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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혼란스런 구절/Confusing Phrase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6-09-12





혼란스런 구절


질문 “예수께서는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이 땅에 오셨는데 우리는 그 분의 말씀을 듣고 따라야 합니다. 그러나 마테오13:10-15에서 왜 예수께서는 .....눈으로 보고도 보지 아니하고, 귀로 듣고도 알아듣지 못하고, 마음으로 이해하고 깨달지 아니한다는 이사야를 언급하시면서...이 백성의 마음이 완악하여지고 또 귀를 막고 눈을 감음은 혹시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회두하매 내가 저들을 고쳐 줄까 두림(두려움)이라고 하시는데,... 만약 주께서 말씀하시는 것이면.... 천주님이 사람들이 보고, 듣고, 이해하길 원하시지 않는 것이니, 왜냐하면 만약 그렇지 않으면 사람들이 회두하기 때문이지요. 이것은 혼란을 주는 구절인데, 왜냐하면 종도(사도)들 조차 예수께서 사도들에게 비유로 설명해야 했습니다. 눈과 귀와 마음을 다하는 자가 그러면 열리는가요? 만약 모든 귀와 눈과 마음을 다하여도 닫힌다면 어떻게 천주님의 말씀이 우리를 구원할까요?”


답변 천주님은 교오한 이들을 물리치시고 겸손한 이들에게 은총을 주십니다. 교만은 지성을 눈 감게 합니다. “저들이 못 보는 것을 보도록....” 이라는 비유의 말씀은 이 교만의 벌입니다. 어두움이란 벌이고 그 교만의 결과입니다. 보지 못하는 것을 인정할 때까지 자신을 낮추고 은총을 구하여야하며.... 그러면 좋으신 천주께서는 은총을 주시고 그에게 볼 수 있도록 해주십니다. 우리는 교만에서 벗어나야합니다. 교만은 끔찍한 죄입니다. 실제로 천주께서 교만을 물리치시면, 교만하지 않는 사람은 구원되리라는 것은 매우 분명합니다. 겸손해야 합니다. 그러면 천주께서 그에게 은총을 주시고 볼 수 있게 하십니다. 겸손하다는 바로 그 사실이 천주님의 은총이 이미 왔다는 것이며, 아무 공로 없이, 거의 자비로 주어지는 것이다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기도와 보속으로 우리는 이웃을 위해 저 은총을 얻을 수 있고 도한 우리 자신을 위해 우리는 계속하여 겸손의 은총을 얻어야 합니다.


          프랑소아 레네 신부


Confusing Phrase

“Jesus came to the world so that we would be saved, that we would heed His words and follow Him. But why in Matt 13:10-15, He referred to Isaiah who said lest at any time they should see with their eyes, and hear with their ears, and understand with their heart, and be converted, and I should heal them, it is as if He is saying, God does not want to let the people see or hear or understand because otherwise they would be converted. This is a disturbing line, because even the disciples, Jesus had to explain to them the parables. Whose eyes or ears or hearts are opened then? If all eyes, ears and hearts are closed, how can the word of God saves us?”


A God resists the proud and gives His grace to the humble. Pride blinds the intelligence. The speaking in parables “so that seeing they see not…” is a punishment of this pride: darkness is the punishment and consequence of that pride… until the person acknowledges that he sees not, humbles himself and ask for grace: then the Good Lord will give the grace, and the light to see. One must flee from pride, which is a frightful sin. Indeed if God resists the proud, it is quite evident that no proud person can ever be saved: they must humble themselves, and then God will give his grace and they will see. One should even say that the very fact to humble oneself is already a grace of God, most unmerited, most mercifully given! But by prayer and penance we can obtain that grace for our neighbour, and for ourselves we must continually ask for the grace of humil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