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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라 미제라블은 왜 금서 목록인가요?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9-02-08



라 미제라블은 왜 금서 목록인가요?


질문: 빅토르 마리에 위고(Victor Marie Hugo)는 라 미제라블('Les Miserables')를 썼습니다. 교회는 이 책을 금서목록(Index Librorum Prohibitorum)으로 정의했습니다. 왜요? 그 당시 많은 부패한 성직자 때문에 그런가요? 주교 마리엘(Myriel)과 주인공 장발장(Valjean)은 소설에서 아주 좋은 사람들입니다. 일반적으로 교회는 구질서를 유지하기 바란다고 일부 사람들은 생각합니다.


답변: 빅토르 위고(Victor Hugo)의 소설들에 관해서 말하자면, 그는 (가톨릭) 신앙을 잃었고,  강신술(降神術, 영매술)에 연루되었습니다. 그는 많은 면에서 반 가톨릭주의자가 되었고, 그의 많은 작품들이 금서목록(금지된 도서 목록)에 올랐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 그 작품의 스타일은 어떤 사람들에게는 (문학 작품으로서) 매력이 있을지 모르지만, 그의 사상은 그의 무신론(Godless) 세계관에 의해 왜곡된 경우가 많습니다.


세상은 (나쁜 의미에서) 성 바돌로매 시대의 학살과 빅토르 위고에 관한 역사를 조장하고 왜곡합니다. 그러나 열매를 보았을 때 ("그들의 열매로서 그들을 알게 될 것이라") 결과적인 판단은 상당히 다릅니다. 빅토르 위고(Victor Hugo)는 19세기 말에 천주님을 거역하려는 영향력의 일부였습니다. 그것은 1차 세계대전으로 결말을 맺었습니다. 19세기 말 프랑스의 모든 반 성직자주의(anticlericalism)에 대한 천주님의 처벌이었습니다. 천주님이 없는 사람들은 진정으로 거칠게 되었고, 그들은 1차 세계대전이라는 열매를 거두었습니다.


Yours sincerely in Jesus and Mary,
Father François Laisney


Q: Victor Marie Hugo wrote ‘Les Miserables’. The Church defined this book as Index Librorum Prohibitorum. Why? Because of many corrupted priests at that time? The characters, bishop Myriel and Jean Valjean in this novel are very good. Some people think that the Church usually wants to keep Ancient Regime sustainable. 

 

A: As for Victor Hugo’s novels, he had lost the faith and became involved in spiritism; he became quite anti-Catholic in many ways, and it is not surprising that many of his works were put on the Index (=list of forbidden books). The style may be appealing to some, but the ideas are often twisted by his Godless world-views.


The world (in the bad sense) promotes and distorts history both about the massacre of Saint Bartholomew’s day, and about Victor Hugo. But when one sees the fruits (“by their fruits you shall know them”), the resulting judgement is quite different. Victor Hugo is part of the anti-God influence at the end of the 19th century, which ended up in the first world war: a punishment by God for all the anticlericalism in France at the end of the 19th century. The God-less people had truly become wild then, and they reaped the fruits with the first world war.


Yours sincerely in Jesus and Mary,
Father François Laisn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