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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성모기사회에 관하여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5-10-02



성모기사회에  관하여

 

 

일러두기 슈텔린 신부님은 현재 성모기사회의 웹싸이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완성되는 대로 한국성비오10세회  웹싸이트와 링크될 예정입니다. 이 일은 싱가폴에서 실비아씨가 담당하고 있습니다. 성모기사회 회원이 되고자 하시는 분을 위해 이곳에 미리 올립니다. 관구장님 방문하실 적에 가입해주시면 더욱 좋습니다.


 

역사


 10월 16일 바로 그날, 젊은 차부제(次副祭)인 막시밀리안 마리아 콜베는 새 단체를 만드려는 모임을 개최하였습니다. 여섯 명의 수사와 동행한 그는 시작 기도를 마친 후, 알렉산더 바실 신부의 편지를 읽었습니다. 그 내용은 교황 성하의 개인 고해 신부인 바실 신부가 자기는 교황께 개인적으로 성모 기사회의 일원으로 있겠다고 선언하였다는 것입니다. 그는, 이 기사회의 계획이 이미 포함되어있는 것이지만, 기사회의 주요 목적, 입회의 방법과 그 조건에 참여할 것이라 하였습니다. 이러한 사항들은 각각 논의된 것이고, 그래서 참가자들의 면면이 이 계획에서 믿어야 할 그들의 신뢰, 신앙 그리고 사랑을 반영하는가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들은 만족할만한 결과가 아루어질때까지, 어떻게 하면 마리아를 통해 영혼들을 구하고자 하는 계획을 이룰때까지 열심히 공들여 일했습니다. 사실, 그 모임에는 의장이 없었고, 두 개의 꽃불이 켜진 성모상 옆에 원형으로 둘러 앉은 수사들이 있었을 따름이었습니다.

 설립모임에 참여한 막시밀리안 콜베와 그의 동료 수사들은 최초의 성모 기사단이었습니다. 기사단의 시작으로서 출발한 이날은 1917년 10월 16일이라고 생각됩니다.
 1919년 3월 28일 베네틱토15세 교황은 마리아 기사단원들에게 강복을 하였고

그 후 바로 프란치스코회 총장인 도미니크 타바니 신부에게 강복 서한을 주셨습니다.
 1920년 1월2일, Basil Pompilj 추기경은 기사단을 가톨릭교회의 일부로서 공인하고 승인하였습니다.

 세상이 참으로 요동치고 있고, 교회의 적들이 저지르는 독성으로써 점점 더 무자비해지고 있는 것을 보던 막시밀리안 콜베는 모든 값지고 영예로운 방법으로써 성모님의 승리를 위해 싸우고자 하는 회원들로 구성된 형제회를 세우기로 결심합니다. 여러 사례들이 보듯이, 생활의 다른 상태와 여건 속에서 모든 유효하고 합법적인 수단을 사용하는 것은 각자의 열정과 신중함에 신뢰감을 주는 것입니다. 특히 권장되는 것은 기적의 메달을 널리 퍼트리는 것입니다.

 주요 목적은: “모든 죄인들, 이단과 종교분열, 유대인의 등.. 특히, 프리메이슨의 회두를 위해, 그리하여 저들 모두가 하자 없으신 마리아의 중재를 통하여 성인이 되길 위해 일한다.”는 것입니다.

 하자 없으신 마리아 군대를 설립하고자 하는 막시밀리안 성인의 직접적인 이유는 로마에서 발생한 프리메이슨 설립 200주년을 기념하는 데모였습니다. 로마 시장이자 프리메이슨 그랜드 마스터인 어니스트 나탄은 이 기념식을 거행하라고 명령하였습니다. 미카엘  대천신이 루시퍼의 의기양양한 발굽 아래 굴복되어있는 모습을 그린 지오르다노 브루니스티의 검은 깃발을 든 채, 데모대들은 “사탄이 로마를 통치할 것이며, 교황은 그의 종(奴)이 되리라”고 외쳤습니다.

 막시밀리안 성인께서 하자 없으신 성모 기사회을 설립하고자 결심을 한 또 다른 사건은 마르틴 루터의 개혁 400주년 기념행사였습니다. 그러나 이들의 치욕스런 기념식은 1917년을 지배하지 못했으니, 당시 가톨릭교회는 알폰스 라티스본에 발현하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75주년 기념식을 거행하고 있었습니다.

 유대인인 알폰스 라티스본은 기적의 메달에 나오는 유사한 모습을 한 성모님이 그에게 발현하신 후 1842년 회두하였습니다. 친구의 요청에 “그것이 증명이 된다면 받아들이겠다고 동의하고” 발현이 있기 한 달도 채 안되어 그 친구로부터 기적의 메달을 받아들였습니다. 그는 매일 아침 저녁에 성모님께 드리는 성 베르나르가 지은 기도를 암송하였습니다.

 막시밀리안 성인은 알폰스 라티스본의 회두에 관한 이야기를 자주하였으며, 성모님의 기적적인 권능의 사례로서 무신론자, 자유주의자들의 회두를 확인하였습니다.
설립자의 소망에 따라, 성모님의 군대는 지상에서의 천주님의 왕국의 명분이 신성하다는 모든 이들을 불러 모았습니다. 1937년 이후 성모님의 군대는 또한 성모 기사단으로도 불립니다.

성모님의 군대에 대해


 성모님의 군대는, 결국 그것이 성모님의 사업이므로, 어떤 대의라도 그분을 섬기는 것이 목적입니다. 그로 인해 동시에 이 모임의 모든 회원 자신이 어떤 조건에서든, 의문 없이, 예외 없이, 성모님의 군대에 소속되게 됩니다. “모든 회원의 이상은 성모님에 대한 사랑으로 인해 성모님을 위해 종으로서, 아이로서 존재하는 것이다. 또한 어떤 이름이나 신분 하에 있든지 간에 성모님에 대한 진실한 사랑을 통해 살아서나 죽어서나 영생의 상태에서나 성모님의 소유가 되는 것을 실현할 수 있는 것이다.”라고 막시밀리안 성인이 말씀하셨습니다.



이상(理想)


 파티마에 나타나신 성모님께서 우리가 사는 현대를 “마지막 싸움”의 시대라고 부르셨습니다. 그분의 하자 없으신 성심을 “피난처”로 제공하시면서, 성모님께서는 최악의 유혹 – 믿음을 잃는 것-을 극복하는 수단을 세상에 주십니다. 그분의 하자 없으신 성심이 없이는, 세상은 “마귀의 압도적인 행위들”을 대면하는 데에 무기력할 것입니다. 여러 가지 발현(라 살레트 지방에서와 같은)과 신실한 내용의 글을 통해서, 그분은 위기에 대한 해결책을 알아보게 하십니다.


 “나는 (예수와 마리아 소유의)군대를 불러일으킬 것이며, 그것은 모든 장애물을 정복할 것이다.” 이 군대를 세우는 것, 그것이 막시밀리안 성인의 계획이었습니다. 마리아의 군대(줄여서 MI, 마리아의 기사회)가 그 이름입니다. 
 
 막시밀리안 성인의 비전과 가르침


 막시밀리안 성인은 살아있는 영혼들에 대한 걱정으로, 교회의 커져가는 적의 세력에 대항할 이 싸움의 방법을 고안했습니다. 그는 한가지 존재가 사탄을 부술 운명임을 알았습니다. 오로지 한 여성만이 모든 이단을 파괴할 힘을 얻었습니다. 오로지 성모 마리아께서 우리를 확실한 승리로 이끄실 수 있습니다. 마리아의 군대의 글이 분명히 언급합니다. “그녀가 그 머리를 부술 것이다” 지옥의 세력에 대한 진정한 전쟁은 선포되었습니다. 따라서 만일 하자 없으신 성모님께서 지휘 중이시라면, 그분이 많은 하인과 전사와 심지어 노예까지도 다스리실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모님은 우리의 모든 행동에 영향을 미치실 것입니다.


막시밀리안 성인은 기사라고 불리는 단체를 모으는 것을 생각해냈습니다. 군사 용어로 기사는 그의 상관 곁에 서있는, 보디가드와 비슷한 사람입니다. 성모 마리아의 기사라는 아이디어는 매우 성공적인 것이었습니다. 왜냐하면 그 아이디어가 수백만 명의 사람들을 성모님 휘하로 불러모았기 때문입니다.

 마리아의 군대의 이상과 현재의 상태


 성모님의 기사회의 설립자는 잘못된 교리와 가짜 종교가 정신을 어둡게 하고 현실에 대한 논리적 이해를 망가뜨리며 영혼들을 성화시키는 은총으로부터 끊어버리기 때문에, 그것들이 영혼에게 치명적인 독이 된다는 것을 확신했습니다. 성모님의 손에서 도구가 되고 있는 기사들은 성모님을 “퍼뜨린다”고 말해졌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그들은 합리적인 수단을 통해 죄인들과 이교도들과 분리주의자들의 회두를 위해 노력합니다. 거의 백년 전뿐만 아니라 현재에도 가톨릭교인들이 굳은 심지를 가지는 것이 덜 중요하지는 않습니다. 그러지 않으면 신자는 비참함 속에 빠지고 말 것입니다. 우리의 적은 보이지 않고 알 수 없는 방식으로 세상에 미치고 있는 그의 영향을 통해서 극도로 위험해졌습니다.


 우리와 특히 우리 아이들을 부정적으로 건드리고 있는 많은 요인들이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언급하자면, 미디어를 통해 우리를 조종하고자 하는 끊임없는 시도가 그것인데, 여러 가지 공격적 행동을 찬양하는 것, 우리의 무의식을 집어삼키는 줄지은 광고들, 그리고 마지막으로 언급하지만 역시 중요한 — 대학과 학구적 환경에 널리 퍼져있는 막시스트, 좌익적 이념들이 그것입니다.


 이것들은 우리 영혼에 파괴적인 요인들 중 몇 가지입니다. 영혼 그 자체는 만일 그것이 약하다면 어떤 종류의 악에든 취약해지고 “도구”로 쓰이게 됩니다. 예를 들어 알코올 중독이나, 사람들과의 해로운 관계에 빠지거나, 평범한 삶에 어색함을 느끼게 되면서 괴로움을 겪게 될 것입니다.

 표상으로서의 성모님


 우리의 모든 영성과 기도와 희생, 생각, 의무, 모든 우리 삶의 세부사항들은, 오로지 그것들이 습관이 되고 성모 마리아님이 우리가 따르는 모범이 된다면, 탁월함에 다다를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해, 우리는 성모님 안에서, 성모님을 통해서, 성모님을 위하여 행동을 실현해야 합니다.


 하자 없으신 성모님께서는 우리의 지성에 능력을 더해주시고, 우리의 여왕이 되셔서 우리를 최종 목표, 즉 영원한 승리로 이끌어주십니다. 그분께서 직접 우리 삶에 나타나셔서 우리의 기도와 자유의지에 부합하는 변화를 시작하십니다. 이것이 실현되어야만 우리가 하자 없으신 성모님의 기사가 될 수 있습니다. 그분은 천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모습으로 변화되도록 우리 영혼을 빚어 냅니다. 그분은 자녀들 각자가 지혜의 화신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이루도록 각각을 안전하고 씩씩하게 길러내십니다. 하자 없으신 성모님의 기사단 운동은 평범한 삶 속에서 성모님을 따르는 이상을 이루는 데에 기여합니다.
 
마리아 군대와 가톨릭 전통


 2차 바티칸 공의회 이전에는 성모 기사회가 폴란드와 전 세계에 4백만명을 헤아렸습니다. 그러나 이차 바티칸 공의회에서의 변혁은 마리아 군대를 완전히 변모시켰습니다. 죄인들과, 이단들 특히 프리메이슨의 회두가 주요 목표였던 마리아 군대가 한쪽으로 제켜졌습니다. 싸우는 정신, 항상 신전지회의 역할을 했던 교회 역시 물 건너갔습니다. 마리아 군대의 역할은 느슨해졌습니다.


 그래서 2000년, 성비오10세회 관구장이신 칼 슈텔린 신부는 성 막시밀리안 당시의 이전 형태로서 마리아 군대가 복원되도록 하였습니다. 성모기사회는 (과거의)성모기사회의 전통을 준수하는, 불변하는 가톨릭신앙에 대해 충직하고 진정한 유산을 수호하는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어떻게 가입하나


성 막시밀리안에 의해 설립된 성모기사회의 정신은 기사회의 분명한 목적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죄인들, 이단과 종교분열단체, 특히 프리메이슨의 회두를 위해 노력합니다. 모든 사람들에게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보호와 중재를 가져옴으로써 저들의 성화를 이루고자 합니다.   

 가입조건


1. 성모님의 하자 없으신 손 안의 도구로서 자기자신을 성모님의 손길에 온전히 맡깁니다.
2. 성모기사회의 가입 신청서에 자기 이름을 등록합니다. 특히 성모 기사회 회원이 되어 있는 그 나라에서 등록합니다.
3. 기적의 메달을 착용합니다.
* 만일 여러분이 폴란드에 살면, 성비오10세회 수도회에 문의하시고 서명 후에 가입신청서를 제출하세요* 

성모기사회 회원으로서의 실천 방법


1. 날마다 화살기구를 하십시오: “오, 죄 없이 잉태되신 마리아여, 그대에게 의지하는 우리를 위해 빌어주소서. 그리고 당신을 의지하지 않는 모든 이를 위해, 특히 프리메이슨을 위해 빌으소서. 


2. 성모기사회의 명분을 위해 모든 충분한 수단을 이용하도록 할 것. 이에 알맞은 여건, 상태, 환경을 이용하여 각 기사회가 신중함과 열정으로 이것들을 사용해 볼 것을 고려하십시오.


3. 가급적이면 기적의 메달을 전파하십시오.

주의


- 이와 같은 것들이 오직 바람직한 수단입니다.
- 죄 안에서, 심지어 아주 작은 죄 안에서도 강요해선 안됩니다. 이러한 행동을 불러일으키는 진정한 활력은 우리 예수 그리스도의 성심을 사랑하여 가급적이면 많은 영혼들이 마리아를 통해 그리스도와 연대되는 것입니다.  

성모기사회에 들어오는 사람들이 성 막시밀리안 콜베 성인이 작성한 봉헌경으로 그 자신을 성모님께 헌신하는 것입니다.


 “오, 천국과 지상의 여왕이신 마리아여, 죄인의 피난처이자 지극히 사랑하올 우리의 모친이여, 천주께서 모든 자비의 질서를 맡기도록 계획하신 분이시여, 여기 무가치한 죄인이 당신 발 밑에 엎드려 겸손하게 간청하고 비오니, 만일 당신이 저를 온전하고도 완전히 당신의 재산과 소유물로 생각하여 쓰시고자 하신다면, 내 몸과 영혼의 모든 힘, 내 생명, 죽음, 영원을 다해 당신을 기쁘게 하고자 합니다. 만일 그렇게 하고자 하신다면, 어느 것도 남김없이 온전히 저를 사용하시어 “세상의 모든 이단들을 으깨셨도다"하는 당신에 관해 일컬어졌던 것을 실현시키시고, 그렇게 해서 당신의 하자 없으신 성심과 사랑하는 손길 안에서 너무나 많은 방황하고 냉담하는 영혼들이 당신의 영광을 접목하고 증진시키는 도구로서 저를 삼아주시고 이러한 방법으로 복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지극히 거룩하신 성심의 왕권을 최대한 확장을 가져올 수 있게 하소서. 어디에 있던지 그대로부터 회두와 성화의 은총을 얻게 하소서. 당신의 하자 없으신 손길을 통하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감미로운 성심으로부터 모든 은총이 우리에게 흘러나오게 하소서.


지극히 거룩하신 마리아여, 당신을 찬미하는 은총을 제게 주소서.


나의 적을 맞서 싸우는 힘을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