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Home > 커뮤니티 > 로사리오 십자군

제목 어떤 사람도 두 명의 주인을 섬길 수 없다 (1부)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9-02-11





어떤 사람도 두 명의 주인을 섬길 수 없다 (1부)


완전한 성화를 갈망하는 그리스도인은 거의 없는 것처럼, 의심 할 여지없이 천주님의 계명에 대해 철저히 반항하는 데 자신의 삶을 보내는 사람도 많지 않습니다. 대다수는 이 두 극단 사이의 중간 과정을 원하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들은 양심의 가책과 양심 사이의 조화를 원하고, 열정의 일부 방종은 어느 정도의 경건함을 나타냅니다. 한 사람에게 도박을 하고, 다른 이에게는 옷의 사치를 허용하며, 다른 사람에게는 절대적으로 범죄는 아니지만 위험한 육체적인 애착을 허용하십시오. 그러면, 그들은 그 나머지를 큰 어려움 없이 천주님께 드릴 것입니다.


좋은 가톨릭 신자가 되기를 원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그러나 좋은 평판과 때로는 나쁜 평판을 가지면서 경건한 이들 가운데 경건함으로 지나치거나, 세속적인 사람들 가운데 세속적으로 사는 좋지 않은 신자들도 있습니다. 그들은 죄의 공포를 공언하면서도, 게다가 대조적으로 죄의 기회를 기꺼이 받아드리고 살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한편으로 선한 일을 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하잘 것 없는 낭비를 합니다. 의심스러운 오락에서 오랜 시간을 보낸 후 미사와 성체가 옵니다.


사람은 바깥의 행동에 있어서는 옳지만, 악한 생각과 욕망을 저지르는 것은 거의 신경 쓰지 않습니다. 한 여성이 스캔들의 범위를 넘을 때 자만심을 갖지만, 그녀는 자신이 다른 사람들에게 죄를 범하는 기회를 주고 있음을 아주 잘 압니다. 여러분은 분명히 타인에게 속한 것을  지킬 만큼 정직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아마도 여러분 자신에게 너무 많은 돈을 써서 가난한 사람들에게 줄 아무것도 남지 않았을 것입니다.


여러분은 비방이나 못된 말을 삼가지만, 그런 걸 기꺼이 듣습니다. 복수하는 것을 싫어할지라도, 여러분에게 상처를 입은 사람들을 사랑할 수는 없습니다. 공적인 위치에 배치되면, 여러분은 두드러진 불의를 피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실행할 어떤 절반의 수단, 어떤 수용을 통해 타협을 합니다.


사업가로서 부정직함으로 비난이나 기소를 당할 수는 없지만, 그러나 여러분은 전적으로 돈(Mammon, 배금주의)에 헌신을 하고, 여러분은 여러분의 에너지, 시간, 또는 돈으로 좋은 일을 할 생각은 없습니다. 여러분은 한 가족의 가장이고, 그리고 나쁜 가르침이나 나쁜 모범을 보이지 않지만, 그러나 자녀들의 종교적 도덕적 훈련에 유의하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세속적 인 이익을 위해서 그들의 영혼을 심각한 위험에 노출시킵니다.


그러한 성향으로,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는 것처럼 보일 것입니다. 그들은 영적인 것에 무언가를, 육신에 무언가를 기꺼이 줍니다. 그리스도인으로서 살기는 하지만 사치스럽게 살며; 사람들을 불쾌하게하지 않고서 천주님을 기쁘게 해드릴 것입니다. 간단히 말해서, 그들은 복음서가 인정하지 않는 길을 잡고 싶습니다. 멸망으로 인도하는 넓은 길을 벗어나면서, 동등하게 생명으로 인도하는 좁은 길을 택합니다. 예루살렘과 바빌론 사이의 중간에 서있는 도시, 자기 사랑과 천주님에 대한 사랑이 있는 도시, 부와 권세와 영예를 나누는 도시입니다. 이것은 우리가 두 주인을 섬기는 것이라고 부를 수 있는 것입니다. 이제 우리 주님은 그 시도는 헛된 일이며, 어느 한 주인도 기쁘게 하는 데 성공하지 못할 것이라고 경고합니다. 천주님은 멈춤에 만족하지 않으십니다: 그분은 모든 것을 요구하며, 세상은 여러분이 세상에 주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요구합니다.


No man can serve two masters (part I)


As there are but few Christians who aspire to perfect sanctity, so doubtless there are not many who propose to spend their lives in complete defiance of God's commandments. The great majority seem to desire a middle course between these two extremes.

They wish to reconcile within themselves conscience with concupiscence, some degree of piety with some indulgence of their passions. Allow to one person gambling, to another vanity in dress, to another a carnal attachment which is dangerous though not absolutely criminal; then they will give the rest to God without much difficulty.

There are those who desire to be good Catholics, but are very anxious to live externally like those who are not good, to hold the esteem of good and bad at once, to pass as devout among the devout and as worldly amongst the worldly; who, while they profess a horror of sin, yet live, and that willingly, in constant occasion of sin. You find good works on the one hand and frivolous dissipation on the other; Mass and Holy Communion, followed by long hours at doubtful entertainments.


A man is correct in his outward behavior, but has little care to repress sins of evil thought and desire. A woman prides herself on being above the reach of scandal, yet she knows very well that she makes herself an occasion of sin for others. You are not so dishonest as to take and keep what clearly belongs to others; but perhaps you spend so much on yourself that you have nothing left to give to the poor.

You refrain from calumnious and mischievous talking, but you willingly listen to it. You would hate to be revengeful, but you cannot bring yourself to love those who have injured you. Placed in an official position, you keep clear of glaring injustices; but there are certain half-measures, certain accommodations that you allow yourself to practice.


As a man of business, you cannot be accused of dishonesty; but you are wholly devoted to Mammon, you have no thought of doing good with your energy, your time, or your money. You are at the head of a family, and you do not give bad teaching or bad examples, but you pay no heed to the religious and moral training of your children; you expose their souls to serious danger for the sake of worldly advantages.

In such dispositions, it would seem, too many people live; they are willing to give something to the spirit and something to the flesh; to live as Christians, but luxuriously; to please God without displeasing men; in short, they want to hold on a course which the Gospel does not recognize — one equally removed from the broad way that leads to perdition and the narrow way that leads to life; to build a city halfway between Jerusalem and Babylon — a city in which self-love and love of God will share wealth, power and honors. This is what we may well call serving two masters. Now our Lord warns us that that attempt is a vain one, and that you will not succeed in pleasing either master. God is not satisfied with halt: He asks for all, and the world is ever asking for more than you are giving to it.


Taken from “The servant of the Sacred Heart” by Fr. George O'Neill, S.J.(19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