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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교황 비오 12세와 나치/Pope Pius XII Cooperated with the Nazi?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6-05-11







교황 비오 12세


교황 비오 12세와 나치


질문: 어떤 이들은 세계 2차 대전 당시에 교황 비오12세가 나치와 협력했다고 주장하는데 사실인가요?


답변: 비오12세가 교황으로 선출되기 전, 그분은 독일 교황대사로 재직했었습니다. 그분은 분명히 교황 비오11세께서 칙서 “불타는 심장으로-Mit brennender Sorge”(1937년 3월 14일)를 쓰는데 도움을 주셨는데, 그 칙서는 나치의 잘못된 모든 원리와 나치 정부의 남용을 비판한 것이었습니다. 이 칙서가 확산되는 것은 비밀을 요하는 것이었고 그렇게 작용했습니다:“30만부 이상에 달하는 이 서한을 발행하고 퍼뜨리는 엄청난 노력은 전부 비밀리 진행되었고, 독일 전역에 있는 사제들은 간섭 없이 이 서한을 읽었습니다.” 그러나 게슈타포(나치의 비밀경찰)의 반응은 즉각적이었습니다:“게슈타포는 그 다음날 교회를 쳐들어와서 그들이 발견하는 대로 모든 복사본을 몰수하였고 서한을 인쇄한 윤전기를 폐쇄하였습니다.” 


 그분이 교황이 되었을 때, 나치에 박해를 받던 유대인들과 다른 사람들을 너무 많이 도왔으며, 심지어 유대인들을 수녀원에 숨기기까지 하였고,(수녀원의 엄격한 폐쇄를 풀면서까지...) 또한 그들이 남미와 같은 가톨릭 국가로 도피할 수 있게끔 도와주었습니다. 또한 교황은 성작을 녹여서 나치가 부과한 벌금을 로마의 유대인들이 갚도록 조치하였습니다.....루마니아 주재 교황대사인 알렉산더 샤프란에게 보낸 1944년 4월 7일자 교황의 서한에는 많은 증언이 들어 있는데, 부쿠레슈티(루마니아의 수도)의 대 랍비는 쓰기를:“추방당한 유대인들의 고통을 완화시키는 커다란 도움을 제공하신 교황의 배려 덕분에, 우리가 겪었던 그분의 따뜻함과 위로를 표현할 적절한 단어를 찾기란 쉽지 않습니다.”.... 루마니아 유대인들은 이러한 역사적 도움의 손길을 결코 잊지 않을 것입니다.“


 교황께서 너무나 많은 도움을 주어서 로마에 있는 랍비는 -이분이  교황 비오 12세께서 유대인들에게 행한 일에 대한 최고의 증인이라는 점은 누구도 부인 못할 겁니다. - 전쟁이 끝난 후 가톨릭으로 개종하였습니다! 그 랍비의 이름은 이스라엘 졸리(Israel Zolli)이며, 에우제니오 세례명으로 성세를 받았습니다. 특히 그는 유대인 공동체를 위해 모든 힘을 다한 비오 12세를 공경했습니다. 이것이야말로 사후(死後) 비오12세를 공격하는, 널리 퍼져 있는 모든 험담에 대한 최고의 반박인 것입니다. ‘새벽이 오기 전’(이냐시오 출판사)이라는 그의 자서전에서 저 랍비의 개종에 관한 이야기를 읽는 것은 전쟁 기간 중 유대인들을 위한 교황 비오 12세의 탁월한 도움에 대한 직접적인 충분한 증언입니다. 비오 12세께서 선종했을 때, 이스라엘 수상도 이러한 탁월한 도움에 대해 헌사를 하였습니다.


 교황께서 선종하시고 나서 훨씬 후에, 비오 12세를 비방하고 깍아내리는 자들이 나타났다는 것은 사실(史實)입니다. 여기서 저는 달린(Dalin)이라는 랍비의 말을 인용하고자 합니다:“이전 세대의 유대인 지도자들에게 있어서, 교황 비오12세에 대한 이러한 혹독한 평가와 악의적인 운동은 지극히 충격적이고 슬픔의 원천이 되었다. 2차 대전 말부터 교황의 사후 최소 5년간, 교황 비오12세는 그리스도인과 유대인들 사이에서 시기할만한 명성을 누렸다. 교황 비오12세는 ‘영감 받은 승리의 도덕적 예언자’로서 칭송받았고, 그리고 유럽의 유대인을 도운 것에 대하여 거의 우주적인 박수갈채를 받았다.“


 알버트 아인슈타인, 이스라엘 수상 골다 메이어 그리고 모세 샤렛 그리고 대 랍비 이삭 헤르조그를 포함한 수많은 유대인 지도자들은 교황 비오12세를 홀로코스트 동안에 수천 명의 유대인을 구한 ‘올바른 이방인’으로 칭송하면서 교황께 공개적인 고마움을 표하였습니다. 꼼꼼하게 연구되고 포괄적으로 기술한 1967년도 책에서, 세 분의 교황과 유대인이자 이스라엘 역사가이며 외교관인 Pinchas Lapide(밀라노 유대인 협회의장 역임)는 비오 교황 덕분에 생명을 건진 홀로코스트 생존자인 많은 이태리 유대인들과 발표했는데, 그들의 고마움은 경험을 바탕으로 한 것이며, 결론적으로 비오 12세 교황은 “나치 손에서 분명히 죽게 될, 최소 70만 명의 목숨을 구한, 아니 아마도 86만 명의 유대인을 구한 도구”였다고 하였습니다. 오늘날까지 그 주제에 관한 유대인 학자가 쓴 Lapide 책은 분명한 작품으로 남아있습니다.(랍비 David G. Dalin 저. ‘올바른 이방인: 교황 비오 12세와 유대인들)   레네 신부


http://www.catholiceducation.org/en/controversy/common-misconceptions/a-righteous-gentile-pope-pius-xii-and-the-jews.html)


          Pope Pius XII Cooperated with the Nazi?

Q Some people say that during the Second World War, Pope Pius XII cooperated with the Nazi. Is that true?


A Pope Pius XII had been the Apostolic nuncio in Germany before being elected to the Sovereign Pontificate. He certainly helped Pope Pius XI write the encyclical “Mit brennender Sorge” (14th March 1937) that condemned all the false principles of Nazism and the abuses of the Nazi government. Its diffusion in Germany required secrecy and it worked: “The large effort to produce and distribute over 300,000 copies of the letter was entirely secret, allowing priests across Germany to read the letter without interference.” However the reaction of the Gestapo was immediate: “The Gestapo raided the churches the next day to confiscate all the copies they could find, and the presses that had printed the letter were closed.”

 

When he became Pope, he did so much to help the Jews and others persecuted by the Nazis, even allowing convents to hide Jews (dispensing from the usually very strict Papal enclosure) and encouraged helping them to go to Catholic countries such as in South America. He also ordered the melting of chalices to help the Roman Jewish community to pay the fines requested by the Nazi… To cite one of the many testimonies, in his April 7, 1944 letter to the Papal Nuncio in Romania, Alexander Shafran, Chief Rabbi of Bucharest, wrote: "It is not easy for us to find the right words to express the warmth and consolation we experienced because of the concern of the Supreme Pontiff, who offered a large sum to relieve the sufferings of deported Jews.... The Jews of Romania will never forget these facts of historic importance".


He did so much that the very Rabbi of Rome – nobody could be a better witness of what Pope Pius XII had done for the Jews! – converted to Catholicism after the war! His name was Israel Zolli, and he took at his Baptism the name Eugenio, precisely in honour of Pope Pius XII, for all he had done for the Jewish community. This is the best refutation of all the calumnies that have been spread after his death against him: if he had failed to his duty, the Rabbi of Rome would not have converted – or at least would not have taken the name Eugenio! To read the conversion story of that Rabbi in his autobiography “Before the dawn” (published by the Ignatius Press) is sufficient proof of a first-hand witness of Pope Pius XII’s outstanding help for the Jews during the war. When Pope Pius XII died, even the head of the State of Israel  paid tribute to this outstanding help.


It is a historical fact that the detractors of Pope Pius XII appeared MUCH AFTER his death. Here I quote Rabbi Dalin: “For Jewish leaders of a previous generation, this harsh portrayal of Pope Pius XII, and the campaign of vilification against him, would have been a source of profound shock and sadness. From the end of World War II until at least five years after his death, Pope Pius enjoyed an enviable reputation amongst Christians and Jews alike. At the end of the war, Pius XII was hailed as "the inspired moral prophet of victory," and "enjoyed near-universal acclaim for aiding European Jews." 


Numerous Jewish leaders, including Albert Einstein, Israeli Prime Ministers Golda Meir and Moshe Sharett, and Chief Rabbi Isaac Herzog, expressed their public gratitude to Pius XII, praising him as a "righteous gentile," who had saved thousands of Jews during the Holocaust. In his meticulously researched and comprehensive 1967 book, Three Popes and the Jews, the Israeli historian and diplomat Pinchas Lapide, who had served as the Israeli Counsel General in Milan, and had spoken with many Italian Jewish Holocaust survivors who owed their life to Pius, provided the empirical basis for their gratitude, concluding that Pius XII "was instrumental in saving at least 700,000, but probably as many as 860,000 Jews from certain death at Nazi hands."  To this day, the Lapide volume remains the definitive work, by a Jewish scholar, on the subject.” (by Rabbi David G. Dalin. "A Righteous Gentile: Pope Pius XII and the Jews" at:


http://www.catholiceducation.org/en/controversy/common-misconceptions/a-righteous-gentile-pope-pius-xii-and-the-jews.html)


Fr. Laisn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