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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혼인(6): 신자의 재혼(이혼한 경우)/Remarriage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6-08-29







       

        혼인(6): 신자의 재혼(이혼한 경우)


질문 여자의 재혼(사별이 아닌 이혼한 경우)을 막는 것은 교회가 너무 엄격한 것 아닌가요? 교회가 사랑과 이해심이 있어야 하는데.... 우리 모두는 실수하기 때문에 사람들로 하여금 두 번 기회는 주어야하지 않나요?


답변 불충은 이미 매우 엄중한 죄(대죄)이지만 ‘해제’와는 별도로 재혼은 훨씬 더 큰 문제입니다. 왜냐하면 사람을 죄의 상태에서 고정시키는 것인데 우리 주님께서 분명히 재혼을 금지하셨기 때문입니다. “내어 버린 여자를 취하는 자는 간음을 범할지니라.”(그녀 역시 간음을 범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한번 ‘실수’한 것은 그걸로 충분히 나쁜 것입니다. ‘실수상황’으로써 실수로 중첩하여 범하는 것은 간통죄를 훨씬 더 많이 범하는 것인데 재혼은 그 간통을 피하기가 더 어렵고, 그래서 재혼은 극도의 실수입니다! 그러므로 ‘천주께서 결합하신 것을 사람이 풀지(갈라서지) 못한다.’는 분명한 메시지를 보냄으로써 사람들로 하여금 더 큰 실수를 범하지 않도록 도와주는 것이 자비로운 것이고 연민을 자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혼해서도 재혼해서도 안 됩니다.


더욱이, 만약 사람들이 재혼 할 수 없음을 안다면, 그들은 가정에서 싸우지 않기 위해, 불충(간통)을 피하기 위해 더 많은 노력을 할 것이지만, 반면에 항상 재혼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상대방을 비방하는 데에 있어서 힘들이지 않고 할 것입니다. 따라서 이혼을 허용하는 것은 사람들을 낫게 도와주는 것이 아니라, 단지 죄를 더 짓게 하는 것이고 이혼 앞에서 혼인 자체를 약하게 만듭니다. 이 경우 가장 고통을 받는 이들은 자녀들입니다.

           프랑소아 레네 신부

          

      Remarriage

Q “Is the Church too rigid when she forbids to remarry? Should the Church be more loving, understanding etc. and give people second chances because we all make mistakes?”


A Infidelity is already a very grievous sin, but remarriage far from being a “solution”, is a much bigger problem, because it fixes someone in the situation of sin, which is clearly forbidden by our Lord: “he that shall marry her that is put away, committeth adultery” (and she too!)


In other words, making a “mistake” once is bad enough; but multiplying the mistakes by a “situation of mistake”, where adulteries are committed much more often, and it is more difficult to avoid them, this is a MEGA mistake! It is therefore much more merciful and compassionate to help people NOT to make such MEGA mistake, by sending a clear message that “what God has joined together, let no man put asunder!” And therefore one may not divorce and remarry.


Moreover, if people know that they cannot remarry, then they will make more efforts to avoid fights in the family, and to avoid any infidelity, while if they think they can always remarry, then will make no efforts to renounce themselves. Hence permissiveness far from helping people to become better, only multiplies sin and weakens marriage itself even before any divorce! Those who suffer most of all this are the childr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