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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7년 3월 19일 봉재 후 제3주일(1급) 자색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7-02-28



2017년 3월 19일 봉재 후 제3주일(1급) 자색


『「(예수) 악신을 쫓아 내시매 벙어리가 말하더라」그러나 바른 편에서 중얼거리고 있는 무리로 표시된바와 같이 어떤이들은 「마귀의 으뜸 베엘제부로써 마귀를 쫓아낸 것이다」라고 불평하였다』(복음)

초대 교회때에는 성 토요일에 영세할 예비자들로부터 찰고를 받았다. 영세의 첫째 효험은 영혼을 마귀의 권하에서 자유롭게 해방시키는 것이다.

예수께서 비유를 말씀하신『집』은 예수께서 강림하시기 전 마귀의 혹독한 지배하에서 우상숭배와 탐색으로 인해서 타락된 인류의 영혼을 표상한다.

영해를 안고 계시는 마리아(왼편 위쪽에 있는 그림)께서는 우리 영세의 상징이시다. 마리아께서는 우리들을 그리스도의 신비체의 지체로서 재생케 하신다. 더욱이 마리아와 같이『천주의 말씀을 듣고 준행하는 자는 진복자이다』(복음)

『죄악으로 죽고』『천주 안에 사는』영세자의 본분은 인간의 마음을 기쁘게 하려는 것일지언정, 억압하려는 것은 아니다. 천주께서는 인간의 마음이 마귀의 지배에서 벗어나 천주 당신의 소유(영성체경)가 되기를 원하시기 때문이다.

 


초입경(성영 24․15-16)

내 눈이 항상 주께 향하오니 저 내 발을 올가미에서 구하여 내리로다. 나 외롭고 가난하오니 나를 굽어보사 긍련히 여기소서.(성영 24․1,2) 주여 내 영혼을 네게 받들어 드리오며 내 천주여 나 네게 바라오니 부끄럼움을 당하지 말게 하소서. 영광이 부와 자와...


축 문

전능하신 천주여 비오니 겸손한 자들의 원을 돌아보시고 엄위하신 네 오른 손을 펴서 우리를 호위하시되, 네 아들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를 인하여 하소서. 저 너와 성신과...

 
서간경(에페소서 5․1-9)
형제들아 너희는 지극히 사랑하온 아이와 같이 천주를 따르는자되며 사랑가운데서 걸어 써 그리스도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를 위하여 당신을 꽃다운 향기의 제물과 희생으로 천주께 드리심 같이 할지어다. 사음이나 모든 음란함과 간린은 그 이름이라도 너희중에서 성인들에게 합당한 것처럼 부르지 말것이요, 또한 더러운 행실이나 어리것은 의논이나 비열한 농담도  다 합당치 아니하니 오히려(천주께) 감사할지니라. 너희는 이것을 알아 깨닫을지니 사음을 행한 자나 음란한 자나 간린한 자는 사신을 공경하는 자인즉, 그리스도와 천주의 나라에서 유업을 받지 못하느니라. 아무도 헛된 말로 너희를 속이지 말지니 대저 이로 인하여 천주의 분노가 믿지 아니하는 자손들 위에 내려옴이로다. 그러므로 저들의 동무되지 말지니 대저 너희가 이전에는 어두움이었으나 지금은 주안의 빛이니 빛의 자녀로 걸을지어다. 대저 빛의 열매는 모든 선과 의덕과 진리에 있느니라.

 
층계경(성영 9․20,4)
주여 일어나사 남이 강대하여지지 못하게 하시며 외인들로 하여금 네 대전에 심판을 받게 하소서. 내 원수가 퇴각하면 쇠약하여져서 네 대전에서 멸망하리이다.


연경(성영 122․1-3)

너 하늘에 계시니 나 네게 내 눈을 드나이다. 종의 눈이 제 주인의 손을 바라보고 여종의 눈이 제 주모의 손을 바라보듯이 우리 주 천주 우리를 긍련히 여기실때까지 우리 눈이 저를 바라보는도다. 주여 우리를 긍련히 여기시며 우리를 긍련히 여기소서.

 

복음(성루까 11․14-28)
유시에 예수 한 귀신을 쫓아내시니 이는 벙어리 귀신이라, 이미 쫓아내시매 벙어리가 말하고 백성들은 기이히 여길새, 저들중 어떤이는 이르되「마귀으뜸 베엘제부로써 마귀를 쫓아낸다」하고 또 혹은 예수를 시험하여 하늘로조차 영적 보이기를 구하거늘 예수 곧 저들의 생각하는 것을 보시고 이르시되「무릇 나라안이 스스로 갈라져 싸우면 망할것이요 집도 그러하여 집위에 무너지리니 너희가 나더러 베엘제부를 의지하여 마귀를 내어쫓는다 하니 사탄이 만일 스스로 갈라지면 그 나라이 어떻게 서있겠느냐. 또 내가 만일 베엘제부를 의지하여 마귀를 쫓아내면 너희 자손들은 누구를 의지하여 쫓아내느뇨. 이러므로 저들이 너희를 심판할자 되리라. 대저 내가 천주의 손가락을 의지하여 마귀를 쫓아내었으며 천주의 나라이 정녕코 너희게 임하였느니라. 대저 장사가 군기를 가지고 그 궁을 지키면 그 차지한바 다 평안히 있으나 만일 그보다 더 용맹한자 덮쳐와서 저를 이기면 그 의지하던 바 모든 병기를 빼앗고 또 그 재물을 나누어 가리니 무릇 나와 한가지로 거두지 아니하는 자는 흩어버림이니라.」부정한 마귀가 사람에게서 나간후에 간조한 땅에로 다니며 평안함을 찾다가 얻지 못하고 이르되 내가 나온바 내 집에로 다시 들어가리라하고 이미 돌아와 보매 그 집을 비질하고 꾸몄는라, 이에 가서 저보다 더 악한 마귀 일곱을 한가지로 데리고 들어가서 거기 거처하매 그 사람의 나중은 처음에 비겨 더 언짢으리라」하시니라. 예수 마침 이 말씀을 하실때에 어떤 부인이 백성중에서 소리를 높여 예수께 이르되「당신을 배어품은 배와 당신을 먹인 젖이 복되도소이다.」예수 가라사대「또한 천주의 말씀을 듣고 준행하는 자 더욱 진복자라」하시니라.


*신 경*

 
제헌경(성영 18․9-12)
주의 계명은 옳고 마음을 즐겁게하며 저의 드리는 꿀과 꿀송이보다 더 다니 그러므로 네 종이 그를 준행하나이다.


묵념축문
주여 비오니 이 제물로 우리 죄악을 씻으시고 우리 영신과 육신을 거룩케하사 제사를 거행케 하시되, 네 아들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를 인하여 하소서. 저 너와 성신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