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성심축일에 관한 신심(2024-06-07) 

예수님의 어린 시절의 신비를 특별히 존중하도록 강요받았다고 느끼는 영혼들이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예수님의 숨겨진 삶의 모든 내면의 매력에 매료됩니다. 다른 사람들은 예수 수난의 명상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주 예수 사랑

그러나 예수님의 성스러운 마음에 대한 헌신은 그리스도 예수를 그분의 특별한 상태나 신비 중 하나가 아니라, 그분의 사랑의 일반성과 전체성에서, 모든 신비가 가장 깊은 설명을 찾는 이 사랑에서 존경합니다.

비록 그것이 특별하고 명확하게 특징지어 지지만, 이 신심은 보편적인 것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마음을 기리면서, 우리의 경의는 더 이상 어린이, 청소년, 희생자 또는 성체 안에 계시는 예수님에게 있지 않고, 예수님의 사랑으로 충만하신 분께 드리는 말씀입니다.

사랑의 힘과 위대함.

가톨릭은 그리스도를 통해 세상에 자신을 드러내는 천주님의 사랑입니다. 우리의 모든 종교는 그리스도 안에서 이 사랑을 묵상하고 그리스도의 사랑에 응답하여 천주님께 도달해야 합니다.

또한 우리가 우리의 주님을 성체성사로 맞이할 때, 우리가 우리 안에 사랑의 화로인 신성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해 봅시다. « 만약 주님의 은혜로 그녀(성녀 데레사)의 사랑이 언젠가 우리의 마음속에 각인된다면, 우리는 모든 것을 쉽게 할 것입니다. 

사랑으로 행동하다.

그리스도 예수께 대한 우리의 사랑의 가장 확실한 표시는 모든 것에서 그분의 의지를 성취하려고 노력하는 것이며, 그분 성부의 뜻이 그것이다. "예수 자신은 나에게 형제, 자매, 어머니로서 아버지의 뜻을 수행하는 것이다."라고 말씀하셨다. » 그리고 다른 곳에서는 "나를 사랑한다면 나의 계명을 지켜라 » 너무 부지런해서 나는 그의 하인이 되었다. 누군가를 사랑할 때, 그들을 기쁘게 해주려고 노력하지 않나요?

그런데 예수님을 기쁘게 하는 방법은 무엇이든지 그분의 아버지의 뜻을 가장 큰 사랑의 열정으로 성취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하면 예수님을 기쁘게 할 수 있을까요? 그분은 우리에게 그것을 드러내고 그것을 성취할 수 있는 은혜를 주기 위해 왔습니다.

"나는 항상 당신을 기쁘게 하는 것을 한다"고 말하는 것보다 그분의 성스러운 마음을 더 좋게 만드는 것은 없습니다.이 신심의 일반적인 실천은 우리의 주님을 사랑으로 돌려주는 경향이 있습니다. 우리의 모든 활동을 이해하여 그리스도 예수를 기쁘게 합니다. 특별한 연습은 우리의 거룩하신 주님께 사랑의 상호성을 표현하기 위한 수단일 뿐입니다.

결론

자주 이 예수성심과 연합하여 그분과 함께 사랑하라 이것은 대단한 비밀입니다. 왜냐하면 모든 가톨릭교회가 우리에게 이 중요한 지점으로 되돌아오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사랑으로 그리스도를 섬기고 그분을 통해 성부와 그분들의 공동 영에게로 인도합니다.

[그리스도의 콜롬바 마미온, 수사의 이상, 페이지 572-573] 신비 속의 그리스도, 페이지 415-423 신과의 결합, 페이지 57, 29, 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