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Home > 커뮤니티 > 공지사항

제목 윌리암슨 주교의 포르 신부 주교성성에 관한 성비오10세회의 공식입장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5-03-24



2015년 3월 19일

윌리암슨 주교의 포르 신부 주교성성에 관한 성비오10세회의 공식입장


오늘 2015 년 3월 19일, 리처드 윌리엄슨 주교는 브라질 Nova Friburgo에 있는 성 십자가 베네딕트 수도원에서 장 미셸 포르(Jean-Michael Faure) 신부의 주교성성을 거행했다.

 
윌리엄슨 주교와 포르 신부는 각자,  2012년, 2014년 이후로 더 이상 성비오10세회의 회원이 아니다. 그들은 성비오10세회와 로마 당국과의 그 어떤 관계도 격렬히 비난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들에 따르면  성비오10세회의 그런 연결들은 마르셀 르페브르 대주교의 종도사업과 모순된다고 주장한다.


이들의 이런  반대의 정신이 주교성성으로 이어진 것에 대해 성비오10세회는 실로 유감을 표하는 바이다. 1988년, 르페브르 대주교가 관할권이 없는 보좌주교를 성성한 것은 분명한 취지가 있었다. 왜냐하면 그 당시의 성비오10세회 그리고 가톨릭 신자들에게 놓여진  비상사태로, 필수 불가결한 선택이었다.

 
르페브르 대주교의 유일한 목적은 성성되는 주교들에 의해 서품된 사제들이 신자들에게 성사(聖事)를 베풀 수 있도록 하는 것이었다. 르페브르 대주교는 1988년 6월 30일, 교황청으로부터 가능한 한 모든 것을 승인받은 후에 전 세계의 수백 명의 기자와 수천 명의 사제와 신자들 앞에서 장엄하게 성성을 거행하였다. 로마의 허락에 있어 결핍(성성이 이루어지기까지 로마의 4번이나  연기끝에  더 이상 지체 할 수 없어 이루어짐)이 있었지만 가톨릭교회와 영혼의 선익(善益)을 위해 공개적으로 행한 것으로 모든 상황을 명백하게 했다.


성비오10세회는, Faure 신부의 주교성성이 1988년의 성성과는 전혀 다르기 때문에, 이들이(주교를 성성한 이, 주교로 성성 받은 이) 우려하는 주장에도 불구하고 비난하는 바이다. 윌리엄슨 주교와 포르 신부의 모든 선언은 단순히 수사학적 방식 이외에는,  더  이상 로마를 인정하지 않음을 보여주고 있다.


성비오10세회는 현재, 교회의  상태의 이유로 로마당국을 부인하진 않지만 -모든 미사성제(聖祭)에서 로마당국을 위해 계속 기도하면서 전 세계에서의 성비오10세회의 종도직은  필요에 의해 정당성이 확보된 당연한 것임을 다시 한번 선언하는 바이다.


성비오10세회는 교회법령에 따라 사제양성의 업무를 지속하며, 전통미사 전례 안에서, 그리고 강론으로, 어디에서나 올 수 있는 모든 오류에 대항하고, 신앙과 도덕을 전하기 위해 설립자의 선교 정신 "Credidimus caritati, 우리는 천주의 사랑을 인식하고 믿은 자니라"(요한1서 4:16).에 일치하여 교회의 도덕적 가르침의 순수성과 신앙의 유산을 지킬것을 확고히 하는 바이다.

 

2015. 3. 19

멘징건


바로가기 극명한 대조- 레네 신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