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Home > 커뮤니티 > 로사리오 십자군

제목 세상의 시작부터 이 땅에 약속된 마리아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8-03-04


세상의 시작부터 이 땅에 약속된 마리아


영원으로부터 그 스스로 자기 안에서 천주님은 완벽하게 행복했습니다. 아무런 제한도 없이 천주성의 모든 속성을 갖게 된 그 분께서는 그분의 전능함, 모든 탁월성을 보여주는 것이 그분의 기쁨이었습니다. 그분은 없는 곳에 존재를 주시고, 그리고 최상의 주권적인 언어의 유일한 힘으로 지구와 천국에 있는 모든 것을 존재하게 했습니다. 그리고 5일 만에 물질계의 모든 것을 창조하고 성취한 이후로 예리한 식견으로써 저 물질계 피조물로 하여금 선을 알게 하였습니다. 그런 다음 사람을 창조하기로 결심하시고, 그 인간으로 하여금 모든 사물(존재)의 주인이 되게 하시고, 천주님의 손으로 인간을 흙으로 반죽 하셨습니다. 천주께서 인간을 만들었을 때, 그에게 불멸의 영혼을 불어 생명으로 넣었습니다. 그러나 전능하신 천주님께서는 자신의 형상과 모양대로 창조된 사람이 혼자라는 것을 알고 계셨습니다. 그는 그러므로 인간을 깊은 잠에 던지셨고, 잠자는 동안 그의 갈빗대 중 하나를 잡아서 여자를 만들었습니다. 깨어있을 때 자기 옆에 있는 여자를 보았을 때, 남자는 그녀를 자신의 뼈와 육신의 일부로 인정했습니다. 아담이라는 이름은 그 남자에게, 그리고 이브라는 이름은 그 여자에게 주어졌습니다.


아담은 천주님의 손에서 발급받은 가장 고귀하고 가장 공정한 창조물입니다. 그는 혼자서 천주님의 형상을 띠고 그에게서 직접적으로 생명력을 얻었으며, 맛있는 정원인 에덴에 두었습니다. 거기에서 그는 낙원 천국을 즐겼습니다. - 그의 창조주이신 천주님은 선악에 대한 지식의 나무로 알려진 낙원의 한 가운데 있는 나무 열매를 그가 맛보았더라면 그에게 죽음을 분명히 경고하셨을 것입니다. 이 한 나무의 열매를 만지지 말라는 아담에게 전한 공식 명령에 따라, 다른 나무의 열매를 그의 몸의 영양분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반면에, 사람에게 자유 의지를 주신 천주님은 자기 몫의 맹목적인 복종을 하게함으로써 그에게 그의 최고 권위를 가르치기를 원하심과 동시에, 그가 천주님의 명령을 범한 경우에는 그가 틀림없이 받아들이게 될 징계로 그를 두려워하게 했습니다.


아담은 하늘의 거처를 재이주하게 하기 위하여 선택된 유일한 인류의 원천이었는데, 그가 생각하길 자신이 천주님과 동등해지려는 교만의 영의 타락으로 인하여 차지 못하고 버림받아 남겨진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창조주께서 친히 가장 탁월한 본질과 은총을 부여하고 이성을 받은 최초의 인간이었습니다. 천주님께서는 그를 인류의 아버지가 되는 도덕적인 머리로 삼으셨습니다. 만약 그가 자기를 창조하신 천주님 안에서 죄 없는 상태로 있다면 모든 후손들의 의지, 싹이 담긴 그의 의지에 저 후손들의 행복이 달려있고, 혹은 전능자의 명령에 그가 불순명한다면 그와 그들은 영원한 저주에 있는 것입니다.


불행하게도 뱀의 교활하고 능란한 약속에 유혹당한 이브의 유혹에 굴복하면서 인간이 누린 위대한 행복을 부러워하였습니다. 아담은 동료가 그에게 제안한 치명적인 과일을 받기 위해 무심코 손을 내밀어 먹습니다. 그러므로 모든 인류는 그 머리위로, 행복의 최정상에서부터 말로 표현할 수없는 불행의 깊이까지 떨어진 불행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주권을 잃어버리고 부끄러운 노예로 묻혀버렸습니다. 천주이신 창조주의 사랑과 선하심의 대상이 된 그 이후, 이제는 그분의 진노의 대상이 되어버렸고, 그 반란으로 천주님에게는 불쾌한 존재가 되면서, 지옥으로 떨어지는 유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죄를 이 세상에 인도한 첫 번째 사람이 있은 후, 모든 사람이 아담 안에서 죄를 지었으니 죽음은 인류의 슬픈 유산이 되었습니다. 아담의 죄가 모든 인류를 타락으로 이끌고 죽음에 굴복하며 영원한 저주로 이끌었습니다. 그 자체 벌인 육욕에 의한 후손들은 자신과 불순종의 원인인 그의 불행한 아내로부터 나왔으며, 원죄라는 으스스한 표를 달고 이 세상에 들어가니, 그것은 필연적으로 영원한 벌인 지옥으로 인도합니다.


그리고 이 두려운 파멸은 치료가 없었습니다. 아담의 세대는 바위와 같았고, 높은 산꼭대기에서 풀려서 계곡 깊숙한 곳으로 굴러가 그곳에서 움직임이 없이 그대로 있었습니다. 시대는 흐르고 인간 스스로는 그가 태양 광선이 비추이는 산꼭대기로 올라갈 수 없습니다. 따라서 첫 번째 사람의 자녀들은 회복할 수단이 없었습니다. 자연의 질서 속에 허리에서 태어난 아담도 그의 후손도 범죄에 비례한 보속을 천주님의 위엄에 드리기에는 충분하지 않았습니다. 사실, 가해자와 상처 받은 자 사이의 예상되는 보속은 그들을 떼어내는 거리와 함께 증가되는 허물의 중력무게입니다. 완전히 제한된 인간의 본성과 행동에 처한 인간이 본질적으로 무한하신 천주님께 드릴 수 없다는 것을 알지 못하니, 인간의 허물에 대해 무한한 배상이 더 필요하기에 이는 무한하신 창조주와 제한된 피조물을 나누는 거리에 의해 측정됩니다.


천주님께서는 의심의 여지없이 인간의 타락으로부터 우리에게 알려지지 않은 수단으로 사람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그분은 자신의 최고 주권자의 자비로운 덕행으로 유죄 판결을 받은 사람과 같은 제한된 배상으로 인간의 과오를 보내거나 또는 만족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천주님의 정의는 큰 소리로 외쳤고 엄격한 보속을 요구했습니다. 교부들과 특히 성 토마스가 가르치듯이, 이 보속과 희생은 오로지 인성과 천주성의 본질을 가진 천주, 참 천주님에 되는 인간이 되시는 그분에 의해서만 주어질 수 있었습니다. 인간으로서 천주를 소유하신, 그리고 천주로서 인간이 천주께 드리는 무한한 속죄의 배상의 가진 분이 갚을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죄가 모든 영혼들이 영원토록 구원을 얻지 못한 상태로 남았을 것입니다. 아담과 그의 후손들은 지옥의 심연에 영원히 떨어지는 것을 제외하고는 이 삶에 참여하고 비참해하는 불행들을 피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선지자의 말씀에 따르면, 자비를 잊지 않으시는 천주님은 진노 가운데라도 그런 비애와 앙화의 눈앞에서 연민으로 움직였습니다. 그리고 악마의 교만과 인류의 고통을 낮추기 위해, 인간의 불행에 대한 구제책을 약속함으로써 타락한 죄 많은 사람을 위로하는 것을 보증하셨습니다. 인간에게 구속자를 보낼 것을 알리셨으니, 두 개의 반대되는 본성의 결합으로 인간으로서 고통과 희생과 보속의 행위에 무한한 공로를 주시는 천주로서 아담의 미래 후손이 지옥에서 영원히 울부짖고 루시퍼의 비참한 노예의 기회를 갈기갈기 찢게 하셨습니다. 


이 약속은 천주님께서 발뺌하려는 사람에게 정의를 보이시고 예비하신 벌을 주셨을 때, 에와를 유혹했던 뱀의 형상을 취한 악마에게, “네가 이 일을 했기 때문에 네가 지상의 모든 가축과 짐승 중에서 저주를 받을 것이다.” 나는 너와 여자와 그리고 네 후손과 여인의 자손 사이에 적대감(enmitics)을 넣을 것이다. 여인은 너의 머리를 깰 것이고 너는 그녀의 발뒤꿈치를  물을 것이다,“ 이 말은 ”한 여자에 의해, 너는 나의 피조물을 부패시키고, 내 형상을 변형시키고, 인류를 파멸시켰으며, 사람이 네 불순종을 모방하여 그에게 영원한 형벌을 나누도록 만들었고, 너는 죄악의 본보기가 되는 데에 성공했다. 그러나 너는 곧 불명예스러운 처벌을 받게 될 것이며, 너는 네 작품의 성공을 오래 즐기지 못할 것이다. 나는 네 자존심을 꺾기 위해 한 여인을 일으켜 세우리라. 나는 너와 그녀, 그리고 네 자손과 그 여자의 후손 사이에 영원한 원수를 맺을 것이요, 만약 네가 약한 여자를 이기면, 너는 강한 그 여인의 발아래에서 정복될 것이며 그 여인은 네 머리를 밟고, 네가 이 세계에 토해낸 모든 파괴들을 고칠 것이다.”


이 위대하고도 분명한 약속으로 천주님께서는 이루 표현할 수 없는 구속의 신비를 명백하게 예언하셨습니다. 여인 안에서 태어나는 구세주를 사람들에게 선언함으로써 성모님은 구세주의 어머니가 되심은 아담의 모든 자손들을 무릎 꿇게 한 엄청난 재난의 배상을 주님에 의하여 그리고 그분 안에서 이루어지게 될 것이었습니다. 이는 여자의 손이 여자의 손이 멸망시킨 것을 회복시켜야한다는 천국의 규례에 기록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전능천주께서 그분의 계시에서 말씀하신 여자는 누구입니까? 분명히 마리아는 이미 축복을 받았습니다, 마리아는 이미 모든 영원부터 천주님의 애정의 대상이십니다. 복되신 동정녀는 분명히 주님이 땅에 알려지신 여자입니다. 성 베르나르(St. Bernard)가 말했습니다. "마리아에 대해서가 아니라면, 천주님은 아담에게 어떤 말씀을 하셨는가요? 참으로 위대한 승리를 예약하신 분은 마리아 외에 누가 있겠습니까? 성모님은 육체의 유혹과 영의 교만으로 퍼뜨리는 올무를 멸절시킴으로써 뱀의 머리를 부수셨습니다." 마리아는 약속된 여인이며, 성모의 발이 뱀의 머리를 부수기 위한 것이고, 성모님의의 발꿈치를 뱀이 밟으려고 하니 열매 없는 올가미로서 항상 새롭지만 열매 없는 올가미로 성모님을 포위하려고 애를 씁니다.


그러므로 시간이 꽉 차서 성모님 가운데에 태어나게 하신 구세주와 마리아의 약속에 의하여 천주께서는 자비하심으로 사람에게 악에 대한 배상을 미리 말씀하셨습니다. 이 악에 대한 배상은 아담으로 인하여 수반된 것입니다. 성 바오로의 표현에 따르면, 예수 그리스도는 인간의 희망의 유일한 목적이었으며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 그분의 오심 가운데 의인은 구원을 얻을 것이니, 그 주님의 탄생과 수많은 저 인간들을 안전하게 해줄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 안에서의 신앙은 우리의 죄를 죽인 것이고 우리의 의화를 위한 것입니다. 간선자들은 구원을 얻었고, 얻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만약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저들이 십자가 위에서 치룬 값을 그가 충분하게 인식하고 구속에 대한 원리와 그에 대한 접근을 인식한다면, 사람들은 그와 동시에 마리아 안에서 이차적으로 인식하게 될 것이고, 구원에 대한 부차적인 원인을 인식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성모님은 인류에게 영원한 말씀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사실, 성서에서 예수님이 새 아담으로 불리듯이 그분은 첫 아담의 타락으로 인하여 인간 속에서 생겨난 죄 속의 황폐함을 치료하러 오셨기에, 그래서 교부들과 교회 박사들은 주장하기를, 마리아가 두 번째 에와(이브) 또는 진정한 에와, 악마와 죄의 노예로부터 인간을 건전하신 메시아를 세상에 주신 천주님의 모친, 천주님에 의해 선택된 살아있는 자들의 모친으로서 인간과 천주님을 화해시킵니다. 그리고 그들에게 구원을 가져다주고 영생을 가져다줍니다. 전능하신 천주님은 친히 죄에 대한 치명적인 죄의 결과로서 인간에게 치료책을 약속하셨을 때, 뱀에 의하여 유혹을 받은 연약한 여성이 인간에게 이런 죄의 결과를 주었습니다. 성모님은 뱀의 머리를 으깨버린, 또 다른 여인의 수단에 의하여 부끄러운 뱀을 전복시키겠다고 이 세상에 선언되신 여인이었습니다. 하자 없으신 성모님과 연약한 이브를 대조시킴으로써, 천주님은 마리아에 대한 찬미를 직접 찬양하였습니다. 그리고 모든 은총을 약속하신 바, 특권을 천주님은 성모님께 약속하셨습니다. 천주님은 인간에게 성모님에 대한 당신의 감미로운 사랑을 분명히 나타내셨고, 그에 앞서서 성모님께 감사와 사랑을 하도록 하셨습니다.


교부들과 교회의 박사들은 기쁜 마음으로 이 하늘의 찬미를 되풀이했습니다. 그분들은 회복시키는 동정녀 마리아를 현양하였고 그리고 첫 번째 에와와 새 에와를 극명하게 대조시킴으로써 찬미하였습니다. 테르툴리안(Tertullian)은 아담의 조력자에 대해서 말하기를, 그 여자는 악마가 세상에 들어오는 문이라고 했고, 천주님의 계명을 거역하여 반란을 일으킨 첫 번째 피조물이었으며, 그리고 죄를 선동하는 자요, 아담의 타락의 원인이었다라고 하였습니다. Tertullian 이전에 구약(Ecclesiasticus)에서는 이를 선언했습니다. 하지만 “여성이 우리에게 죽음을 가져왔고 다른 여성은 우리에게 생명을 회복시켰습니다." 라고 성 아우구스티누스(St. Augustine)은 말합니다. 에와는 죽음을, 마리아는 구원을..... 뱀에 의해 유혹된 전자는 첫 인간에게 독액을 주어 마시게 하였고, 그리하여 영원한 죽음을 우리에게 전해 주었습니다. 후자는 사람이 되신 말씀의 어머니가 되어 우리를 구해준 유익한 해독제를 준비했습니다. 남자가 여자에게 넘어졌고, 또 다른 여자에 의해 다시 태어났습니다. 왜냐하면 ”동정녀는 그리스도를 낳았다." 라고 성 에피파니우스(Saint Epiphanius)는 다르게 표현하지 않습니다. "죄가 가득한 곳에는 은혜가 넘칩니다. 죽음을 가져온 샘에서 우리는 생명을 얻었습니다. 여자 즉 마리아에 속한 사람이 우리의 생명이 된 사람은 다른 여자 이브가 우리에게 주었던 죽음을 파괴했습니다"  성 이레네우스 (Saint Irenaeus)도 같은 견해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와에게 불복종하여 이브는 뱀이 자기 말을 믿음으로써 뱀을 유혹하게하고, 그의 명령을 어기고 천주님을 버렸기 때문에, 마리아는 천신의 말씀이 그녀에게 신성한 수수께끼를 알리라고 위탁했습니다. 천주님께 순종하고 이브뿐만 아니라 마리아에 의해 인도 된 이브의 죽음에 처한 모든 인류의 보호자가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첫 번째 여자의 불순종에 의해 형성된 매듭은 두 번째 여자의 순종에 의해 풀려났습니다. 불신에 묶인 것은 믿음에 의해 느슨해졌습니다.


교회 박사인 성 토마스(St. Thomas)는 마리아가 우리에게 은총의 자녀와 천국의 상속인을 만들어 천국의 축복을 가져 왔음을 인정합니다. 성 일데폰수스(St. Ildephonsus)는 마리아가 사탄의 속박에서 구출된 인간이 천주님의 평화에 복귀한 인간의 화해의 제목으로 마리아에게 명예를 줍니다. 성 로렌스 유스티니아누스(St. Lawrence Justinian)는 마리아 안에서 천주께 영광을 돌리며, 마리아의 영광과 말씀의 어머니, 세상의 수리공, 우주의 빛이 되는 행복을 위해 마리아를 부름으로써 천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시에나의 성 베르나르는 "마리아가 복이 있다. 모든 세대가 마리아에게 축복을 부탁하니, 왜냐하면 마리아는 천신들의 상실을 수리하고,  사람들을 화해시키고 그들을 지옥에서 구해 냈기 때문이다." 끝없는 우리의 임무는 성인들, 교회의 박사들에 의해 행해진 것 같이 우리가 모든 찬미가, 경탄의 모든 표현을 축복받으신 동정녀에게 감사와 사랑으로 드려야 하니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성 베르나르를 한 번 더 인용 할 것은, "이브는 독이 있는 가시가 되어 우리를 죽음에 이르게 했다면, 마리아는 놀라울 정도로 주권적인 힘을 가진 장미가 되어 우리를 치료하게 만들었습니다." 라고 하여 마리아와 함께 기뻐하며 모든 피조물의 칭찬과 축복의 대상으로 선포합니다.


죄에 빠진 인류의 중생자인 천주님의 아들을 낳을 동정녀를 세상에 약속 한 천주님의 약속은 노아의 대홍수에서부터 모세가 그것을 창세기에 쓰려고 헌신했던 때까지, 에덴의 첫 번째 부모에게 전한 전능자에 의해 약속된 여인, 그 여인은 언젠가는 뱀의 머리를 부술 수 있는 여인이라는 이 예언은 아담의 자녀들 사이에서 순결하게 보존된 끊임없는 전통이었습니다. 아마도 세계의 다른 국가들의 신학에서 우세한 원초기인 생각의 원천이었을 것입니다; 우리는 시간이 흐르면서 생겨난 변화 속에서 동정녀의 몇 가지 흔적을 찾으니, 회복한 자, 땅의 낙원, 치명적인 죄, 또는 생명의 나무의 흔적을 발견합니다. 이로부터 믿음은 오늘날까지 이교도 국가들 사이에 전해졌습니다.


또한 이 예언이 히브리 국가들 사이에서 모든 진리와 정결 속에서 유지되었다는 것이 더욱 확실합니다. 그것은 모든 족장들의 맹세, 희망, 기도와 눈물의 근원이었으며, 성취되기를 기다린 옛 율법(계명)의 모든 것뿐이었습니다. 이 위대한 사건은 세상이 창조된 지 4 천년이 넘게 발생했으며, 죄를 지은 후 우리의 최초 부모에게 천주님이 약속하신 여인, 즉 사랑받는 거룩한 마리아라는 여인의 탄생에 의해 처음 발표되었습니다. 마리아는 오래 된 뱀의 머리를 부수었으니 그 뱀은 즉시 자기 노예로 잡을 수 없었습니다. 마리아는 남자의 도움 없이 세상에 왔으며, 여자의 도움 없이 성부만으로, 모든 영원으로부터 오신 천주님의 아들을 낳았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천주님의 아들이요, 시간 안에서는 마리아의 아들이니 그분은 3년과 30년 동안 고난의 삶을 마친 후, 십자가에서 흘린 모든 피의 보속으로써, 죄 지은 사람들이 존엄하신 천주님을 모욕하여 생긴 채무를 풍성하게 지불하셨습니다. 죽음과 지옥을 정복하신 분, 그분은 영원한 저주의 끔찍한 법령을 찢고 사람과 천주님과의 화해 곧 이 땅과 천국을 화해 시켰습니다. 영원한 언약이 창조주와 피조물 사이에 봉인된 평화와 사랑의 띠로 결합된 자비와 공의; 사람은 하늘의 유산에 대한 자신의 권리를 회복했으며 에덴에 대한 하늘의 약속은 풍성하게 성취되었습니다. 자비와 정의는 그래서 평화와 사랑의 띠로 결합되었습니다. 새로운 영원한 언약은 창조주와 피조물 사이에 봉인되었습니다. 사람은 천국의 유산에 대한 자신의 권리를 회복했으며 에덴에 대한 천국의 약속은 풍성하게 성취되었습니다.


  "축복받은 성모 마리아의 생애", Monseigneur Gentilucci (18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