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께서 교황께 요청해주세요

 

 

성모기사회(M.I.)에서 — 러시아 선교부는 파티마 성모님께서 러시아를 하자 없으신 성모성심께 봉헌하라는 요청을 이행하기 위한 노력에 관한 정보를 제공했습니다.

이 노력은 원래 2019년 중반 미국 월톤(Walton)에 있는 성모몽소승천교회(SSPX 소속) 교구민인 Jim Brueggemann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연락하여 그가 교황께 성모님의 요청에 따라 봉헌을 수행하도록 영향을 주고자 하려는 제안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짐(Jim)은 매트(Matt Bevin, 켄터키 주지사)과의 관계를 발전시켰으며, 그리고 이는 매트와 트럼프 대통령의 관계를 고려할 때 시작하기에 논리적 장소로 보였습니다.

해결책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에게 연락하여 교황이 (러시아를 성모님께) 봉헌을 수행하도록 공개적으로 요청하는 것을 포함할 것입니다. 전 세계가 위기에 처해있는 지금, 세속적 지도자들이 잠재적인 모든 해결책을 고려할 때가 된 것처럼 보이며, 그래서 바티칸에 봉헌을 수행하도록 부가적인 압력을 가할 수 있습니다.

이제 창시자들은 정보와 요청을 트럼프 대통령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성모기사단원들은 러시아가 하자 없으신 마리아 성심께 봉헌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국의 기사 중 한 명이 2017년 7월 6일 백악관에 있는 트럼프 대통령에게 이 초기 탄원문을 썼습니다. “요청된 모든 것은 대통령이신 당신께서 전 세계의 가톨릭 주교들과 일치되어있는 교황을 설득하여 그가 간단한 동시(同時)로 진행되는 의식으로써 구체적으로 러시아를 하자 없으신 마리아 성심께 바치는 것입니다. 봉헌하지 않은 결과는 1917년에 밝혀졌습니다. 봉헌한 결과는, 특히 요청한바 대로, 세계 평화가 있습니다. 우리 모두의 미래는 모두 당신(대통령)과 교황 프란치스코와 주교들의 손에, 그리고 간단한 봉헌식에 있습니다. 당신은 잃을 것이 없고, 얻는 것은 세상으로부터 오는 고마움입니다.”

 

파티마의 성모여, 우리를 위해 빌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