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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성모기사회(전통의식의 하자 없으신 동정녀 마리아의 기사직)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6-12-20
첨부파일 전통의식의 하자 없으신 성모기사회.pdf


  

성        모        기         사        회 


전통의식의 하자 없으신 동정녀 마리아의 기사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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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의식의 하자 없으신 성모기사회


모든 이들을 위한 운동


하자 없으신 성모기사회는 남녀노소를 불문(不問)하며 소명(召命)과도 상관없는 모든 이들을 위한 가톨릭조직입니다. 이 조직의 운동 목적은 사탄과 그의 사슬로부터 영혼들을 구령하는데 있습니다. 성모기사회의 거룩한 설립자 폴란드 프란체스코회 성 수사 막시밀리안 마리아 콜베께서 ‘성모기사회의 목적’에 대해 설명하길 “하자 없으신 동정녀 마리아의 전구(轉求)와 보호아래 모든 이의 성화(聖化)는 물론 죄인들, 이교자들, 열교자들의 회두를 위해, 특히 프리메이슨들의 회두를 위해 분투하는 것이다”라고 했습니다.


하자 없으신 분


하자 없으신 분은 바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모친, 복되신 동정녀 마리아십니다. 그 분은 원죄의  흠없이 잉태되시고, 나셨으며, 온전히 순전하시기 때문에 하자 없으신 분으로 불립니다. 복되신 동정녀 마리아께서는 영보고지 때, 겸손히 천주의 어머니가 되심에 동의 하셨습니다. 천주님의 인류 구속(救贖) 사업은 성모님을 통해 펼쳐졌습니다. 우리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 이를 수 있는 것은 오직, 복되신 동정녀 마리아의 도움뿐입니다. - 마리아를 통해 예수께로(ad Jesum per Mariam). 천주님은 당신의 무한한 선(善)으로, 하자 없으신 성모님을 당신의 모든 성총의 분배자이자 보관자로 선택하셨습니다. 





하자 없으신 성모님의 부르심


성모기사회는 1917년, 확실히 천주님의 섭리로 설립되었습니다. 1917년은 복되신 동정녀 마리아께서 포르투갈의 작은 마을인 파티마의 코바 다 아리아(Cova da iria)에서 양을 치고 있던 3명의 어린이들에게 나타나셨던 해입니다. 성모님은 현대를 악마에 대한 ‘결전’의 시대라고 하셨고 ‘세상을 침범하는 끔찍한 방향감각상실이 영혼들을 오도(誤導) 함’을 예고하셨습니다. 사랑의 어머니이신 파티마의 성모님은 이 무서운 시대에 대해, 아무런 처방이 없는 세상을  버려두지 않으셨습니다. 실제로 성모님은 당신의 성심을 ‘(우리의) 피난처이자 (우리를) 천주께로 이끄는 길’로써 제공하셨습니다. 인류는 복되신 동정녀 마리아의 하자 없으신 성심께 대한 참된 신심이라는 강력한 수단이 없다면 ‘세상을 휩쓸고 있는 방향감각상실의 파도’에 완전히 무력해질 것입니다. 


 하자 없으신 성모님의 부르심은 파리(1830년)와 라살레트(1846년)를 포함한 당신의 여러 번의 발현에서 반복되었습니다. 이와 같은 부르심은 또한 여러 세대동안 성인들에 의해 전파되었습니다. 예를 들면 몽포르의 성 루이 마리 그리뇽과 피에트렐치나의 오상의 성 비오 신부님이 있습니다. 젊은 성인 막시밀리안 콜베께서 성모기사회를 설립하도록 격려한 것도 행동을 촉구하는 이 신성한 부르심이었습니다.


성 막시밀리안 콜베의 가르침


성 막시밀리안 콜베께서는 영혼들 구령에 대한 긴급성을 인식하고 천주님과 가톨릭교회의 적들과의 싸움에서 더 적극적인 역할을 하도록 성모기사회의 운동을 진두지휘했습니다. 그는 “어떤 이가 사탄의 교만한 머리를 짓눌러 으깰 것”(창세기 3:15)이라는 천주님의 약속을 이해했습니다. 그 어떤 사람 - 한 여인 - 에게  세상 도처에 있는 모든 이단을 이길 수 있는 강력한 힘이 천주님에 의해 주어졌습니다. 하자 없으신 성모님은 지옥과의 전쟁을 이끌도록 임명되었고 천주님은 확실한 승리를 보장하셨습니다. 우리는 성모님의 종이 되기 위하여, 또한 성모님과 함께 싸우기 위해 마리아의 군대에 입대해야 합니다. 즉, 우리는 기사가 되어서 하자 없으신 성모님의 깃발 아래, 적들의 진영으로 돌진해야 합니다. 이러한 이유로 성 막시밀리안 콜베께서는 이 조직을 군대, 또는 기사회로 이름 지었습니다. 이 선교적 열정의  정신과 신성한 명분을 위한 싸움의 염원은 최초 폴란드에서, 그리고 세계 곳곳에서 수백만 명의 사람들을 성모기사회의 대열로 합류하게 했습니다. 




하자 없으신 성모께 대한 온전한 봉헌


성모기사회의 회원들이 된 가톨릭인들은 악과의 전쟁에 합류할 필요성과 더불어, 자신들을 성모께 온전히 봉헌합니다. 이 온전한 봉헌은 우리가 세속을 떠나 수도원에 입회하게끔 하는 것이 아닙니다. 성모기사회 운동은 모두가 저마다의 소명 안에서 하도록 설계 되었습니다. 하자 없으신 성모기사회의 ‘온전한 봉헌’에 대해 성 막시밀리안 콜베께서는 매우 아름답게 묘사했습니다. “성모기사회의 핵심은 하자 없으신 성모께 무조건으로, 돌이킬 수 없이, 절대적으로, 완전히 속하는 것이다. 따라서 성모기사회에 가입하는 사람은 누구나 전적으로 성모님의 소유가 된다. 이렇게 확실한 방식으로, 성모님이 예수께 속하듯이 그 사람은 예수께 속하게 된다. 그리고 그가 성모님의 소유가 되면 될수록 더욱더 예수께 속하게 된다.” 다시 말해 이 온전한 봉헌은 우리가 더욱더 성모님을 닮게 하고, 결과적으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닮게 합니다.


성모께 대한 온전한 봉헌은 자발적이어만 합니다. 이것은 우리가 성모께 대한 봉헌의 결정을 적극적으로 함으로써, 성모님이 우리 삶에 들어오시고, 우리가 영적으로 성모님의 도구로 변화되도록 허용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는 오로지 이런 자진-봉헌으로써만 하자 없으신 성모님의 기사가 될 수 있습니다.


전통의식의 성모기사회


전통의식의 성모기사회는 성 막시밀리안 콜베 정신에 완전히 충실하고자 하는 바람으로 2000년,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최초 설립되었습니다. 전통의식의 성모기사회는 거룩한 설립자의 진정한 유산과 가르침을 받아들이며, 순전하고 항구한 가톨릭 신앙에 충실할 것을 선포합니다. 전통의식의 성모기사회는 설립한 이래, 세계 곳곳으로 빠르게 퍼져나갔습니다. 우리 회원들은 거룩한 설립자의 가르침 따라 살고, 하자 없으신 성모께 대한 참된 신심을 가지며, 성모님을 위해, 영혼들의 승리를 위해 고군분투합니다.


오늘날 세상과 성모기사회


한세기 전, 성 막시밀리안 콜베께서 그의 동료들과 함께 세상의 악들에 대항하여 용감히 싸웠듯이 오늘날의 가톨릭인들 또한 이와 같은 투지로 가득차야 합니다. 현대 세상의 매스미디어와 자유로운 교육으로 인해  널리 보급되어진 잘못된 교리들, 죄의 정당화 그리고 신앙의 냉담은 의심할 여지없이 영혼들에게, 특히 순수한 어린이들에게는 치명적인 독입니다. 그것들은 인간의 이성을 혼란케 하고 사람들을 성총의 원천으로부터 차단시킵니다. 약해진 영혼은 악마의 가장 좋은 표적이고, 악마는 그를 끊임없이 공격하며, 영원한 지옥의 길로 이끕니다.


성모기사회는 우리의 현세상에 - 분명히 관련이 있을 뿐만 아니라 - 필요불가결합니다. 우리가 하자 없으신 성모님의 부르심에 응답할 때가 됐습니다. 악마와 대항하는 이 전장에서 성모께 합류하기 위해 우리의 영적 무기인 묵주를 집어들 시간입니다.  


성모기사회의 화살기도 

 
오, 마리아여, 죄 없이 잉태되신 분이여,
당신께 의탁하는 우리를 위해 빌으소서,
그리고 당신께 의탁하지 않는 모든 이들, 특히 프리메이슨들과,

그리고 당신의 보살핌에 위탁된 모든 이들을 위해 빌으소서!


예수, 마리아여, 나는 당신을 사랑하나이다.  영혼들을 구하소서,

하자 없으신 마리아 성심이여,  나를 구령하소서,

성 막시밀리안 콜베, 우리를 위하여 빌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