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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세상의 군주(The Lord of the World)' - 공포의 예언 (4)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8-05-10


         

'세상의 군주(The Lord of the World)' - 공포의 예언 (4)


제 2권 : 만남


그러나 "그의 실제적인 말해 대하여 우리가 말할 수 있는 게 없다. 우리가 알고 있는 한, 어떤 기자도 순간적으로 메모를 작성하지는 않았지만, 에스페란토어로 전달된 연설은 매우 단순하고 매우 짧았다. 국제 형제단의 위대한 사실에 대한 간략한 발표, 이 역사의 완성을 목격하기 위해 아직 살아 있었던 모든 사람들에게 축하의 메세지를 주었으며, 결국에는 성육신이 성취된 세상의 영(정신)에 대한 찬양을 표명으로 구성되었다."


그 기사는 초자연적인 것이 죽은 것처럼 조롱하기 위해 진행된다. 새롭게 계몽된 시대가 왔으며, 인류는 마침내 세계 평화를 위한 준비가 되었음을 알린다.


한편, 그녀의 아들이 펠센버그(Felsenburgh)와 멀리 떨어져 있을 때, 브랜드 부인(Mrs. Brand)이 갑작스러운 악한 상황을 겪는다. 그리스도 문명이 인류를 어떻게 분열시키고 끔찍한 폭력을 일으켰는지에 대한 메이벌(Mabel)의 설교를 무시하면서, 브랜드 부인은 프랭클린 신부가 소환될 것을 호소한다. 올리버가 그 날 집에 돌아 왔을 때, 울던 메이벌 (Mabel)은 그에게 그의 어머니가 한 시간 전에 죽었다는 사실을 알린다. 묵주를 붙잡고, 브랜드 부인은 그녀가 말할 수 있는 한 신부를 위해 비명 지르는 것을 계속했다. 그러나 메이벌은 남편이 신부를 증오함을 알면서, 그녀의 시어머니를 비자발적으로 안락사 시켰다고 설명한다. 올리버는 어머니의 죽음에 눈물을 흘렸지만 메이벌에게 옳은 일을 했다고 말한다.


한편, 교황 요한 24세에 의해 로마로 소환된 프랭클린 신부는 파리에 도착해 이탈리아와 교류를 시작했다. 프랭클린 신부는 몽마르트르(Montmartre)에 있는 성심 성당이던 볼로르 역에서 기다리고 있을 때, 그가 떠나고 난 후 영국이 어떻게 지상의 지옥과 닮아가게 되는지를 생각해 본다. 프랭클린 신부는 로마에 도착하자마자, 영국 추기경 보호관을 맞이하게 되고, 교황이 11시에 그를 받아드릴 것이라고 알렸다.


교황 성하를 알현하면서, 프랭클린 신부는 줄리안 펠센버그(Felsenburgh) 통치하에서 교회의 생존을 위한 아이디어를 설명한다. 그 해답은 표준화와 중앙 집중화를 증가시켜야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프랭클린 신부는 모든 종교 단체를 강제 병합하고 동방교회를 폐지하며, 로마에 있는 추기경단의 모든 구성원들의 강제 거주를 권고한다. 또한 그는 폭력이 결코 사용되어서는 안 된다고 주장한다. 미사와 묵주기도는 다가오는 박해에 대한 주요 무기가 되어야한다. 결론적으로 프랭클린 신부는 (마지막 때에) 관습이나 휘장이 없는 새로운 종교단체[수도회, 사제회]를 설립할 것을 권고한다. 그 단체는, "프란체스코회보다 가난하고, 예수회보다 더 자유롭고, 카르투시안보다 더 고행적이다. 남성과 여성 모두 비슷하게 — 교회를 위한 세 가지 서원 한다; 각 주교는 저들의 생존을 책임지고; 그를 보좌하는 이는 각 나라에서 책임을 지며.... 그리고 그들의 후원자로서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이다."


알현 이후, 프랭클린 신부는 영국의 추기경 보좌관으로 임명된다. 그의 의무는 추기경 미사에서 매일 미사를 제헌하고 영국에서 온 모든 보고서를 읽고 요약하는 것이다. 그의 자유 시간 동안에 프랭클린 신부는 도시를 오래 동안 산책한다. 그는 교황이 네 개의 국가로 나뉘었던 영원한 도시가 이제 어떻게 세계의 축소판을 대표하는지를 생각해 본다.


8월 말로 접어들면서, 프랭클린 신부가 교황의 이름을 기념하는 도로 쪽으로 걸어가면서, - 그 교황은 존이라는 이름이 붙었는데, - 그래서 문제의 그 기념일은 세례자 성(聖) 요한의 탄생일이 아니라, 그의 목이 잘린 날을 특이하게 선택한 것이라 한다. 그는 유럽의 왕관 머리가 잘린 멍에를 단 유모차를 지나친다. 그는 영국 왕실, 호엔촐레른(Hohenzollern,1871-1918)의 독일 왕실, 로마노프(Romanov)의 러시아 왕실, 브로봉(Bourbon)의 스페인과 프랑스의 왕실, 그리고 이 왕실들의 "줄어든 힘" 점을 인정하면서, 프랭클린 신부는 저들의 존재가 "민주적인 세계."에서 구성하는 "소름 끼치는 위험"을 생각한다. 그는 세상이 "타락하고 멸시된 가정에 대해 천주님의 권리의 절망적인 역할을 비웃는 것"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만약 그 감정이 분노하게 변할 경우 일어날 수 있는 일을 생각나게 하는 것을 떨쳐낸다.


30분 후, 프랭클린 신부는 로마 거리를 가로 질러 행렬 속의 교황을 따라 가면서 교회와 세계 사이의 대조를 고민한다. "아우구스티누스의 두 도시는 그가 선택하도록 놓여있다. 하나는 마르크스와 헤르브, 사회주의자, 유물론자, 그리고 결국에는 쾌락주의자들, 마침내 펠센버그에 요약되고 해석되는 자기 창작적이고, 자기 조직화이고, 자기만족적인 세상의 것이다. 다른 쪽은 그 앞에 그가 본 광경인 전시된 것이니, 창조주와 피조물, 천주님의 목적, 구원, 그리고 모든 것이 튀어 오르고 움직이는 것에서 보는 초월적이고도 영원한 세계다. 두 사람 중 존과 줄리안은 교황이고 다른 하나는 천주님의 원숭이다 ... 그리고 퍼시 신부의 마음은 선택이라는 확신의 발작을 한 번 더 한다."


추기경단과 교황 그리고 면직된 왕족들이 바티칸에서 모이는 동안, 프랭클린 신부의 마음은 진행되는 교황의 미사를 지켜 볼 때 빠르게 뛴다. 이 미사에서 예전의 군주들이 제대에서 교황을 돕고 있다.


요한 교황이 성체를 높이 들어 올리자, 프랭클린 신부는 ”한때 구유 안에 계신 전능하시고도 귀여운 아기, 그들을 위해서가 아닌 오직 천주님을 위해 싸운 이는 없다“면서 세상에서 점차 줄어들고 있는 천주교도의 한 희망이 여기 있는 것이구나 생각한다. 신실한 신자들에 대한 박해로 인하여 주님의 침묵으로부터 천주께서 움직일 수 없다면, 천주께서 어찌 천주성자의 수난과 죽음에 대한 재제정(再制定)에 응답하지 않을 수 있을까, ”웃음과 증오의 바다 한 가운데 신앙의 섬“ 내에서 그분은 지금 변호하고 있음을 그는 깨닫는다.


미사 후에, 피곤해진 프랭클린 신부는 마침내 자리에 앉을 때, 상심한 영국의 추기경 보호관이 도착하여 그에게 줄리안 펠센버그가 막 유럽의 대통령임을 알린다. 밤늦게 문서를 조사할 때, 그 뉴스가 사실임이 분명해진다. 각 대국이 그에게 대통령직을 제안하고, 그가 거듭 거부한 후, 권한 협약은 펠센버그에게 통일된 제안을 제의한다. 펠센버그는 "이제까지 민주주의에서 생각하지 못한 지위를 생각"하는 것이니, – 각 수도에 정부의 집 설치, 그에게 제출되는 모든 동의에 대한 3년 연속되는 최종 거부권, 3년 연속 그가 제출하는 모든 동의에 부여된 법적 권한 및 유럽 ​​대통령이었다.


나래이션은 쓰기를.... "모든 것을.... 퍼시가 아주 잘 보았고, 통일된 유럽의 위험은 열 배나 증가했다. 한 탁월한 개인에 의해 지휘 받는 엄청난 사회주의의 힘 모두를 포함했다." 정부의 두 가지 방법에 관한 가장 강력한 특성이 결합인데, 그 제안은 8시간의 침묵 후에 펠센버그(Felsenburgh)에 의해 받아 들여졌다." 


불면의 밤을 이리저리 뒹굴며, 프랭크린 신부는 생각하길, "열국(列國)을 휘어잡은 광기, 파리에 있는 남자들에게 그날 부어준 놀라운 이야기, 술 마시며 소리 지르며 떠드는 사람들, 콩코드 광장에서 벌거벗고 뛰어다니는 이들, 생활은 너무나 매혹적이어서 견디기 어려워 우레와 같은 박수를 치며 외치는 사람들.... 피레네 산맥에서 그날 아침에 가톨릭 신자가 십자가에 못 박히고 독일에서는 세 명의 주교가 배교한다... " 비탄에 잠긴 프랭클린 신부는 천주님이 어떻게 아무런 표시를 보이지도 않고 아무 말씀도 하지 않음에 고민한다.


아침의 휴식 시간에, 추기경 보호관이 도착하여 자신이 만성 질환이 있다고 발표한다. 그가 죽을 때, 교황 요한은 그를 뒤 이을 사람은 프랭클린 신부가 될 것이라고 결정했다. 
 
다음날, 프랭클린 신부는 교황 담화에 참여하기 위하여 도착한다. 그는 요한 교황이 마르크스주의와 프리메이슨 두 개에 대한 또 하나의 저주(파문)를 제기할 것을 완전히 기대하면서, – 이것은 펠센버그(Felsenburgh)의 새로운 질서의 기둥이다 – 프랭클린 신부는 세상이 그것을 무시할 것이라고 조용히 슬퍼한다. 그 대신, 교황이 박해를 받는 신앙을 전파하기 위해서 십자가에서 처형된 그리스도의 교단을 만들고 있음을 알릴 적에 그는 기절한다.


한편, 펠센버그(Felsenburgh) 대통령은 유럽 의회에다가 프리메이슨(Freemasonry)의 의식에 의해 영감을 받은 주간 인본주의 의식을 제정하여 가톨릭인의 손으로 운영되지 않는 모든 교회를 세우라고 지시했다. 출산, 생활, 후견 및 친자 관계의 4가지 연례 축제를 제외하고, 모든 대성당과 교회에서의 출석은 선택 사항이다. 참석을 거부하는 사람들은 끔찍한 결과로 위협 받고 있다.


현재 공공숭배 장관인 올리버 브랜드가 전직 신부이던 존 프란시스(John Francis)와 함께 곧 다가오는 출산축제를 계획하고 있을 때, 영국의 추기경 보호관이 사망하고, 퍼시(Percy Franklin) 신부가 대신하여 그 자리를 잡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당황한다. 올리버(Oliver)는 메이벌과의 대화에서 교황의 새로운 종교 단체(사제회)에 경멸을 표하며, 이는 가톨릭교회가 할 수 있었던 가장 어리석은 일이라고 주장한다.


그 사이에, 로마에서는, 추기경 프랭클린은 그의 사무실에 도착하고 새로운 인본주의자 의례서 보고를 읽는다. 그는 존 프랜시스가 최근에 가톨릭 제대에서 미사를 제헌한 것에 대해 당황스럽다고 회상한다. 그는 펠센버그(Felsenburgh)의 의식이 "일종의 실증주의, 그리스도 상이 없는 가톨릭교, 부적절한 인류숭배"라고 생각한다.


추기경은 깊은 비관을 느낄 때, 이 법령들이 세계 가톨릭 신자들 사이에서 빚어낸 격분을 회상하고 또한 최근 알현에서 그와 독일의 한스 슈타인만 추기경(Cardinal Hans Steinmann)은 요한 교황에게 "절박한 법령...가톨릭의 일부에 대한 폭력행위 금지”를 촉구한다. 신자들에게는 인내심을 갖도록 권하고, 인류숭배를 조용히 피하며, 체포되거나 의문의 여지가 없이는 아무 말도하지 말고, 기꺼이 그리스도를 위한 박해를 받도록 해야 한다. 교황이 그  제안을 고려함에 따라, 프랭클린 추기경은 필립 씨가 – 올리버 브랜드의 현재 부끄러운 비서관 – 긴급히 그를 보고 싶어 한다는 것을 안다. 그는 필립 씨가 1월에 도착하라고 명령한다.


크리스마스에 앞서서 장림주일이 다가옴에 따라, 추기경 프랭클린은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라는 새로운 종교단체(사제회)가 "거의 기적적인 성공을 거두며" 나가고 있음을 목격한다. 실제적으로 로마의 전체는 직위 해제된 군주를 포함하여 등록했다. 전 세계에서 주교들에 의해 작성된 긴 목록의 신입 회원으로 도착한다. ... 하지만 이 모든 것보다 더 나은 것은 다른 영역에서의 승리의 소식이었다. 파리에서는 40개의 새로운 종교단체가 정부가 개입하기 전에 라틴 쿼터에서 하루 만에 살아남아 불에 태워졌다. 스페인, 네덜란드, 러시아에서 다른 이름을 얻었다. 뒤셀도르프(Düsseldorf)에서는 성 로렌스 교회(the Church of St. Lawrence)에서 프라임(아침기도-Prime)을 부를 때 놀라움을 금치 못했던 남자 18명은 도시 하수구로 하나씩 내려갔고, 각자는 사라질 때마다 노래를 불렀다:Christi Fili Dei vivi miserere nobis..... 그리고 어둠으로부터 돌과 함께 침묵할 때까지 똑같은 부러진 노래가 들려왔다. 한편, 독일 교도소는 최초의 반항자들로 가득 찼다. 세상은 우쭐하며하고 자신들을 직접 행했다고 선언했고, 그러면서 폭도들의 폭력을 비난하며, 당국의 관심을 촉구하고, 이 새로운 미신 음모에 대한 단호한 억압을 요구했다. 성 베드로 교회의 일꾼들은 새로운 제단이 길게 늘어선 곳에서 바쁘면서, 돌로 된 둘로 접는 서판에 이미 서원을 성취하고 면류관을 얻은 사람들의 이름을 붙였다. 그것은 세상의 도전에 대한 천주님의 응답의 첫 번째 단어였다."


필립이 새해 첫날 로마에 도착했을 때, 그의 소식은 프랭클린 추기경을 소름 끼치게 했다. - 영국과 독일 가톨릭이 펠센버그(Felsenburgh)의 이너 서클이 만나는 곳인 수도원에 대한 자살 폭탄을 계획하고 있다. - 프랭클린 추기경은 요한 교황에게 알리고, 교황은 그와 독일의 슈타인만 추기경을 즉시 파견하여 각자의 고향에서 폭탄 테러를 막으려고 했다. 두 사람의 추기경은 알프스 산맥을 지나면서 잉글랜드와 독일에서 남쪽으로 향하고 있는 엄청난 규모의 부대를 만난다. 펠센버그(Felsenburgh) 대통령은 필립(Phillips)를 통해 음모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으며, 그래서 드레스덴(Dresden)에 대한 폭격처럼 보복으로 로마 파괴를 명령했다.


베닌슈타인(Benninschein)의 새로운 폭발물을 사용하여, 영국 - 독일의 부대는 체계적으로 로마 전체 도시를 방화하고, 요한 교황과 모인 모든 추기경 및 무수한 비무장 남성, 여성 및 어린이들을 살해했다. 한편, 음모에 대한 소식은 세계 곳곳에 반 그리스도교 대학살(pogrom)  이 퍼지도록 촉발시킨다. 런던에서 메이벌 브랜드(Mabel Brand)는 호전적인 무신론자들의 군중이 그리스도인 남성, 여성, 어린이를 십자가에 못 박고 사제들을 성문 앞에서 폭행하는 것을 세우는 것을 목격한다. 오직 종교적 신념만이 그러한 폭력을 조장할 수 있다고 믿었으므로, 펠센버그(Felsenburgh)에 대한 메이벌(Mabel)의 신앙은 몹시 흔들렸다. 
 
고향에 돌아오자마자, 올리버 브랜드(Oliver Brand)는 아내를 위로하려고 한다. 그는 잉글랜드 사람들이 아직 그리스도교의 잔재에서 벗어나지 않았기 때문에 대학살(포그롬)이 일어났다 고 설명한다. 그러나 메이벌(Mabel)이 왜 폭동이 경찰에 의해 방해받지 않은 이유가 무엇인가를 물을 때, 브랜드(Brand)는 경찰이 물러서라는 명령을 받았다고 인정한다. 비록 그녀는 자살을 심사숙고 했다는 것을 인정하지만, 펠센버그(Felenburgh)가 곧 도착할 것이라는 소식을 듣고 편안해진다. 올리버는 끝났다고 그녀에게 불길하게 말한다. 로마는 이미 파괴되었고, 그가 그 명령에 공동 서명했다. 황폐화된 메이벌은 눈물에 녹아내린다.


그날 오후, 브랜드 집안과 런던의 모든 사람들이 펠센버그(Felsenburgh)가 관장할 출산축제를 참석하기 위해 성 바오로 대성당에 입장한다. 펠센버그(Felsenburgh)는 향을 피우며 행렬을 하고, 변절자 요한 프란시스(John Francis)가 몇 마디 개회사를 한 이후, 펠센버그(Felsenburgh)는 영국 고등 법원 판사의 빨간색과 검은 색의 예복을 입은 채로 대성당에 입장한다. 관중들의 격렬한 찬사를 들으면서, 펠센버그(Felsenburgh)는 로마의 파멸과 그리스도 교인들에 대한 최근의 대학살(포고롬)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는 미래의 남성 세대가 인류가 부활한 빛에 등을 돌렸던 것(배반)을 기억하기 위해서 부끄러움을 내뿜어야한다고 설명한다.


다음날 올리버 브랜드(Oliver Brand)는 폭동에 대한 뉴스 보도를 읽는다. 마르크스주의 신문인 '뉴 피플 (New People)'에 따르면 웨스트민스터 대성당은 약탈되었고 모든 제대들은 무너졌다. 사제들은 포위되기 전에 성체를 목구멍에 넣어 가까스로 소비했다. 대주교와 두 명의 주교 그리고 열한 명의 사제들이 성소(聖所)에서 채찍질을 당했다. 35개의 수녀원이 파괴되었으며 성 조지 대성당인 사우스워크(Southwark)가 불타 버렸다. 영국에 그리스도교가 도입 된 이래 처음으로 단일 기능하는 교회가 없다고 주장된다.


그런 다음, 커튼은 옆으로 찢겨져서 벌거벗은 어머니와 아이의 동상을 드러낸다. 펠센버그(Felsenburgh)는 모여든 모든 숭배자들을 인도하여 기도하는 가운데 "우리 모두의 어머니(Mother of us all)"께로 기도하게 한다. 참여한 모든 이들이 그 우뚝 솟은 동상을 여왕과 어머니라고 찬미한다. 이 장(章)은 다음과 같은 말로 끝난다. "천국의 불빛 속에서, 북소리가 시끄럽게 나며, 여자들의 비명 소리와 발을 두드리는 것 그 이상으로, 수만 명의 외치는 함성으로 그를 주님과 신으로 찬양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