B'rith)라는 프리메이슨 유대인 랏지(Masonic Jewish Lodge)와 공식 관계를 맺었다. 사무국 장관인 몬시뇰 빌레브란트(Msgr. Willebrands)와 공의회에서 종교의 자유에 관한 선언에 관해 보고서를 작성한 사무국 부회장인 몬시뇰 추기경 De Smedt와 종교의 자유에 관한 계획, 유대인에 관한 계획, 비그리스도교 종교에 대한 계획, 에큐메니니즘에 관한 계획을 공동으로 작성한 것은 베아 추기경(Cardinal Bea)이었다.


몬시뇰 빌레브란트는 유대교 - 그리스도교 관계에 대한 바티칸위원회와 에큐메니컬 교회협의회와의 관계를 유지하는 위원회의 일부를 구성했으며, 모스크바 정교회 중재를 통해서 모스크바와의 관계에 대해 관여하는 위원회의 일부를 구성했다. 그들에게 에체가라이(Etchegaray) 추기경, 몬시뇰 Maller, Dominican Fathers de Contenson, Bernard Dupuy 및 기타 다수가 있다. 테제(Taize)라는 개신교인들의 영향력도 무시되어서는 안 되는 데, 이들은 바티칸에서 자기들이 좋아하는 대로 오고 가고했다. 또한 전례위원회에서 개신교 목사 6명이 참여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한다. 이들 모든 위원회의 유해성은 상당하다. 위원회들은 로마 교황청의 모든 정상적인 활동을 마비시킨다. 위원회의 로마는 현재 활동 중인 로마인데, 현대주의자 및 프리메이슨들이다. 교황 바오로 6세와 요한 바오로 2세는 이 위원회를 원했고, 마치 그들이 새 교회법에 의해 인정된 주교단체주의(collegiality)의 열매인 로마 주교회의의 죄수인 것처럼 그들의 노예가 되었다. 가톨릭 신학 사전에서 긴 기사를 읽으려면 "Ecumenism"이라는 제목으로 색인에 열거되었고, 몬시뇰 빌레브란트(Msgr. Willibrands) 이후 일치 사무국 장관이었던 찰스 ​​보이어 신부(Father Charles Boyer)가 쓴 그 글은 모든 개혁을 관장하는 에큐메니칼 정신을 밝히는 데 있어서 매우 유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