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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인자(人子)는 잃어버린 것을 구원하러 왔도다(2018-06-10)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8-06-10






인자(人子)는 잃어버린 것을 구원하러 왔도다(2018-06-10)

지난 금요일, 우리는 예수성심축일을 기념했습니다. 예수성심에 의탁했던 종도 성 요한이 "우리는 우리가 찌른 분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다른 곳에서 "우리는 천주 우리에게 주신 사랑을 알고 믿게 되었나이다." 말했듯이, 오늘날 모후이신 성 교회는 주님께서  비유하신 것 중 하나를 선택하여 그분의 부드러움과 긍휼을 강조하셨습니다. 오늘의 복음에서 우리 주님께서 하신 말씀의 뜻을 살펴보고 설명해 보겠습니다.


백 마리의 양을 가진 한 남자가 그들 중 한 마리를 잃어 버렸습니다. 그는 99마리의 양을 사막에 남겨두고 잃어버린 양을 찾으러 갔습니다. 그가 잃어버린 양을 발견했을 때, 그는 어깨에 양을 둘러매고 집으로 가지고 돌아왔습니다. 그는 잃어버린 양를 발견했기 때문에 온 친구들을 불러 기뻐했습니다.


양 떼의 주인은 천주이십니다. 양은 우리 모두를 나타냅니다. 성영(시편) 94편은 "우리는 그분의 백성이며, 양 떼 속의 양입니다." 라고 말합니다.


성경에 따르면, 사막은 주님께서 "쉬는 곳" 입니다. 예를 들어, 천주 이르시길, "나는 그를 사막으로 인도할 것이다"라고 말합니다. 그것은 천주님의 친밀하심을 형상화한 것입니다. 우리는 이 세상의 소음에서 벗어난 곳, 사막 안에서, 오로지 침묵 속에서만 천주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 그곳은 천주께서 그분의 양을 가까이 두시는 곳입니다.


잃어버린 양은 죄인입니다. 천주님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나갔습니다. 아마도 더 흥미진진한 세상 삶에 매료되었을 것입니다. 우리 주님은 선한 목자이십니다. 선한 목자는 자기의 양을 알고 그들의 이름으로 양을 부를 수 있습니다. 주님은 잃어버린 자기 양을 알아채고, 잃어버린 양을 찾기 위해 즉시 그분의 양떼에서 떠납니다.

이것이 천주께서 떠나시는 형상, 다시 말하자면, 천국이라는 쉴만한 곳을 떠나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그분의 성육신을 통해 이 세상으로 들어오시는 천주님의 모습입니다. 우리 주님께서는 복음서의 다른 곳에서 "인자(人子)는 잃어버린 것을 구원하러 왔도다.“ 말씀하십니다.


주님은 잃어버린 양을 따라갑니다. 우리는 항상 훌륭한 고백성사를 통해 회두 할 때, 우리가 천주님께 돌아오는 사람들이 아니라는 것을 항상 기억해야합니다. 천주께서 우리를 뒤쫓아 오셔서 우리를 발견하고 그분의 성심으로 우리를 데려왔다는 것을 기억해야합니다.


비유는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잃어버린 양을 찾을 때까지 찾아간다." 이 뜻은 그리스도께서는 죄인을 찾을 때까지 그분께서 거하시는 편안한 곳으로 돌아가지 않을 것이라는 겁니다. 그분은 어떻게 잃어버린 양을 집에 가져 오십니까? 그분의 어깨에 둘러매고 오십니다. 주님은 그분의 무거운 십자가를 통하여, 우리 죄의 무게의 이미지를 통해서 우리를 구원해 주셨습니다. 선한 목자로서 주님은 잃어버린 양을 당신의 어깨에 둘러매고 영원한 상실(지옥)로부터 구원하십니다.


그렇게 많은 노력을 한 후에, 그 충실하지 못한 양들에게 땀을 흘리시고 난 후에 양의 주인이은 잃어버린 양의 모습을 보고 화가 났습니까? 아닙니다. 주인은 기뻐합니다. 그리고 주인은 모든 친구들이 와서 그와 함께 기뻐하기를 바랍니다.


예수성심은 우리를 그분께로 데려 오는 일에 너무 행복합니다. 주님은 하늘과 땅에 있는 나머지 사람들이 죄인들의 회개에 대해 기뻐하기를 원하십니다.


때때로 우리는 믿지 않는 이들 또는 양떼를 떠난 사람들로 인해 쓰라린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적어도 기도를 통해 우리가 그들을 찾고 있는 거 아닙니까? 그리고 그들이 양의 무리에 합류하거나 그것을 다시 양떼에 통합하게 되면 기뻐하지 않습니까?


"잃어버린 양"이란 우리의 이웃이 되기 전에 먼저 우리 자신이라는 것을 우리가 잊었습니까?


우리가 영성체를 받고 우리의 목자와 구세주와 밀접하게 일치 할 때 합창단은 이 비유의 아름다운 결론을 노래 할 것입니다. "죄인 한 명이 죄 사함을 받고 보속을 행하는 동안 천주님의 천신들 앞에는 기쁨이 있노라".


왈리에 신부

(성비오10세회아시아관구 사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