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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르페브르 대주교의 강론 28. 우리에게 맡겨진 사명(1978)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7-09-26




르페브르 대주교의 강론 28. 우리에게 맡겨진 사명(1978)


 사랑하는 형제 여러분


성신 강림축일은 세상에서 성신께서 매우 유일한 방식으로 중재함을 보여주면서 항상 그 시기가 유동적입니다. 교회는 모든 사물이 성신에 의해 창조되었다고 가르칩니다: Emitte Spiritum tuum et creabuntur – 저 성신을 세우사 모든 것이 창조될 것입니다. 과거에도 그랬고, 사실, 이 성신에 의하여 세상이 창조되었습니다. 창세기 자체는 세상이 창조되는 그 순간에 성신에 속한다는 암시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세상에서 성신의 간섭이 있는 최초의 사례입니다. 성신의 두 번째 간섭은 동정녀 마리아의 태중에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잉태될 시기입니다: et repleta est Spiritu Sancto – 마리아는 성신으로 충만하였고 성신의 작용으로 인하여 마리아는 천주의 모친이 되셨습니다.

 

성신 강림축일은 이 세상에서 성신의 세 번째 간섭입니다. 이 진정한 방법으로, 눈에 보이고 살아있는 방법으로, 성신은 교회(Esslesia)를 세웠습니다. 종도들 위에 성신의 강림에 앞선 그 시기에도조차 복음서는 보여주길, 종도들은 그때에도 이해하지 못했고, 주님의 부활이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40일을 보낸 이후에도 조차 계속 의심을 했습니다. 더욱이, 승천전날 저녁에도, 주님의 동료로 3년을 보낸 이후에도 종도들은 주님께 물었습니다. “이스라엘에 언제 왕국을 회복시킬 예정인가요?” 다시 말해서, 언제 당신께서 세상을 통치하기 위하여 이 나라의 현세적 왕이 될 것인가? 묻는 것입니다. 이 질문은 종도들의 생각이 아직도 이 세상의 영광과 그 빛남에 기울이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종도들은 당시에 사실, 계속 자기들의 생각이 현세의 생명에 집중하는 세속사람들과 같았습니다.


이것이 우리 주님께서 부활하신 이후 40일째, 성신강림절 사건을 이루는데, 마침내 종도들로 하여금 이해하게 만들기에 특히나 탁월한 것입니다. 마치 성 스테파노가 치명하는 순간에 천국을 봤듯이, 하늘이 종도들에게 열리는 것 같았습니다. 종도들은 성부 우편에 앉아 계신 우리 주님의 모습을 봅니다. 종도들이 알고 있었고 만져보았던 분이니, 마치 요한 종도가 말하듯이, 종도들이 3년간 이야기했던 분입니다. 같이 지냈던 이분이 바로 천주이십니다! 천주성자이며 천주님의 말씀입니다! 그리고 우리 주님은 종도들에게 약속하셨습니다. Accipietis Spiritum Sanctum et eritis mihi testes in Judea, et ain Samaria, et usque in ultimum terrae – 너희는 이곳 유데아, 사마리아에서 그리고 세상 끝에 이르기까지 나의 증인이 될 것이라- 지금 예수님의 약속은 실현되고, 종도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이 됩니다. 그와 같은 것은 사실, 그들에게 성신강림이 내리신 즉각적인 결과였습니다: et coeperunt loqui –종도들은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무슨 말을 했을까요 Coeperunt loqui loquentes magnalia Dei,? 우리가 오늘 읽은 서간경의 말씀입니다. - loquentes magnalia Dei.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이해합니다. 마침내 그분이 천주님의 말씀이요, 천주님의 아들, 그리고 성부의 영광 속으로 귀환하심을 확신합니다. 종도들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찬미, 천주께 대한 찬양, 천주께서 이루신 업적, 천주님의 위대하신 업적을 자기들이 노래할 수가 없을 지경입니다. 그것을 종도들이 천주님의 위대하심을 확신합니다. 이로 인하여 종도들은 설교를 시작합니다. 모든 이들이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여러 다른 언어로 말합니다. 자기들이 술 취함을 탓하고 그러나 베드로는 솔직하게 말해 이를 부인합니다. 종도들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강론합니다.“우리 너희들에게 이르노니, 너희 모든 유데아인들은 들을지라.” (그리고 분명히 상당한 숫자, 베드로가 설교를 마친 이후 300명의 사람들이 영세를 받았으니, 그러므로 분명히 거기에서 듣고 있는 사람들은 수천 명입니다) - “너희들이 거부했던 그 사람이,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았던 그분이 그리스도임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하노라.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았던 그분이 죽은 자 가운데 부활하셨고, 살아계시다. 오직 그분만을 통하여 너희가 구원을 얻게 될 것이다.” - 듣고 있던 많은 이들이 질문을 하고 복음의 저자는 우리에게 – compuncti sunt corde – 저들의 영이 깨졌다고 전합니다. 저들이 받아들이기를 거부했던 그 사람이, 저들이 십자가에 못 박았던 사람이 바로 천주요, 이스라엘의 천주, 저들에게 약속되어진 메시아임을 깨달고 산산이 조각납니다. 이분이 바로 그리스도요, 약속된 구세주이며 저들이 그분을 십자가에 못 박은 것입니다! 종도행전에 쓰이길 – Compuncti sunt corde – 저들이 가슴을 치면서 말하며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나? 우리는 어찌 되는 것일까? 우리가 행한 것이 무엇이란 말인가? 우리가 이제 무엇을 해야지?” 그리고서 종도들에게 묻습니다.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나요?” “회개하라. 그러면 너희 죄는 사함을 받으리라. 성세를 받고 너희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신이 충만할 것이라.“ 그리고서 300명이 성세를 받고 성신을 받았습니다. 
 

종도행전은 놀랍고도 특이한 사건이 전개되면서 지속되는데 이런 사건들은 우리 복되신 주님을 설파하려는 종도들의 결심을 한층 더 강화시킴을 보여줍니다. 사랑하는 형제 여러분 , 이러한 말씀을 여러분은 반복해서 읽어야 되니, 여러분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전할 운명을 지니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감동적인 사례를 자주 읽어야 여러분을 채울 수 있을 것입니다. 성신과 함께 – 제가 바라건대 여러분은 현재 그리고 앞으로 여러분이 서품 받는 순간 더욱 성신이 임할 것입니다. 여러분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강론해야 합니다. 이들 새로 성세를 받은 삼천 명이 그 후 저들이 교리를 보존하였으니, 이는 신학교의 모습입니다! 이것이 여러분의 신학교입니다! 즉, 교리 안에서 교리를 배우고, 여러분은 천주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가 누구인지 배우려고, 그분이 우리에게 주신 모든 은총을 배우기 위하여 이곳에 모여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이제는 차례가 되어 교리 안에서 복음을 전할 수 있어야 합니다.


쪼개진 빵조각은 미사에서의 성체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교리와 미사를 가지고 있고.... 그리고 이것은 여러분이 이곳에서 행하는 것과는 정확히 아니지만 그러므로 여러분의 신학교 생활은 그리스도인이 최초로 행한 것을 연장하는 것과 다름이 없습니다. 이러한 생각이 여러분을 얼마나 위안을 주는 가요! 어떻게 이것이 여러분으로 하여금 신학교생활의 중요성을 깨달게 할까요! 첫 그리스도인의 성신의 역할은 저들을 신학교에 모으는 것이고 저들이 자기의 소유물을 팔아 공동체에서 살아가는 것입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성신은 우리가 세속적인 물건으로부터 분리시킴을 우리 주님은 우리에게 보여주십니다. 


그러나 종도행전의 첫 번째 이야기는 아직 끝나지 않고 있습니다. 성전 문 앞에서 절음발이 거지를 만나 그에게 줄 돈이 없었었던 성 베드루, 성 요한은 그를 돈 주는 대신 치료해 주었습니다. -in nomine Domini Jesu Christi surge et ambula –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어라.“ 그러자 예루살렘의 전체는 이 기적적인 치료의 소식으로 인해 혼란 속으로 빠집니다. 종도들은 이것이 어찌 가능한지 궁금해 하는 군중에 의해 둘러싸입니다. 군중들은 그 젊은 발이 환자가 거의 30년간 도시 문 앞에서 있어왔던 걸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그가 걷고 있는 것입니다! 군중들은 종도들을 에워싸고 어떻게 그들이 했는지, 어떻게 그것이 가능한지 묻고 있습니다. 베드로 대답하길: ”우리가 할 수 있던 것은 바로 너희가 거부했고 십자가에 못 박았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권능과 덕행으로 인함이라“ 했습니다. 그 군중들은 종도 베드로와 요한을 잡으러 달려들던 사제요, 바리세인이요, 사두개인들이니,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성명(聖名)을 대항한 최초의 박해자입니다. 그들은 종도들을 막고, 그 다음날 예루살렘 모든 사제들이, 바리세인, 사두개인들이 모여 있던 모임으로 나갑니다. 아나스, 카이파 그리고 나머지 사람들은 바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 박았던 것에 참여한 이들입니다. ”네가 이 병자를 치료한 것은 어떤 힘으로 한 것인지 말하여라.“ 이 기회는 그가 전에 말했던, 즉, 그들이 그를 치료했던, 그분의 이름을 다시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 생각하여  ”성부의 오른 편에 지금 앉아계신 분, 너희들이 십자가에 못 박았던, 죽음에서 부활하신 분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인하이다.“  그러자 그들은 종도들의 이러한 확신에 찬 소리를 듣고서 놀랐다고 종도행전은 전하는데, 이들은 sine litteris et idiotae! 라고 한 사람들이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종도행전에서 정확히 사용되었습니다. -- 저들은 교육도 받지 않은 자들 uncultured, et idiotae 즉, 이해력 없는 평범한 이들입니다.


그래서 사제들은 이 종도들이 말하는 힘과 박력을 보고 놀랐습니다. 이와 같은 확신을 가지고 그 종도들 옆에는 치료받던 사람이 서있어서 아무 말도 할 수 없었습니다. 그리하여 자기들이 무엇을 해야 하는 결정을 내리기 위한 비밀 모임을 가졌습니다. 이들은 회두하지 않은 자들이었고 종도들에게 무엇을 해야 하느냐를 묻는 회개의 가슴도 치지 않았습니다. 그 대신에, 저들은 종도들을 불러 예수의 이름을 부르지 말라고 압력을 가했습니다. ”너희가 원하는 것을 하라. 다만 예수에 대한 발설은 하지마라.“ 이것이 유대인 회두 사이에서의 차이입니다. - 우리 주님께 대해 잘 대처한 유대인, 이들은 종도들에게 자기들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물어보니 이들은 회개한 자들이고, 그리고 저항하는 다른 유대인들이 있으니, 이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는 아무런 연관을 갖고 싶어 하지 않습니다. 이들은 후일 20세기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부인하고 박해할 모든 이들의 선배들이니, 이들은 주님에 대해 듣고자 하지도 않고 언급되는 것조차 싫어하는 자들입니다. 교회의 적뿐만 아니라 교회 내부조차에서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특히 부인(否認)되는 시기에 우리가 살고 있습니다. 저들은 교회를 침투하였고 지금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부인하고 있습니다. 저들은 더 이상 주님의 왕국을 원하지 않습니다. 


물론, 종도들은 그들 유대인들이 지켜온 것을 행하겠다는 것을 유대인 대사제들에게 약속함 없이 떠났고, 그와는 반대로, 종도행전은 종도들이 어떻게 그리스도인으로 돌아가는 가를 보여줍니다. 예전보다 훨씬 더 힘과 신뢰를 가지고 천주님의 말씀을 전했습니다. 초대 교회는 이러했습니다. 이는 성신의 힘이었습니다. 성신께서 종도 시대에 행하신 것처럼 이 순간에도 살아계십니다. 성신께서 과거 종도시절에 우리에게 주어진 것처럼 성사는 오늘날 우리에게 성심을 주십니다. 그러나 우리가 같은 방법으로 성신을 받나요? 우리가 진정으로 성신을 풍성히 받도록 준비가 되어있나요? 우리는 진정으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고 증인이 될 준비가 되어있나요? 이 증인이 취해야할 자세는 어떤 형태인가요? 말로? 예. 우리는 모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는 데, 특히 여러분, 사랑하는 신학생 여러분들은 특별한 방법으로 분명하게 이 말씀을 전할 운명이 지어져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먼저, 가장 우선적으로 말보다는 우리 주님을 사랑하는 데에서 나오는 행실로 모범을 보여야 합니다. 오늘 우리가 읽은 복음서 내용이 바로 그것입니다. 주님 안에서 우리의 신앙을 보여주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께 대한 우리의 사랑입니다. 이 사랑은 우리의 사명, 우리의 성소에 대한 자각으로써 소박하게 매우 잘 보여주는 것입니다.


그리고 만약 특히 어느 날 우리가 이 전교 정신을 느낄 때는, 그 날은 바로 성신 강림주일입니다. 천주님께서 성신을 보내신 것이고 그리고 성신은 차례가 되어 종도들을 보냅니다. 성신은 우리 모두를 보내십니다. 우리가 태어날 때부터 아무리 평범하고 시시해 보이는 것일지라도 이 세상에서 실현할 사명을 우리는 모두 가지고 있습니다. 천주님의 눈에는 우리의 사명이 항상 중요합니다! 전교만큼 중요한 것은 없습니다. 우리가 영혼을 갖는 그 순간부터 우리의 사명은 중요하니, 이는 영적인 것이기 때문이고, 우리 심령 안에서 천주께 찬미의 노래를 할 수 있기 때문이요, 우리 영신 안에서 천주께 고마움을 표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모든 우리의 세속적인 의무 가운데 하루 내내 우리 주님과 더불어 주님의 계명을 실천하면서 지속적인 감사의 상태를 유지 할 수 있습니다, 주님 이르시길, ”만약 네가 날 사랑한다면, 너는 내 계명을 지킬지라.“ 그러므로, 우리의 의무를 실현시키는 천주님의 뜻에 대한 이런 애착을 한편으로 갖는다면, 또한 우리는 참으로 죄를 두려워해야 할 것입니다. 만약 우리의 임무에 반대되는 것,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반대되는 것, 성신과 반대되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죄입니다. 결론적으로 성신으로 채워지기 위해서, 천주님의 사랑과 우리 주님의 사랑으로 채워지기 위해서는 우리 죄를 몰아내야 합니다. 성신께서 우리에게 불어넣으시는 것이 바로 이것입니다. 그러므로 풍성하게 성신을 받는 값있는 계승자들이 되어야하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저들의 신앙의 목격을 보여주는 모든 피 한 방울 한 방울을 주신 저들의 계승자가 되도록 합시다. 종도들 이후, 우리가 알지 못하는 참으로 많은 성인들과 치명자들의 세대들이 있습니다. 얼마나 많은 수백만의 영혼들이 그저 저들의 의무를 실현하고, 우리 주님을 사랑하고 저들의 삶에서 주님과 일치를 했던가요? 우리는 이러한 신앙 선조들의 계승자들입니다.


오늘 우리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왕국을 가져오기 위하여 그리고 성신의 은총을 가져오기 위하여 단호한 결심을 해야 합니다. 우리 안에서 우리 가정 안에서 우리 사회 안에서 우리 주님의 통치를 깨달게 하는 것은 천주님의 뜻입니다. 이 왕국을 위해 일하도록 천주님께 약속합시다. 성경에는 이런 작은 사례, 부활 이후 우리 주님께서 종도들과 함께 한 40일간에 언급된, 그러나 엄청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그 당시 주님께서 말씀하신 것은 여러분이 상상할 수 있는 것 이상으로 매우 중요한 것임을 틀림없습니다. - 종도들은 교회를 세울 준비를 했고 우리 주님은 몇 칠 간 종도들과는 떨어졌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주님의 마지막 말씀은 아주 중요했음이 틀림없었습니다. 우리 주님은 종도들에게 무엇에 대해 말씀하셨나요? De Regno Dei, 천주님의 왕국에 대해서입니다. 그것이 전부입니다. 참으로 간단하고 소박하며 참으로 완전합니다. 이 두 마디 안에는 모든 것들이 담겨있습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있어서 역시, 우리가 사랑해야 할 유일한 것, 우리가 바라야할 유일한 것은 천주님의 왕국입니다. ‘천주경’에서 알려주신 것 같이 이 왕국이 우리 안에 오도록 하여, 마치 천국에서 이룬 것같이 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이것이 바로 De Regno Dei, 천주님의 왕국입니다.
 

복되신 동정 마리아께 기도합시다: 교황 비오 12세께서는 일찍이 교부들이 말씀하신 것을 재확인하셨으니, 우리가 아는 것은 성신강림절에 성신의 은총이 종도들에게 오신 것은 바로 성모님을 통해서인 것입니다. 성모님은 이미 성신으로 충만하셨고, 그리하여 성모님은 전에 받으셨던 것보다 더 풍성하게 성신을 받을 수는 없었습니다. 그러므로 성신강림절 날 성신 강림의 대상인 분은 성모님이 아닙니다. 그렇지만 성신은 성모님의 기도를 통하여 그리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고통과 일치된 성모님의 고통을 통하여 오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늘의 모후이신 성모님께 청하여 성신의 은총을 풍성히 받도록, 이 선물을 풍성하게 교통하도록 요청합시다.


성부와 성자와 성신을  인하여 하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