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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2013-01-01)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4-08-01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2013-01-01)


예수라는 이름은 아기가 태어난 후8일째 날 할손례를 한 구약시대의 아기들에게 주어진 이름입니다. 천사 가브리엘은 성모님께 처음 말씀하셨습니다. “ 너 잉태하사 아들을 낳으시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부르소서. 저 높은 자 되실 것이요, 또 극존하신 자의 아들이라 일컬으리리, 상주 그 조상 다윗의 어좌를 저에게 주사 써 영원히 야곱의 집에 왕하게 하실 것이매, 그 나라는 마침이 없으리이다.”(루까1:31-33)그 후 천사는 성 요셉에게 같은 말을 합니다 “이에 한 아들을 낳을 것이매, 그 이름을 예수라 부르라. 대개 저자가 백성을 그 죄악에서 구속하시리라.”(마테오1:21)

 
결코 어느 아기에게도 거룩한 이름이 주어진 적이 없었습니다. 결코 어떤 아기도 그와 같은 거룩한 이름을 받을 만한 아기는 없었습니다. 구약시대의 의인들이 구세주가 오시길 갈망한 세월이 4000년이 더 되었습니다. 아담과 에와가 그들의 죄악에 대한 회개한 이후; 노에, 아브라함, 이삭, 야곱, 요셉, 모세, 다윗, 선지자들…. 이 모든 이들이 구세주가 오시는 그날을 기다려왔습니다.

 

“모든 이름 위에 초월한 이름을 저에게 주사(빌립보2:9)”이름이 주어지기 까진 예수께서는 작은 어린 아기였습니다. 정말로 그 분은 사람이요, 참천주이십니다: 시간으로 보면 마리아의 아들, 참 사람이요, 영원으로 보면 성부의 아들이신 참 천주이십니다. 그 분은 진정한 아기 인간으로서 연약하지만, 참 천주로서 전능하십니다. 그 분은 진정한 아기 인간으로서 작지만 참 천주로서 때와 장소를 초월하여 모든 곳에 계십니다. 그 분은 참 어린 아기로서 갓 태어나셨고 참 천주로서 영원하십니다. 그분은 말을 못하십니다(라틴어로 infant라는 뜻은 말을 못한다는 사람이란 의미입니다)그러면서 천주님의 말씀이십니다. 그 분은 참 천주로서 고통을 느끼지 않는 ?고통을 겪을 수 없습니다? 그러면서 십자가상의 온전한 희생제물로써 자신을 바치셨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참 천주이시요, 참 사람이라는 것은 성육신의 신비입니다. 두 개의 본질, 천주성과 인성, 천주 성자와 인성의 결합입니다.


“이에 말씀이 강생하여 사람이 되사(요왕1:14)” 그 분은 우리 죄악을 배상하려 무언가를 주려는, 피를 지닌 인간의 몸, 육신을 취하셨습니다. 성 바오로께서 히브리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저(그리스도)세상에 오실 때에 말씀하시되[유혈의 제사와 다못 무혈의 제사를 즐기지 않으시나(그러나)육신을 내게 조성 하셨도다. 번제와 속제는 네게 의합하지 아니하도다. 이에 나 ’천주여 보소서. 나 서책에 내게 대하여 씌었음과 같이 당신의 뜻을 실행하기 위하여 왔나이다]하시도다.…이 성의(천주의 구속에 대한 결의)를 인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육신이 희생됨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첫 번째이자 마지막으로 거룩하여져 있느니라. (헤브레아10:5-10)” 진실로 그 분은 세상의 죄를 면하여 주시는 천주님의 어린 양”(요왕1:29)이십니다.


그 분은 우리 육신을 구원하기 위해, 특히 죽음과 죽음의 두려움으로부터 구원하기 위해 육신을 취하셨습니다. 그 분께서 부활하심으로 세상종말 때에 우리 자신의 부활에 대한 보증과 희망을 주신 것입니다.그러나 사람들은 그 분께서 오직 우리 육신만을 취하셨다, 살아있는 육체, 인간의 살, 그러므로 모든 기능을 가진 인간의 영혼으로써 살아 움직인다고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정말로 그 분은 우리를 완전하게 구원하기 위하여 완벽한 인간의 본성을 취하셨습니다. 인간의 육신을 구원하기 위하여 인간의 육신을 취하셨습니다. 인간의 영혼을 구원하기 위하여 인간의 영혼을 취하셨습니다. 그 분께서 우물가에서(요왕4:6) 배 안에서(마테오8:24) 피곤함을 느끼셨고, 즐거워하실 때에(루까10:21), 슬퍼하실 때에(마테오26:38)그리고 정의롭고도 절제된 분노를 표하실 때(마가3:5)의 행위를 우리가 볼 때에, 우리 주님께서 인간의 영혼을 갖고 계셨음을 알게 됩니다. 무엇인가 배울 수 있는 인간의 지성도 지니고 계셨습니다.(헤브레아5:8) 배우지 않고도 모든 것을 알 수 있는 천주성의 지력도 지니고 계셨습니다. 인간의 의지도 가지고 계셨기에 자연적으로 고통을 받고 싶지 않으셨습니다.(루까22:42) 그래서 사람의 자녀들이 천주님의 자녀가 될 수 있도록 천주 성자께서 사람의 아들이 되셨습니다.(어머니 마리아로부터 취하셨던  인간의 본성), 그 분께서 우리로부터 취한 것을 우리에게 주신 것입니다.


 성 요셉께서는 베들레헴에 정착하기로 결심했는데, 그 분은 공현축일(크리스마스 이후 일 년 13일)시기 때까지 집을 얻었음을 알게 됩니다. 베들레헴은 주께서 오시는 적합한 장소였습니다. 베들레헴의 의미는 히브리 언어로 “빵의 집”이라는 뜻입니다. 그 분은 실제로 “하늘로 조차 내려온 생활한 떡(빵)(요왕6:51)”이십니다. 더욱이 그 분이 “구유 안에 누운(루까2:7)”것은 우리의 음식이 되셨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구유 안에 누인 갓난아기”로서 주님임을 인지되도록 천사에 의해 전달된 표징이기도 합니다. 마지막으로 그 분은 “포대기에 싸인” 것은 빵과 포도주 모습으로 감추어진 것을 의미합니다. 정말로 예수님 탄생의 모든 신비, 우리가 축하여야 하는 8일간의 축일은 성체 속에서 지속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같은 예수, 숨겨지고, 작은 우리 영혼의 음식, 그와 같은 겸손과 관대함, 천신들에 의해 흠숭을 받는, 자기 몸을 바침으로서…. 구원의 권능을 지닌 예수님을 우리가 소유하는 것입니다! “천주 이처럼 세상을 사랑하사 당신 독생성자를 주시기까지 하사”.(요왕 3;16)성부께서는 2012년 전 크리스마스 때 천주성자를 모든 이에게 주셨을 뿐만 아니라 성체 안에서 우리 각자 모두에게 날마다 주십니다; 감실은 “천상의 빵인 베들레헴의 집”입니다. 그 감실에서 그리스도께서는 성사의 포대기에 싸여있고, 구유 안에 놓여 있으며, “일용할 양식”(마테오 6:11)으로서 우리에게 주어집니다. 우리에겐 어떤. 결과인가요? 성체성사에 대해 훨씬 깊은 봉헌을 바쳐야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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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베니테 아도레무스- 오라, 우리가 천주님을 흠숭합시다!”

“너 만일 천주의 은혜를알지못했으면.”(요왕4;10) 우리는 천주님의 성총에 감사드릴 필요가 있습니다. 천주님께서 사랑하신 만큼  사랑할 자 아무도 없으니: 천주님 사랑은 그 자체가 은총의 총합입니다. “대저 천주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음이니라”(요안1 1:19) 보잘 것 없는 피조물인 우리를 위해 돌보시고자 하는 그 분을 우리가 생각해 보게 될 때, 우리는 경외와 놀라움 속에 있는 것입니다. 오라! 그분을 흠숭합시다! 이와 같은 생각은 우리가 보다 깊은 겸손 안에 거하게끔 해줍니다.
 

2)성체를 잘 모실 수 있도록 우리 자신을 잘 준비합시다.

이러한 영성체 행위 안에는 우리 삶의 목적과 천주님과의 일치에 도달되도록 합니다. 의무사항으로서 거룩한 영성체를 갈망하는가요? 성모님께서 천주님 말씀을 성육신하게끔 받아드리는, 성신의 은총으로써 자신을 어떻게 준비하셨나 보십시오. 오랜 기간의 준비: 모든 대죄로 부터 자신을 지키고 커다란 소망을 가지고 예수님을 갈망하십시오.
짧은 기간의 준비: 회상, 깊은 열정, 겸손, 흠숭 그리고 새로워진 소망입니다.

 

 3)이후로 감사하는 좋은 행실로 살아가십시오.

여러분이 받은 것을 주신 그 분을 결코 잊지 마십시오. 그래서 생각을 새로 가다듬고 여러분의 흠숭, 배상과 고마움을 열심히 표현하십시오. 많이 요청해야 하는 것을 빠뜨리지 마십시오. 그 분은 전능하시므로 여러분이 받고자 하는 것 그 이상을 주시고자 원하십니다. 그 분께서는 모든 은총의 무한한 근원인 자기 자신을 주셨습니다. 여러분 자신, 여러분 가족, 친구, 심지어 적들을 위해, 국가, 성비오10세회, 그리고 모든 교회를 위해 당신의 은혜를 주십사 하고 요청하십시오.
 

4)우리 주님의 행실을 본받아 거룩하게 생활하십시오. 

“너희는 육신으로써 천주의 영광을 현양하며.”(코린토 전6:20)와 같이 자기 속에 천주님을 모신 사람처럼 살아가십시오. 여러분이 살아가는 삶은 더 이상 여러분이 있는 것이 아니고 성 바오로께서 말씀하신 대로 여러분 안에 주님이 계신 것입니다. “그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오직 그리스도 내 안에 살으심이니라. 지금 내가 육체 안에 삶은 이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스스로 희생되신 천주의 아들께 대한 신앙 안에 사는 것이니라.”(갈라타 2:20) 우리 영혼의 손님으로서 인식하는 것은 우리로 하여금 끊임없는 기도와 회상의 삶을 이끌게 해줍니다.
 

5)특히 성소에 대해 기도합시다.

사제가 없으면 복된 성사도 없습니다. 여러분들은 우리 주님께 여러분들을 봉헌하고 바칠 사제들이 필요합니다! 사제들을 위해 기도하십시오. 나쁜 사제들이 회두하게끔, 좋은 사제들이 성화되게끔, 그리고 많고 많은 성소자가 생기도록 기도하십시오.  몇 명의 행실이 나쁜 사제를 개혁하는 것보다 좋은 새로운 사제를 만드는 것이 더 쉽습니다. 1950년대의 많은 주교들이 신학생들을 나 몰라라 방치하였고 그리하여 늑대들이 되어서 들어와 약탈을 한 것, 이것이 공의회 전후에 우리가 목격한 것입니다. 휼륭하고도 거룩한 성소자들, 신학생들이 너무 많이 필요합니다. 라 레자에서 다비드 패글리아라니 신부님의 지도하에 서품 받은 두 명의 사제와 여덟 명의 부제들을 위해 기도합시다. 그 신부님은 싱가포르에 계셨었고 지금은 아르헨티나에 있는 우리 신학교 교장입니다.
 

우리 모두가 복되신 성모님과 성 요셉께 그 분들이 예수님을 받아드렸던 덕성으로, 어떤 사랑, 겸손과 헌신으로 우리가 어떻게 예수님을 받아드리나를 간청합시다.

 

성부와 성자와 성신의 이름을 인하여 하나이다. 아멘.  
                                                      

프랑소아 레네신부(성비오10세회 아시아 관구 소속사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