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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개신교인들은 천주님을 실제적으로는 경배하지 않는 것이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7-10-17





개신교인들은 천주님을 실제적으로는 경배하지 않는 것이다.


개신교인들은 격식을 갖춘 공적 경배가 없다. 각 교파마다 주장하는 바가 다르며, 성경해석도 같은 교파 내에서 조차 목사마다 다르다. 그러니 예배 형식의 순서도 대략은 맞는 듯하지만  다르다. 또한 개신교들은 (전통 가톨릭에서 보게 되는 많은 축일도 모르고) 어떻게 또는 언제 그리스도인들이 천주께 경배를 드려야 하는지 자기들끼리 일치할 수 없으며, 독단적인 입장을 취하는 교단도 없다. 그래서 언제 또는 어떻게 그리스도인들이 경배를 드려야 하는지는 별로 중요한 문제로 생각하지 않고, 그저 예배드린다고만 한다.


또한 저들은 평소에 자기들끼리 날 위해 기도를 부탁해 하면서도 주님의 어머니나 성인성녀들에 대한 공경심도 없거니와 그러니 그 분들께 우리를 위해 빌어 달라는 기도를 청원하지도 않는다. 성모님을 그저 예수를 낳은 도구에 불과하다고하며 평생 동정이심을 부인한다. 저들의 예배는 주로 기도, 찬송, 그리고 설교와 마침의 축복기도로 구성되는데, 제일 중요시한다는 설교는 유머, 농담, 신변잡기 및 자기자랑을 섞어가며 (그런 목사가 인기가 있다) 틈틈히 가톨릭을 비방하는데 역사적사실을 잘못 알고 있거니와 왜곡하고나서는 결론은 믿음을 강조한다.


집 옆에 있는 교회는 놔두고 멀리 있는 자기 교파 교회에 참여하는 것이기는 하지만, 그런 개신교인과 대화를 하다보면 그들은 자기 교파를 찾으면서도 신앙의 문제에 접근하는 객관적인 기준을 찾는 것이 아니라 대체로 목사의 설교가 자신의 성향에 맞는가 그런 교회를 찾는다는 것이다.


어느 유명한 개혁주의자는 그리스도교 내부의 교리적 분열들은 오히려 좋은 것이라는 생각을 글로 썼다. 그는 교파들이 매우 중요한 이유가 각 교파는 교인들에게 "신학적 정밀성", 즉 규율을 실천하고, 교회 문제에 참여하고, 일치를 가져다주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그의 주장은 개신교에서는 만일 설교가 자기 맘에 들지 않는다면 자신이 듣고 싶어 하는 말을 하는 다른 교단으로 옮겨갈 수 있다는 것을 그가 깨닫지 못하는 것이다. 그는 가톨릭 체제만이 참으로 이러한 것들을 보호할 수 있다는 것을 알지 못했다. 그가 무의식적으로 여러 종파가 다 서로 비슷비슷하다고 보기 때문이며, 이 말은 곧 공식적인 경신례(敬信禮)가 불필요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최근에 교회에서 발표한 훌륭한 문헌들 중의 하나로 "주님이신 예수님“이 있는데, 여기서 교회는 개신교의 세례는 유효하기 때문에 그리스도인이라고 할 수는 있지만, 객관적 또는 공적 의미로써 개신교 "교회들"이라고 말하는 것은 오류이며 모독이라고 설명한다. 그 이유는 개신교에는 교회가 되기 위해 빠질 수 없는 없는 필수요건 중 하나인 신품성사(神品聖事)가 결여되어 있기 때문이다. 목사는 사제가 아니다. 그러므로 저들은 가장 높은 흠숭지례인 미사를 집전하지 못한다. 결국 미사성제야말로 천주님께서 세우신 경신례(敬信禮)이며 천주님께서 바라시는 경배 방식이라는 뜻이다. 따라서 사제직이 없으면 천주님께 참된 경배(흠숭지례)를 드리는 것이 불가능하다. 그러므로 진정한 의미에서 개신교들은 천주님을 경배하지 않는 것이다.


참고: Reasons to be Involved in a Church
        In Praise of Denominations
        Dominus Ies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