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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르페브르 대주교와 반-현대주의(미국관구, 2018년 4월 12일)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8-04-13



르페브르 대주교와 반-현대주의(미국관구, 2018년 4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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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차 바티칸 공의회를 계기로 서방, 특히 미국과 유럽에서 "받아들여진 지혜"는 가톨릭교회가 자유주의와 평화를 이루었을 뿐만 아니라 핵심 교의(敎義, 교리)를 내면화했다는 것이다.


편집자 주: 이 소개는 우선적으로 가톨릭 학술, 성직자, 그리고 자유주의의 파괴적인 힘에 대항한 성비오10세회(SSPX)의 반세기 증인의 빛으로 보아 온 작가들로부터 자유주의에 저항한 최근의 자료를 조사한 최초의 많은 학술 시리즈 중 하나이다. 특히, 성비오10세회 설립자인 마르셀 르페브르 대주교의 말과 글은 오늘날의 "반 자유주의" 가톨릭“가 성비오10세회의 반 자유주의와 그리고 반자유주의에 의존하고 있는 전통적인 사회 치교권과 어떻게 보완되고 대조되는지에 대해서 특별한 주의를 기울인 모습으로 규명될 것이다.


많은 뉘앙스가 있는 자유주의에 대한 수많은 정의가 있지만, 이 시리즈는 자유주의라는 단어를 "지적, 종교, 정치 및 경제적인 삶의 어떤 특정한 경향, 즉 초자연적이고, 도덕적이며, 그리고 천주님이 질서로부터 인간의 일부분 또는 전체적인 해방을 암시하는 것에 적용한다.“
(H. Gruber,"Liberalism, "Catholic Encyclopedia (1910)).


자유주의와 함께 평화를 이루기


제 2차 바티칸 공의회를 계기로 서방, 특히 미국과 유럽에서 "받아드려진 지혜"는 가톨릭교회가 자유주의로 평화를 이루었을 뿐만 아니라 핵심 교리를 내면화했다는 것이다. 종교 자유에 관한 제 2차 바티칸 공의회의 선언문인 Dignitatis Humanae는 사회와 교회 모두에서 종교 무관심에 대한 문호를 열었다. 그 후 수십 년 동안 널리 통용했던 소위, "바티칸의 정신 II" 라는 것과 함께 공의회의 또 다른 선언문은 가톨릭교회의 전례, 신학, 교회법 및 통치 구조에 대한 개혁을 가져왔다. 교회 당국자들은 낙태, 안락사와 같은 중요한 사회 문제에 대해 강한 자세를 유지했지만, (시간이 갈수록) 점점 더 많은 수의 성직자나 신자들이 피임, 난잡함(음란함), 그리고 부 자연스러운 결합(동성애 문제 등)과 같은 도덕적 문제에 눈이 감고 있다.


정치적인 영역에서는, 주요 가톨릭교회는 자유 민주주의를 최고의 정치 체제로 인정했다. 이러한 긍정적 태도는, 많은 자유-민주주의적 원리에도 불구하고, 정치 권위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거짓된 개념을 포함하여 (전통 가톨릭으로부터) 18세기부터 명백하게 비난 받았다. 정치 경제학에 관해서는, 자유 시장 자본주의와 그리고 사회주의 – 자유주의 정치에서 지배하기 위해 흔히 경쟁하는 두 가지 경제 형태 – 가 현시대 가톨릭계에서 받아들여진다. 그리고 교황 레오 13세의 Rerum Novarum이나 Pius XI의 Quadragesimo Anno에 대한 (최근의) 엉성한 글조차도 천주님 및 자연법이 서로 양립 할 수 없는 것으로 엄격한 기각(棄却; 버리고 쓰지않음)을 드러낸다.


성비오10세회의 반 현대주의 증인


후속 기사에서 성비오10세회(SSPX)와 르페브르(Lefebvre) 대주교의 반 자유주의에 관해서 더 많은 이야기가 있을 것이지만, 순서상 몇 가지 소개 단어가 있다. 2차 바티칸 공의회와 새미사(Normus Ordo Missae)가 있은 후에 르페브르(Lefebvre) 대주교는 전통 가톨릭 사제직을 살아있게 유지하려는 주요 목적으로 성비오10세회(SSPX)를 설립했다. 이 종도적 사업에 묶여있는 것은 1960년대에 교회를 침입하고 난 다음, 수십 년 동안 대 파괴의 혼란을 가져온 자유주의 오류에 대해 저항하여 – 때로는 강압적으로 – 외칠 의무였다. 종교 자유, 주교단체주의, 에큐메니즘 같은 이차 바티칸 공의회의 혁신을 받아드리길 거부하고 회피한 르페브르 대주교와 그와 함께 초창기 시절의 사제회는 전통적인 교리와 성사를 신자들에게 제공하면서 교회 내의 위기에 대한 정보를 시시절절하게 퍼뜨렸다.


예를 들어, 미국에서 엔젤러스 출판사(Angelus Press)는 자기 조상만이 가까스로 인식할 수 있던 전통교회를 대면하여 인식한 점차 많아지는 가톨릭 신자들에게 전통적인 가톨릭 가르침, 뉴스 그리고 신앙 자료를 전달할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수년 동안 출판사(Angelus Press)와 그 잡지(The Angelus)는 영어권 독자들에게 가톨릭교회와 정치 자유주의에 대한 학식과 통찰력과 그리고 엄격한 비판을 포함한 르페브르 대주교의 말과 생각을 들려주었다. Louis Veuillot의 19 세기 고전인 자유주의 환상(The Liberal Illusion)과 성 비오 10세 교황(St. Pius X)와 같은 위대한 반 진보적인 교황의 회칙과 같은 간행물도 자유주의의 잘못된 교리에 반대하는 가톨릭인들 제공되어 접종되였다. 이러한 노력은 유익한 일이지만, 좌절이 없이 오진 않았다.


이데올로기로서의 자유주의는 총체적이다. 종교에서 정치에 이르기까지, 서구 생활의 모든 면에서 자유주의는 지적 기반이나 그 효과에 의문을 제기하는 사람들은 거의 없는 지배력을 지니고 있다. 따라서 교회가 역사적으로 (반 현대주의를) 가르친 바에도 불구하고, 전통 가톨릭 신자를 포함하여 적어도 자유적 질서가 좋거나 최소한 허용될 수 있는 것으로 믿는 가톨릭 신자들을 찾아볼 수 있는 것은 드물지 않다. 헌신적인 반 – 자유주의자들이 이데올로기의 편재(두루 퍼짐)로 인해 자유주의 성향을 내면화하는 함정에 빠질 수 있다는 것조차 사실이다. 진리의 기둥이자 기초인 가톨릭교회만이 자유주의를 초월한 순수한 지평선을 제공한다.


새로운 반 현대주의


자유주의에 대한 성비오10세회의 증언이 진행되는 동안, 가톨릭교회 안팎에서 신선한 반 자유 주의의 목소리가 상승하고 있다. 작년에 로드리게스(Rod Dreher)는 유감스럽게도 러시아 정교회에 합류한 이후 가톨릭교회로 개종했으며, 그는 미국 보수 가톨릭 잡지(The American Conservative)에 실린 그의 블로그와 잘 팔리는 책인 The Benedict Option (Sentinel)을 통해 자유주의에 대한 불만을 털어놨다. 비록 Rod Dreherd가 때때로 “the Benedict Option”이 지향해야할 것과, 그리스도인들이 (한 때 ‘그리스도 왕국’으로 알려진) 그리스도인의 문화와 사회의 보존에 헌신한 의도적인 공동체에서 저들의 신앙을 살아가야한다는 그의 요청이 있고, 성비오10세회의 메시지와 사업은 이를 관리하는 소속 신자들과 나란히 한다는 점을 조심스럽게 처신했음에도 불구하고, 그(Dreher)는 미국의 자유주의가 이제는 반 그리스도적이라고 강력하게 믿는다.


최근의 또 다른 자료에서, 노틀담 교수 패트릭 데인(Patrick Deneen)의 ‘왜 자유주의가 실패했나‘(Yale University Press 2018)는 정치 자유주의에서 발견 할 수 있는 내재적 결함과 모순을 적나라하게 드러내어 가톨릭계에서 찬사를 받고 있다. 그러나, 그의 고백적인 약속에도 불구하고, Deneen은 가톨릭 전통 자체에서 확고하게 글을 쓴다고 말하는 것은 어렵다. 그와 동시에, 역사적으로 신 보수주의인 First Things 잡지와 같은 다른 미국 가톨릭 지국(支局)은 반 자유주의 저작을 편견 없이 출판했다. 반면에 뉴욕 타임스의 Ross Douthat와 Harvard University의 Adrian Vermeule과 같은 저명한 가톨릭 작가들은 인쇄물에 대해 의문을 소셜 미디어에서 자유주의와 천주교의 결합에 대해 거론했다.


성비오10세회(SSPX)의 반 (反) 자유주의에 관하여 그 본질이 가톨릭 통합주의를 새롭게 하고 증진시키는 요시아스(The Josias)와 그리고 라이언 맥콜(Brian McCall), 존 라오(John Rao), 크리스토퍼 페라라(Christopher Ferrara)와 같은 이들의 전통적인 가톨릭 저명인들에 의한 책, 기사, 온라인의 글이 아니라면 그 정신에 더 많은 것이 담고 있다.


앞으로의 전망


이러한 발전을 감안할 때, 르페브르(Lefebvre) 대주교, 성비오10세회(SSPX), 그리고 그들이 대표하는 전통적인 치교권이 새로운 반 – 자유주의의 초석을 이룰 것이라고 주장한다. 그러나 그것은 그 사례가 아니다. 성비오10세회와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는 사람들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새로운 반 자유주의자들은 대주교의 말과 글을 모르거나 분명히 두려워하고 있다. 왜? 이 질문에 대한 가능한 대답은 이 연재 과정에서 펼쳐질 것이다. 새로운 반 – 자유주의를 독점한다거나 비판하는 것은 이 시리즈의 의도는 아니지만, 이 새로운 반 – 자유주의가 대주교와 성비오10세회(SSPX)의 미 인정된 작품에 빚을 지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될 것이다. 그리고 때때로, 은 그분의 종도직 사업에 더 무겁게 많이 기울지 않는 것으로부터 고민한다.


Source: District of the US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