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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티 없으신 마리아,우리의 이상(理想)- 6부 제 4장 우리 시대에서의 성모기사회 업무(마지막회)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7-03-15



티 없으신 마리아,우리의 이상(理想)


제 6부 마지막 시대의 성모님 역활


제 4장 우리 시대에서의 성모기사회 업무


라 살레트 천주의 모친이 우리 시대에 요청하신 것:


반그리스도라는 박해자가 세상의 유일한 구세주인 참 그리스도를 거슬러 많은 민족들의 군대와 더불어 앞서서 전쟁을 수행한다. 반그리스도는 많은 피를 흘릴 것이고, 자신이 천주를 대신하여 추앙받고자 천주께 대한 진정한 흠숭을 파괴하고자 할 것이다. 이런 일이 일어나기 전에 세상에는 일종의 거짓 평화가 퍼질 것이다. 악(사악한 자들)은 모든 종류의 죄로 빠지게 할 것이다. 그러나 거룩한 교회의 자녀들, 믿음의 아이들, 나를 진정으로 따르는 사람들은 천주님 사랑 속에서 성장할 것이며, 나를 사랑하는 덕행 안에서 커갈 것이다......로마는 신앙을 잃을 것이고 반그리스도의 자리가 될 것이다, 궁중의 악마는 반그리스도와 함께 지상과 하늘에서 커다란 이적을 일으킬 것이고 사람들은 점점 더 왜곡되고 이상해질 것이다. (A. de Lassus, Le secret de Notre Dame à La Salette, in: “Action Familiale et Scolaire”, no. 125, Paris 1996.)


그리스도의 신비적 신부인 성 교회의 성 금요일(수난)을 겪고 있는 중이다. 당시 갈보리 위에서와 같이 오늘날도 이와 같다. 그리스도도 많은 이들에게 배반당하고, 오해되고 있고 오직 소수의 남은 자들만이 십자가 아래에서 통고의 모친 주변에 작은 무리로 모여 그리스도께 충성하고 있다. 성모님의 자녀 가운데서 그 수가 얼마나 될까? 이와 같은 종, 노예, 마리아의 자녀는 어떻게 될까? 성 루이 마리 그 몽포르에게 알아보자. 그가 주고자 하는 설명은 큰 이상인데, 우리는 이 충직한 이들을 더 잘 모방하고 궁극적으로는 자기 자신이 성모님의 자녀임을 알기 위하여 먼저 이것을 깨달아야 한다. 우리가 저 최후의 전쟁에서 어떻게 처심해야하는지에 관하여 성인은 글을 쓴다:


큰 환란의 불을 통하여 철저하게 정화되어서 천주께 밀접하게 합치되고, 영신 안에서 마음의 황금을 소지하며, 기도하는 마음 가운데 유향을 가지고, 육신의 정육을 죽이는 몰약을 가질 것이다. 그들은 모든 곳에서 가난한 이들과 낮은 곳에 있는 이들에게 예수의 감미로운 향기를 가져다 줄 것이나, 이 세상의 위대하고 부유하고 교만한 이들에게는 죽음의 악취를 가져다 줄 것이다. (코란토 후2:14-16 비교) 그들은 성신의 숨결이 가장 적은 곳에서 공중에 나르는 천둥과 구름이 될 것이고, 아무 것에도 애착을 가지지 않고, 놀라지도 않으며 어떤 일에도 고통 받지 않을 것이다....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가난과 겸손, 이 세상을 경멸하는 것을 모방하면서 예수 그리스도의 참된 제자가 될 것이다. 성신에 따라 깨끗한 진리 안에서 천주께 다가가는 좁은 길을 지적할 것이지, 세상의 격언을 다르지 않을 것이다.....설령 어떤 사람이 힘이 있다 하더라도 그 사람에게 관심이나 두려움을 갖지 않을 것이다. 그들의 입에는 천주말씀의 양날의 검(헤브레야 4:12, 에페소 6:17)과 어깨에는 (그리스도께서 지신) 피 묻은 십자가를 질 것이다. 오른 손에는 작은 십자고상을 가지고 왼손에는 묵주를 가질고 있을 것이며, 마음속에서는 예수와 마리아의 거룩한 이름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성 루이 마리 드 몽포르, 동정녀 마리아께 대한 신심, 단락 56-57, 59)

 

천주의 모친은 다음과 같은 권고로 라 살레트의 메시지를 끝낸다:


내가 세상에 긴급한 호소를 전하고자 한다. 천국에서 통치하시고, 인류의 유일하고도 참된 구세주이신 살아계신 천주님의 진정한 제자들을 나는 부른다. 사람이 되신 그리스도를 진정으로 따르는 이들에게 호소한다. 자기 자신을 진정으로 나에게 위탁하고 있는 나의 자녀들, 진정한 신심을 지닌 나의 자녀들을 내가 내 아들 천주성자께로 인도하도록, 내 팔 안에 앉고 있는 자녀들을, 말하자면, 나의 정신에 따라 살아가는 자녀들에게 호소한다. 마지막으로 이 마지막 시대의 나의 종도들에게, 그리스도의 진정한 종도들, 가난과 겸손 속에서 세상과 사람들의 경멸 속에서, 침묵과 망각, 기도와 보속, 정결과 일치 속에서 천주와 결합하고, 고통 속에서 그리고 세상에 오해를 받으면서 살아가는 마지막 시대의 종도들에게 호소한다. 이제 그들이 나타나 세상에 빛을 가져다 줄 시기가 왔다. 가라 그리고 너희들에 사랑하는 나의 자녀임을 보여라. 나는 너희와 함께 너희 안에서 있을 것이고, 그리하여 너희 신앙이 이 불행한 시대에 비추는 빛이 되게 하라. 예수 그리스도의 영예와 영광을 위해서 너희 안의 열정이 깨어나 이를 갈망하게 하라. 오, 빛의 자녀들아. 수로는 비록 적으나 시대 중의 시대, 마지막 시대 중의 마지막이 다가오고 있다.(A. de Lassus, op. cit., p.35.)
 

성모기사회는 이 전투 정신 안에서 발견된다:


성모 기사는 전 세계에 퍼져가는 악에 대하여 무관심한 게 아니라, 오히려 온 마음을 다하여 영혼에 독소를 주입하는 모든 종류의 악을 모든 기회, 모든 장소, 어느 때든지 악을 증오한다. (Do ideału MI, Niepokalanów 1996, p. 70.)


악의 정신이 그의 시대를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계획에 따라 빠르게 작용하는 중이라서 우리는 니에포칼라나우(Niepokalanów, 성모님의 도시)에서 우리 일을 늦출 이유가 없는 것이다. 결국 이것은 시대의 마지막 때까지 영혼의 문제, 온 세상 정복의 문제, 그리고 성모님을 위한 각 개인 영혼의 문제, 성모님을 통한 모든 영혼 성화의 문제이다. 개인의 영혼을 잃는다는 것은 분명히 부끄러운 일이 될 것이다. (Ibid,. p. 77.)


극소수의 충직한 자녀들은 악마에 의해 특히 박해를 받을 것이다. (박해 중의) 이런 상황에 처한 개인은 (대부분) 거의 확실히 잃게 될 것이다. 수많은 유혹과 뱀의 간교를 거의 견디어 낼 수 없을 것이다. 그래서 구세주는 괴롭힘을 당한 자녀들을 마리아께로 인도하신다. 천주님의 모든 전쟁 가운데 마지막 시대에 승리를 거두는 장군으로서 마리아를 우리에게 주신다. 마리아는 충직한 자녀들을 성모님의 현존과 정결, 아름다움, 권능이 가득 찬 영적인 세상인 작은 군대로 불러 모아서 묶는다. 다른 동료와 함께 등록되는 문제도 아니요, 성모기사회에 외양적으로 속한 문제도 아니고 오히려 그리스도께 충직하게 남아있고자하는 모든 이들은 반드시 무슨 방법으로든 마리아께 자기 자신을 봉헌해야 하고 이 봉헌 정신에 따라서 살아가야 하는 것이다.


성모기사회는 이 전쟁을 충직하게 싸우고자 하는 수단을 자기 손에 쥔다. 성모기사회 역사인 성 막시밀리안 콜베가 모범인데, 그러나 특히 성모기사회의 본질적인 구조는 우리 시대의 필요사항에 너무나 잘 호응이 되고 또한 현대인들에게도 아주 잘 맞는다.


궁극적으로 이것은 모든 것 가운데 가장 중요한 질문이니, 우리 및 타인의 영혼 구령인 것이다. 그리스도의 말씀이 실천될 가능성 있는 다른 운동은 거의 없다: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나 너희게 영원한 생명의 면류관을 주리리!“


“결국에는 나의 하자 없는 성심이 승리하리라.“


시대의 마지막에는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셔서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시리라는 것은 드러난 것이고 오류가 없는 진리이다. 그리고 “나의 왕국은 끝이 없을 것이다.” 성 바오로께서 쓰신 것처럼 이것은 우리 구세주의 최종적이고도 분명한 승리다:


그 다음에는 마지막이니: (그리스도) 다른 모든 권위와 권능과 권력을 파멸시키신 후, 성부이신 천주께 당신 왕권을 바치시는 때니라. 대저 저는 모든 원수들을 당신 발아래 두실 때까지는 왕하시지 아니치 못하시리라. .... 만물을 저 그리스도 발아래 굴복시키셨느니라... 만물이 당신 앞에 굴복되면 성자 자신도 또한 스스로 만물을 당신에게 굴복케 하신 자에게 굴복하시리니, 이는 천주 만사에 있어 모든 것이 되시기를 위함이니라.(코린토 전 15:24-28)


그러나 태양에 앞서서 새벽별이 나오듯이, 마리아의 승리는 그리스도의 승리를 위해 그 길을 준비한다. 그래서 구원상태의 첫 약속인 것이다: 여인이 네 머리를 부술 것이다. 그리고 성모님의 전례에서 교회는 마리아에 전하길: 너 홀로 온 세상을 통하여 모든 이단들을 정복하셨도다! 파티마에서 우리는 마리아의 입으로부터 다음과 같은 위안의 말씀을 듣는다: 결국 나의 하자 없는 성심이 승리를 할 것이다.(파티마 발현, 1917년 6월 13일) 그리고 성 막시밀리안 콜베 신부는 다음과 같은 확신을 주신다: 분명히 성모님이 모든 영혼들을 정복한다는 것은 천주님의 의지이다. (Do ideału MI, op. cit., p. 77.)


그러면 성모님이 언제 세상에서 통치하실 것인가? 언제 ‘성모님의 도시’가 모든 땅에서 일어날 것인가? 성모님의 기적의 메달이 모든 사람의 가슴에 붙어있고 온 세상의 모든 마음이 성모님을 사모하여 박동거릴 때는 언제인가? 내가 주장하건대 성모님께 대한 완전한 봉헌이 우리 각 개인에게 있어서 끊임없이 충직하게 서둘러 이루어지는 것만큼 복된 순간은 없다는 것이다.


Table of Abbreviations

RN „Rycerz Niepokalanej“
BMK Błogosławiony Maksymilian Kolbe, wybór pism
[Blessed Maximillian Kolbe, Selected Writings], Warszawa 1973
MG Migne, J.P., Patrologiæ cursus completus. Series græca,
Paris 1857
DS Denzinger-Schoenmetzer, Enchiridion Symbolorum,
Definitionum et Declaration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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