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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르페브르 대주교의 강론 30. 성모님과 함께하는 교회(1979.08.15.)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7-11-28



르페브르 대주교의 강론 30.

성모님과 함께하는 교회(1979.08.15.)


 

2년 전, 제가 처음으로 이곳 캔사스의 성 마리 대학(Saint Mary's College)에 왔을 때에, 무염시잉모태에 봉헌된 이 성당의 웅장함에 의해서 놀랍고 망연자실했습니다. 둘러싸인 이 웅장한 성당을 보여주시던 그분들은 제게 이르시길, 미국 전역을 통하여, 특히 이 지역에서 손꼽히는 성당이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즉시 생각하길, 만약 천주께서 우리에게 이 자산(資産)을 쓰도록 허용하신다면, 특히 이 성당을 허락하신다면 이곳을 순례의 중심지로 만들 것이고 미국 모두를 위한 동정녀이신 성모님께 봉헌하는 중심지로 만들 것이라 하였습니다. 사람들은 이 미국의 지리학적 중심에 놓인 이 센터로 그들의 신심을 봉헌하기 위하여 북으로부터, 남으로부터, 서로부터, 동으로부터 몰려들 것이고, 교회가 오늘날 통과하고 있는 이 끔찍한 시대에 성모님 발아래에서 해야 할 일을 찾고자 할 것입니다.


그리고 이미 저는 볼둑(Bolduc) 신부님께 성모몽소승천축일 날(8월 15일) 성모님 발아래에서 기도하고자 하려는 신자들, 동정 성모 마리아와 일치되어 가톨릭 신앙을 보존하려고하는 신자들을 만나러 갈 것을 약속했습니다. 그러나 천주섭리의 결정으로 인하여 성당이 불길에 탔습니다. 이것은 우리에게 있어서 큰 고난이요 시련이었습니다. 그것은 실로 재앙이었습니다. 우리 마음은 괴로움에 찼습니다. 그러나 천주께서는 그렇게 결정하셨기에, 우리는 여전히 우리가 순례를 위하여 이 날짜를 지켜야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성당이 무척 필요했기 때문에, 우리가 성당을 재건해야 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얼마 전에 기초석을 축성한 것은 지극히 복되신 마리아의 영광을 위하여 이 성당을 재건하려고하는 결심이라는 증거입니다. 확신하건대, 여러분 모두는 참으로 아름다운 이 감실을 조성하는 데에 도움이 될 것이고, 이 성당은 예전보다 훨씬 더 아름다운 성당이 될 것입니다. 파괴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여러분들이 미국 전역에서 오신 것을 보니 참으로 기쁩니다. 또한 고마운 것은 현재 여기 참석한 사제들, 특히, L.A.에서 오신 몬시뇰 돈나휴(Msgr. Donahue) 신부님이 성모몽소승천 축일에 우리와 함께 기념한다는 것은 참으로 기쁩니다.


제가 잠시 여러분들께 몇 마디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현재 교회가 지금 고통스런 위기 속에서 복되신 동정 마리아께서 어떻게 우리의 길잡이가 되시고, 우리의 모범이 되시는 것에 대해서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성모님과 함께 우리는 분명히 다른 길로 빠져나가서는 안 됩니다. 우리를 성모님을 바라봐야 되고, 성모님께서 살아계셨던 동안 성모님이 하셨던 일, 우리에게 가르치시고자 하셨던 일, 그리고 성모님께서 우리에게 가르쳐 주는 것을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이고 예전에.... 그러니까 교회가 20세기 동안 우리에게 가르쳤던 것을 알아야 됩니다.


복되신 동정 마리아에 관련된 첫 번째 요소, 그리고 성모님에 대해서 전하는 요소는 창세기에 나오는 곳에서 찾을 수 있는데, 이미 그때 당시에 마리아는 전쟁으로 향하는 여왕, 전쟁을 관장하는 여왕, 천주님의 모든 군대를 주변으로 모으는 군대의 여왕, 천주님의 모든 은총을 모으는 여왕, 그리고 이 전쟁을 싸우고자 하는 이 전쟁의 여왕으로서 제시되고 있습니다. 무엇과 싸우나요? 악마와 싸우기 위해서입니다.


악마에게 이것을 통지(通知)하는 분은 천주님이십니다. “내가 너 악마와 동정녀 마리아 사이에 적의(敵意)을 놓으리니.” 그래서 마리아는 적이 있습니다. 마리아와 사탄 사이에 적의뿐만 아니라, 사탄의 자손들과 마리아의 자손들 사이에도 적의가 있습니다. 세상 사이에, 사탄의 자식들이라고 지칭되는 사람들로 대표되는 모든 것 사이에, 천주님을 대항하여 싸우는 이들, 천주님을 멸시하는 이들, 그리고 마리아의 자녀들을 무시하는 이들입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동정녀 마리아의 자식들을 증오하는 모든 이들입니다.


천주님의 뜻에 의하여, 이 세상에는 두 개의 군대가 있습니다. 동정녀 마리아의 자녀들의 군대와 사탄의 자녀가 있는 군대입니다. 그리고 그들 사이에는, 천주님께서 적의를 놓으셨는데, 이 증오감은 둘 사이에 세상 종말 때 까지 지속될 것이고, 세상 끝까지 지속될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이미 동정녀 마리아께서는 태어나시기도 전에 천주님에 의하여 약속된 분인데, 천주께서는  성모님으로 하여금, 승리로 이끌려하는 전쟁터로 성모님을 끌어내셨습니다. 그러나 슬프게도, 이 전쟁은 어려운 고통이 많이 수반되는 전쟁이 될 것이고, 많은 기간이 필요합니다. 만약 우리가 성모님을 따른다면, 우리는 이 승리를 성모님과 함께 승리를 거둘 것이 분명합니다.


 동정녀 마리아께서 바라시는 이 승리는 사탄을 거스르는 승리이고, 결과적으로, 죄와 싸워 이기는 승리입니다. 동정녀 마리아는 죄를 짓지 않고자 하는 이들, 천주님께 반역을 꾀하려고 하지 않는 이들의 상징입니다, 이것은 동정녀 마리아께서 시대를 통하여 수행하고자 하는 전쟁입니다. 그래서 천주께서 주님의 모친의 탄생을 알리는 데에 있어서, 우리가 모친을, 천국의 모친을, 전쟁을 수행할 모친을 갖게 될 것이라는 통지이고 우리에게 주시는 큰 교훈인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성모님과 함께 전쟁을 수행해야 하고, 사탄이라는 흔한 적을 거슬러 전쟁을 수행해야 하며, 천주님을 거역하면서 사탄과 함께하는 이들과 싸워야 합니다.


아마 요즈음은 현대 교회 안에서 교회의 적에 대한 언급을 더 이상 하려하지 않는 그들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오늘날 성직자 및 신자라는 저들은 이러한 적들과 형제가 되길 원하고 있습니다. 그들 안에서 죄와 싸우는 것 대신에, 죄를 제거하지 아니하고, 죄를 사랑함으로써, 저들을 회두시키려하지 아니하니, 동정녀 마리아를 신뢰하는 자, 동정녀 마리아의 자녀들이 이제는 동정녀 마리아의 자녀가 아닌 자들과 모든 형제들인 것처럼 보입니다.


물론, 이것이 진실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애써서 그들로 하여금 마리아의 자녀가 되도록 해야 합니다, 그러나 만약 그들이 성모님의 자녀가 아니라면, 우리는 그들을 천주님의 자녀로써 인정할 수 없습니다. 가장 복되신 동정녀 마리아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두 번째 교훈입니다. 성모께서는 천사 가브리엘이 방문했을 때 믿음이 있었습니다. 영보고지 축일 날, 복음에서 우리가 주목할 만한 마리아의 첫 행동은 바로 마리아의 믿음이었습니다. 그리고 마리아의 친척인 엘리자베스는 마리아를 경하했습니다. “Beata quae credidisti: 믿는 자는 복되시도다” 그렇습니다, 가장 축복받은 동정녀 마리아는 믿었습니다. 마리아는 누구를 믿고 있었고, 무엇을 믿었는가요? 마리아는 마리아의 잉태한 아들이 천주님의 아들이라고 믿었습니다; 마리아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을 믿었습니다; 마리아는 마리아의 신성한 아들의 신성을 믿었습니다.


이것은 가장 복되신 동정녀 마리아께서 우리에게 주는 큰 교훈입니다. 이후, 성모님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이신 성자의 통치를 위해서 사셨고, 성자의 영광을 위해 살았습니다. 가장 위대한 겸손에서 마리아는 스스로 자신이 자신의 겸손 때문에 선택받았다고 말씀하십니다. 


성 엘리자베스는 성모님을 찬양하는 데에 이것을 위해 전혀 주저하지 않았습니다: “복되신 자, 마리아여, 이는 네가 믿었기 떄문이다.” 이것은 또한 우리 자신의 첫 확신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반드시 믿어야합니다; 우리는 반드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천주님의 자녀라는 것을 믿어야합니다. 우리는 모든 우리의 종도신경을 믿어야 합니다, 가장 복되신 마리아가 보내는, 가장 축복 받은 마리아께서 종도들에게 증명하신, 그리고 종도들이 증명한 모든 믿음을 믿어야 합니다. 우리는 반드시 이 본래대로의 믿음을 유지해야만 합니다. 성모님과 같은 깊고, 견고한 믿음을 갖도록, 가장 복되신 동정녀 마리아의 담대한 믿음을 갖도록 요청하십시오.


동정녀 마리아 생애에서의 세 번째 사건은 어떻게 우리가 가나(Cana)의 혼인 잔치 때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보여주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가나의 혼인 잔치 당시 포도주 전부 떨어진 것을 기억할 것입니다. 하인이 마리아께 와서 말하길 더 이상의 술이 없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마리아께서 그들에게 뭐라고 말씀하셨습니까? “예수께서 말씀하시는 대로 모두 행하라; 내 성자가 너희들에게 말하는 대로 모두 해라” 이것이 마리아의 복음입니다.


모든 것은 이 구절 안에서 요약될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하여라.” 마리아는 이런 말들을 우리에게 전달할 뿐만 아니라 가나 혼인잔치의 하인들에게도 했습니다. 우리 주님의 복음 전파 기간 시작까지만 해도, 가장 복되신 마리아는 이미 우리에게 말씀하고 계셨습니다, 이미 우리 주님의 열 두 종도가 되려하는 자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가장 복되신 동정녀 마리아께 우리 삶에서 어려운 상황 속에서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를 묻기를 호소합니다. 동정녀 마리아께서는 우리에게 가나의 혼인잔치에서 하인들에게 대답하신 바와 같이 대답하십니다: “예수께서 내게 말씀하신대로 모두 하여라.” 우리 주님의 뜻을 실천하십시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계명을 준수하십시오. 천주님의 은혜로 가득 찬 당신의 영혼은 당신이 천주님의 계명을 충족하도록 할 것입니다. 만약 여러분이 우리 주님의 뜻을 실현한다면, 만약 여러분이 성자의 뜻을 실현한다면, 여러분은 구원받을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의 영혼이 아마 물과 같이 될 것이고, 양질의 포도주로 변할 것입니다. 당신의 영혼은 천주님의 은혜로 채워질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 천국의 성모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세 번째 교훈입니다.


가장 복되신 동정녀 마리아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네 번째 교훈은 갈보리(골고다)의 언덕에서의 마리아의 존재입니다. 갈보리의 언덕에서의 희생제를 제공하는 성직자가 아닌 마리아의 참석은 – 희생제물을 제공하는 성직자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자신입니다 – 그러나 가장 복되신 동정녀 마리아께서는 그곳에 계셨습니다, 그 당시에. 열 두 종도는 그 자리에 없었습니다; 오직 성 요한만이 마리아와 계셨습니다.


갈보리 언덕에서의 이 현존에 의해서, 동정녀 마리아께서는 우리에게 갈보리 언덕에서의 희생제의 중요성을 보여주십니다. 그리고 결과적으로, 미사의 희생제의 중요성을 보여주십니다. 마리아는 사제들의 어머니이십니다. 마리아는 모든 충실한 신자의 어머니이십니다. 그리고 성혈을 흘리신 그분의 성자 앞에 서 계신 마리아가 있음으로 해서, 주님은 우리 죄를 위하여 성혈을 앞으로 쏟았습니다. 가장 복되신 동정녀 마리아께서는 예수님을 우리에게 보여주십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예수께서 너희들을 위한 사랑을 보아라: 내 성자는 그분의 모든 피를 주셨다, 내 자신이 내 태내에서 성자에게 주었던 피를, 예수의 몸에 이제 완전 뒤덮은 이 성혈을 보아라. ”예수님의 심장은 열렸고, 예수님의 머리는 가시 면류관으로 꿰뚫렸으며. 예수님의 손도 꿰뚫렸다; 그분의 다리도 꿰뚫렸다. - 모두 당신을 위한 사랑에 의해서 - " 그리고 이것은 미사의 거룩한 희생을 통한 시간이 끝날 때까지 지속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가장 복되신 동정녀 마리아는 우리에게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의 위대한 신비를 가르치십니다, 갈보리 언덕에서의 희생제사에서, 미사의 희생제사에서, 그리고 성체에서 깨달으셨습니다, 미사의 희생제사는 또한 우리에게 우리가 영생을 얻기 위해서 반드시 먹고 마셔할 이 희생제사의 살과 성혈인 성체를 주십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자신이 말씀하신 바와 같이; “만약 네가 내 살과 피를 마시지 않는다면, 너는 영생을 갖지 못할 것이다.” 이것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성취하신 위대한 사랑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갈보리 언덕에서, 성자의 발아래에서 성모님의 현존에 의한, 동정녀 마리아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교훈입니다.


마지막으로, 가장 복되신 동정녀 마리아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마지막 교훈은 성신강림절 날, 12제자의 가운데에서 성모님께서의 현존입니다. 마리아를 통해 성신을 열 두 종도들이 받았고, 성신께서 열 두 종도들에게 강림하셨습니다. 종도들은 가장 복되신 동정녀 마리아의 중재를 통해 성신에 의해 성신강림절 날 성화(聖化)되었습니다.


마리아는 성신으로 채워지셨습니다. 대천신 가브리엘은 마리아께 이렇게 말했습니다.: “너는 성신으로 채워졌도다.” 그래서 마리아는 더 이상 성신을 받을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나 만약 마리아께 계셨다면 그것은 마리아께서는 12종도들이 성신께 소통하길 원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우리 주님께서 12종도들이 마리아를 통해 성신께 소통되기를 원하셨기 때문입니다. 성신께 그리고, 결과적으로, 교회에 소통되길 원하셨기 때문입니다. 거기서 마리아께서는 진실로 교회의 어머니가 되셨습니다, 왜냐하면 마리아는 성모님의 묵상으로 인해 12종도들에게 성신께서 임하시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지극히 복되신 동정녀께서는 우리에게 교회를 사랑하라고 가르치십니다, 성신을 사모하라고 가르치십니다. 우리에게 성신은 우리 주님, 그리고 특히 미사의 거룩한 희생제사와 성체성사에 의해서 설치된 모든 성사에 의해서 임하셨습니다. 이것은 지극히 복되신 동정녀 마리아께서 우리에게 가르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반드시 교회에 애착되어야만 합니다, 그리고 이것은 우리가 지키는 우리의 거룩한 모친이신 교회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교회에 애착해야하기 때문입니다. 로마 가톨릭 교회는 우리의 모친입니다. 우리는 교회의 헌신된 아들이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교회를 사랑하기 때문이며, 우리가 로마를 사랑하기 때문이며, 우리가 우리 신앙을 지키는, 동정녀 마리아께서 우리에게 주신 것을 지키는, 거룩한 가톨릭교회를 진실로 사모하는 모든 자들을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저들이 우리 교회를 변화시키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다른 교회를 원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원하는 교회는 가장 복되신 동정녀 마리아께서 성신 속에서 종도들에게 전하신 로마 가톨릭 교회를 원합니다. 이것이 우리가 원하는 교회입니다. 이 교회는 우리가 사랑하는 예수님의 모친의 교회, 가장 복되신 동정녀 마리아의 교회, 무오한 진리를 가진 교회, 무염시잉모태이신 성모님의 교회입니다. 이 교회가 우리가 원하는 교회입니다. 우리가 존경하는 교회입니다, 우리가 영원히 복종하는 교회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우리 교회 당국자들이 교회를 변경하지 않도록, 마리아의 교회에서 믿음이 유지되도록, 가장 복되신 동정녀 마리아께 대한 믿음이 유지되도록, 가장 복되신 동정녀 마리아께서 우리에게 주신 모든 가르침들이 유지되도록 원합니다.


친애하는 형제 여러분, 저는 여러분께서 가톨릭교회에 남아 있는 자들, 가톨릭교회를 위한 사랑, 여러분의 모든 지역에서, 여러분의 모든 가족들이 가톨릭교회 안에 남아있기를 빕니다. 성모 마리아의 자녀로 남으십시오, 지극히 복되신 동정녀 마리아께 기도하십시오. 지극히 복되신 동정녀 마리아께서 여러분에게 주시는 이 교훈에서 묵상하십시오. 그러면 여러분은 진실한 가톨릭 신자가 될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거룩한 행실로 살아가야하고 가톨릭교회의 최고의 자녀가 되어야만 가장 복되신 동정녀 마리아의 자녀가 될 수 있습니다, 이것이야말로 진실로 우리가 가톨릭교회의 참된 자녀인 것을 확신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집으로 돌아올 때 여러분들은 가톨릭교회의 진정한 대표자가 될 것이며, 여러 모순에도 불구하고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그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여러분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오늘 여러분이 증인이 되도록 우리 모두는 기도해야합니다. 종도들이 성모님을 통해서 성신을 받았을 때와 마찬가지로 전 세계 복음을 증거하기 위해 나섰기 때문에, 여러분도 성모 마리아의 증인이 되어야합니다. 그리고 성모 마리아를 통해 받은 성신의 증인이 되어야합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여러분의 신앙, 교회에 대한 여러분의 사랑, 여러분이 어디에 있든지 간에 여러분의 신앙을 증거하십시오. 이것이 천주께서 원하시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교회입니다! 당신은 교회입니다! 당신이 가톨릭교회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성모 마리아의 교회 안에 남아 있도록 합시다. 우리가 성모님을 신뢰하도록 합시다. 진정한 가톨릭 신앙에 남기 위해, 우리 가정, 특히 우리 자녀들은 참으로 가톨릭 신앙 안에서 동정녀 마리아의 도움이 필요한데 이를 위해 성모 마리아께 의탁합시다.


저는 온 마음을 다해서 여러분들이 이 가톨릭 신앙을 지키는 데에 축하드립니다. 나는 또한 여러분들에게 참으로 많은 자녀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니 온 마음을 다해서 여러분을 축하합니다. 우리는 여기서 회중의 절반이 20세 미만의 사람들로 구성되어 있음을 보게 됩니다. 이것은 가톨릭교회에 대한 성실의 표시로서 천주님의 계명에 충실함을 나타내는 표시입니다. 여러분에게 축하를 보냅니다. 저는 천주님의 축복이 너희에게 있음을 확신합니다.


나는 내년, 또는 아마 2년 후에도 천주께서 저에게 생명을 주시고, 다시 미사를 드릴 수 있게 될지, 저는 잘 모르지만,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아름다운 교회가 천주님의 보살핌으로 재건될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오늘날하고 있는 것처럼 성모 마리아께 대한 찬미의 노래을 할 수는 있지만, 아마도 훨씬 더 큰 아름다움을 지닌 교회, 더 많은 순례자가 찾는 교회가 될 것입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신의 이름을 인하여 하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