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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고해비밀을 무너뜨리려하는가?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8-07-19


고해비밀을 무너뜨리려하는가?


고해의 비밀에 반대하는 호주의 법령은 사제들을 걱정하는 신자들이 있다.

 (2018 년 6 월 13 일 fsspx.news)


호주 수도 특별 자치구(ACT) 입법 의회에서는 미성년자를 학대할 경우에, 성직자는 고해성사를 통해 얻은 정보를 보고할 의무가 있는 새로운 법률을 채택했다. 이 법안은 2018년 6월 7일 투표를 거쳐 이미 존재하는 처분, 즉 특정 사회 및 전문 직업인의 구성원에게 미성년자와 관련된 의무보고법안을 확대한다.


미성년자를 보호한다는 핑계로, 이 보고 체계는 죄의 사면을 얻는 고해성사를 대신하고 있다. 캔버라(Canberra)와 골번(Goulburn)의 대주교인 크리스토퍼 프로우츠(Christopher Prowse) 대주교는 새로운 법의 강요에 대해서 반대하는 투표 직전에 이르길, "사제들은 고해의 비밀을 지킬 신성한 서약 안에 있다"고 하면서 2018년 6월 6일 캔버라 타임즈(the Canberra Times )의 온라인에 오른 고위성직자 말을 상기시켰다.


"그 서약이 없다면, 그 누가 자신들의 죄의 짐을 덜어 해소하고, 사제의 현명한 권고를 구하며, 천주님의 자비로운 용서를 받을 수 있겠는가?"라고 하면서, 고해성사의 법을 그대로 두라천명하면서 ACT 법안이 "종교 자유를 위협" 한다고 프로우츠(Prowse) 대주교가 비난하였다.

 

고든 램지(Gordon Ramsay) ACT 총리는 "고해에 대한 고려는 중요하며, 이에 대한 토론이 있어야한다."고 인정했다. 이 법안은 2019년 5월 31일에 발효될 예정이다. 따라서 고해성사의 고귀함에 대한 싸움은 이제 시작일 뿐이다.


 성 교회의 고해자들은 저들의 수호성인을 가지고 있는데, 그 성인의 이름은 성 요한 네포무 첸(St. John Nepomucene)으로 보헤미아 왕(Wenceslaus IV)의 배우자인 소피아 여왕의 고해 내용을 밝히기를 거부하여 1393년 3월 20일에 프라하(Prague)에서 순교하였다.


Sources: The Tablet / Canberra Times / FSSPX.News – 6/13/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