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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윌리암슨 주교와 그의 추종자들을 위해 기도합시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7-06-14


윌리암슨 주교와  그의 추종자들을 위해 기도합시다.



질문: 신부님. 윌리암슨 주교의 엘레이숀 코멘트(515호)을 읽어보셨는지요? 성비오10세회(SSPX)에 뭔가 잘못된 게 있나요?


참고 윌리암슨 주교의 엘레이숀 코멘트(515호)를 보면, 성비오10세회가 전통 안에서 거행한 혼배에 로마 당국이 간섭하려하자, 성비오10세회 10명의 사제가 이에 항의하였고, 그러자 멘징겐의 성비오10세회 당국은 로마 편을 들었다. 이 가운데 항의하여 서명한 7명의 원로 사제를 멘징겐은 ‘체제전복’이라는 이름으로 그들의 원로 자격을 박탈하였다. 로마는 성비오10세회를 흡수함에 있어서 에클레시아 데이 위원회는 말하길, 성비오10세회 사제들은 더 이상 특별양식의 혼배를 이용할 수 없고, 그 대신 지역의 주교의 지명을 받거나 위임을 받은 사제가 성비오10세회 혼배에 입회해야지, 그것이 없으면 성비오10세회의 혼배는 로마로부터 계속 무효판결이라는데... 라고 썼습니다.


답변: 윌리암슨 주교가 진리를 왜곡하는 데에 있어서 두려워하지 않음을 보는 것은 슬픈 일입니다. 윌리암슨 주교는 글을 쓰길, “성비오10세회(SSPX)의 혼배는 그 지역의 새미사를 거행하는 현 교회의 주교에 의해 임명되거나 위임받은 사제가 입회하는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다.”


이것은 거짓입니다: 이 경우는 두 가지 사례 가운데 오직 하나에만 해당됩니다. 다른 하나는 그 지역의 (현 교회) 주교가 배우자의 동의를 받기 위하여 성비오10세회 소속의 바로 그 사제를 위임하게 되는 것입니다. 사실, 세 명의 프랑스 주교들이 성비오10세회 사제들에게 결혼에 대한 일반 위임을 분명히 주었습니다. (그래서 새미사의 사제가 입회한다는 것은 전혀 근거 없는 것입니다)


큐츄 신부(Fr Couture)에 의하면, 펠레 주교는 말하길, 이것이 우리가 실제적으로 실현될 수 있는 가장 기대되는 방법이다.  성비오10세회 소속의 사제를 받아드리는 유일한 때는 그 사제가 (전통)혼배를 간섭하지도 아니하고, 배우자를 맞이하는데 있어서도 간섭하지 아니하는 절친한 사제일 경우에만 해당된다는 것입니다. (참고: 아시아 관구장이었던 큐츄 신부님은 현재 캐나다에 계시는데, 얼마전 싱가폴의 신자 한 분의 장례식장에서 레네 신부님을 만났습니다)


위에 언급한 내용을 보게 되면, 윌리암슨 주교의 전체적인 언급이란 (사실을 왜곡함에 있어서) 적절한 기본도 갖추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몇 명의 프랑스 사제들이 유보 조치가 된 것은 사실입니다. (프랑스에서의 한 가지 특별한 상황에 있어서...즉... 성 베드로회 소속의 많은 사제들이 있습니다. 이들은 새미사를 드리지는 않지만, ‘에클레시아 데이(Ecclesia Dei)’경향의 소속인데, 그들이 두려워했던 주교가 우리 혼배에 밀고 들어올까 걱정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오직 이론상의 두려움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항상 이러한 실제적인 사례가 받아들이지 않을 가능성과 그리고 더 높은 권위에 의탁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프랑스의 (성비오10세 소속) 그 어느 사제도 성비오10세회를 떠난 사제는 없습니다. 그들 모두는 ‘인가’를 받아드렸고 그리고 아마도 지금 그들이 실수 (항의 서명인 듯)를 인정하고 있을 겁니다.


윌리암슨 주교와 그 추종자들을 위해 기도합시다. 이렇게 진실을 왜곡하는 것은 어떤 확실한 씁씁한 열정이요, 르페브로 대주교께서 우리에게 자주 경고하셨던 것에 반대가 됨을 보여주는 것에 불과합니다.


오히려 한국인 성소자(聖召者)가 더 생긴 것에 대해 기뻐하세요. 신학교에 네 명이나 있고, 지금은 1명이 일로일로(Iloilo)로의 예비신학생이 있으며 2명이 더 들어올 예정입니다! 그들을 위해 기도합시다. 이러한 모습은 한국에서 전통미사의 미래를 위해 큰 희망을 주고 있습니다!


예수와 마리아 안에서
프랑소아 레네 신부



Pray for Bishop Williamson and his followers


Q Have ever read 'Eleison Comments No. DXV (515)' by Bishop Richard Williamson? Something wrong with SSPX ?


A  It is sad to see that Bishop Williamson fears not to TWIST the truth. He writes: “Society marriages are to be witnessed by a Novus Ordo priest appointed or delegated for that purpose by the local Novus Ordo bishop.” This is FALSE: this is only ONE out of TWO cases; the other case is that the local bishop would delegate the very SSPX priest himself to receive the consent of the spouses. In fact THREE French bishops have explicitly given a general delegation TO THE SSPX PRIESTS (hence without even the presence of a N.O. priest!) for the marriages.


 According to Fr Couture, Bishop Fellay said that this is the way we would expect most cases to be practically realised. The only time we would accept a non-SSPX priest would be in the case of a friendly priest who would not interfere in the ceremony nor in the preparation of the spouses.


 In view of the above, the whole comments of Bishop Williamson does not have a proper foundation! It is true that a few French priests had some reservation on the more (for one particular situation in France, i.e. the presence of a good number of FSP priests, who are not Novus Ordo, but rather “Ecclesia Dei” priests, and whom they feared the bishop would push onto our marriages – but this is only a theoretical fear, and we always have the possibility of not accepting these practical cases and have recourse to higher authority).Yet, none of the French priests have left the SSPX; they all accepted the “sanctions” and probably now realise that they made a mistake.

 

Let us pray for Bishop Williamson and his followers: these kinds of twisting the truth shows a certain bitter-zeal, against which Archbishop Lefebvre had often warned us.


Let us rather rejoice to see more Korean vocations: already four in the seminary, and now one more and perhaps even two more preparing to enter our pre-seminary in Iloilo! Let us pray for them, and this gives great hopes for the future of the Traditional Mass in Korea!


Sincerely yours in Jesus and Mary,

 Father François Laisn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