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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묵상하는 법/How to meditate?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6-09-20





묵상하는 법


질문 어떻게 묵상해야 하나요? 몰입해야 되죠?


답변 어떻게 묵상해야하느냐에 대해 여러분께 권고하고자 하는 가장 간단한 방법은 성 이냐시오의 ‘영성훈련’을 참고하라는 것입니다. 이는 묵상과 기도의 높은 차원을 실천에 관한 그분의 ‘훈련’의 자세한 목표입니다. 기억, 지성 그리고 의지의 훈련과 함께 기도의 여러 형태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장소의 분위기’에 맞게, 논리적으로 접근하며 복음의 말씀을 새기고 우리 삶에서 천주님의 모든 선물을 생각해봅니다.....


예, 생각하며 기도해야 합니다. 성 토마스 아퀴나스가 가르치듯이 기도는 지성의 행위입니다. 불교도들은 묵상(명상)이 ‘무념무상’에서의 훈련이라고 주장합니다. 이것은 (가톨릭의)기도와 완전히 정반대되는 것입니다. 불교의 명상은 감각을 통제하기 보다는 마음을 감각으로 넘기거나....혹은 원하는 바대로 감각을 조작하는 악마에게 마음을 넘기는 것입니다.


기도에 도움이 되는 몇 개의 책이 있는데, 예를 들어 리구오리(Liguori)의 성 알폰스(St Alphonsus)는 ‘복된 성사로의 방문’이라는 작은 기도서가 있습니다. 우리가 생각할 때, 항상 새로운 생각을 결정하지 않습니다. 그 어느 것도 우리로 하여금 우리의 생각을 성인의 생각으로 바꾸는 막지 못합니다. 그래서 성인들이 쓰신 이런 책을 묵상하는 것은 기도에 있어 탁월한 출발이 됩니다.


천주님을 다시금 사랑하기 위해서, 훈련의 막바지에 천주님의 그 사랑을 요청하는 성 이냐시오의 묵상을 추천하는 바입니다. 사랑이란 마음의 흥분에 의해 측정되는 것이 아니라, 진정한 사랑은 의지 안에 있는 것입니다. 천주님의 뜻과 개인의 의지의 일치를 말합니다.  천주께서 자신과 우리 이웃을 사랑하시는 것처럼, 천주님을 사랑하고 내 이웃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처럼’이라는 단어는 불가능한 동등성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자신을 천주님이 보여주신 모범에 순응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성 바오로는 “너희는 천주의 사랑하시는 자식답게 저를 모범할지어다. 또한 너희는 그리스도 너희를 사랑하사 당신을 향기로운 제물과 희생으로 삼아 우리를 위하여 천주께 드리셨음과 같이 사랑 안에 거닐을지니라.”(에페소5;1-2)


묵주 묵주를 쥐고 있는 것은 좋은 것이고, 묵주 기도하는 것은 훨씬 더 좋습니다. 묵주기도를 할 때, 예수와 마리아의 삶의 여정, 나사렛, 베들레헴, 이집트, 성전, 갈릴리, 십자가의 길, 부활하신 예수의 영광을 목격하는 것에 대해 함께 동행 하세요! 그분들에게 그분들의 삶을 우리가 따라가도록 할 수 있는 은총을 달라고 요청하세요!



Q   How to meditate? Do we have to think at all?

A  The simplest way to advise you how to meditate is to refer you to St Ignatius in his “Spiritual Exercises”. This is precise the object of his “exercises”, to practice meditation and higher forms of prayer. He describes several forms of prayer, with the exercise of the memory, the intelligence, the will; with the “composition of place”, a logical approach; with the pondering on the words of the Gospel; with the consideration of all the gifts of God in our life, etc…

Yes, we do have to think! Prayer is an act of the intelligence, teaches St Thomas Aquinas. The Buddhists claim that meditate is an exercise at “NO Thinking”: this is the complete opposite of prayer. It hands over the mind to the senses, instead of controlling the senses… or it hands over the mind to the Devil who manipulates it as he wishes!

There are some little books that help us to pray. For instance St Alphonsus of Liguori has a little book on “visits to the blessed Sacrament”. When we think, we do not have to make up new ideas all the time; nothing forbids us to simple MAKE OURS THE IDEAS OF THE SAINTS! Thus meditative reading of such book by Saints is an excellent start-up for prayer.

In order to renew the love of God, I do recommend the meditation of St Ignatius to ask for the love of God, at the end of the Exercises. I also remind that love is not measured by heart-beat: true charity is in the will, it is a union of will with the Will of God: to love God and the neighbour as God loves Himself and our neighbour. The word “as” does not mean equality which is impossible, but means conforming ourselves to the Model, imitating that divine model as St Paul says: “Be ye therefore imitators of God, as most dear children; and walk in love, as Christ also hath loved us, and hath delivered himself for us, an oblation and a sacrifice to God for an odour of sweetness”(Eph. 5:1-2).

The Rosary: to hold it is good, to pray it is much better! When you say the words of the Rosary, accompany Jesus and Mary on their life’s journey, be with them at Nazareth, Bethlehem, Egypt, in the Temple, on the roads of Galilee, on the way of the Cross, or witnessing the glory of the Risen Christ! And ask them the grace to conform your life to thei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