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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7년 8월 6일 예수 현성용 (2급) 백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7-08-01





2017년 8월 6일 주일  

예수 현성용 축일 (2급) 백, 성 식스또 2세 교황, 펠리치시모 및 아가피토 치명자의 기념 



초입경
주의 번개가 온 천하를 비추매 땅이 흔들리고 떠나이다. (성영 63) 만군의 주여, 주의 장막이 얼마나 사랑스러우니이까. 내 영혼은 주의 궁전을 애타게 그리워하나이다. 영광이...


축문
천주여, 주는 외아들의 영광이 드러나셨을때에 조상들의 증명으로써 신앙의 비사를 확정하시고, 빛나는 구름 속에서 내려오는 소리로 주께서 우리를 참으로 자녀로 삼으셨음을 오묘히 알게 하셨나이다. 비오니 우리로 하여금 영광의 임금이 되신 그이와 공동 상속자가 되게 하시며, 또한 그이의 영광에 참예케 하소서. 성부와...


둘째축문
치명자 성 식스도와 성 펠리싯시모와 성 아가비도의 천상탄일을 지내기를 허락하신 천주여 비오니, 우리로 하여금 영원한 복락속에 저들과 함께 즐기게 하소서. 성부와...


독서(베드루후서 1, 16-19)
사랑하는 자들이여, 우리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권능과 강림을 너희에게 전하였음은 교묘히 꾸며낸 우화에 의함이 아니요, 오직 그이의 영광을 목격하였기 때문이니라. 그이가 천주 성부로부터 명예와 영광을 받으실 때에, 지존하신 영광으로부터 그이에게 소리가 울리며 말씀하시기를 '이는 나의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가 가장 기뻐하는 자이니, 너희는 그 명을 들으라' 하셨느니라. 우리는 그이와 함께 성산에 있을 때에 하늘로부터 내려오는 이 소리를 들었노라. 이로 말미암아 우리는 예언자의 말을 더욱 확신하게 되었느니라. 너희는 이로써 어두운 곳을 비추는 등불로 삼아서, 날이 밝아 샛별이 너희 마음 속에 떠오르기까지 이것을 삼가 생각하면 좋으리라.


층계경
당신은 사람의 자녀들보다 용모가 아름다우시며, 당신의 입술에는 은총이 담겨있나이다. 내 마음이 좋은 말씀을 자아내오니, 내 노래를 임금께 불러드리나이다.
알렐루야 알렐루야. 그이는 영원한 빛의 광채이시요, 티없는 거울이시요, 천주의 성덕의 모상이시로다. 알렐루야.


복음(마테오 17, 1-9)
그 때에, 예수께서 베드루와 야고버와 그 아우 요왕을 데리시고 외딸고 높은 산에 올라가 저들 앞에서 형상을 변하시니, 그 얼굴이 태양같이 빛나고 그 의복이 눈 같이 희더라. 보라, 모세와 엘리아가 저들 가운데에 발현하여 예수와 함께 말하매, 베드루는 예수께 아뢰기를 '주여 우리들이 여기 있기가 좋으니, 만일 원하시면 여기에 세 장막을 지어, 주께 하나, 모세에게 하나, 엘리아에게 하나씩 마련하겠나이다' 하니라. 아직 말하고 있을 즈음에, 보라 빛나는 구름이 저들을 덮어 그늘지우고, 홀연 구름 속에서 소리가 나 이르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가 가장 기뻐하는자이니 너희는 그 명을 들으라' 하시는지라, 제자들이 듣고 엎드리어 심히 두려워하거늘 예수께서 가까이 가 저들을 붙드시며 이르시되 '두려워하지 말고 일어나라' 하시니, 저들이 눈을 들어 예수 외에는 아무도 보지 못하니라. 저들이 산에서 내려올때에 예수께서 분부하여 이르시되 '인자가 죽은 자들 가운데서 부활하기 전에는 아무에게도 본 것을 말하지 말라' 하시니라.


*신경외움*


봉헌경(성영 111)
영광과 재산이 저의 집에 있고, 저의 의덕이 세세에 머물러 있도다, 알렐루야.


묵념축문
주여 비오니, 우리가 드린 예물을 주의 외아들의 영화로운 현성용으로 말미암아 거룩하게 하시고, 그이의 빛과 광채로써 우리 죄의 더러움을 씻어 주소서. 성부와...


둘째묵념축문
주여 우리 정성의 예물을 드리오니, 성인들의 명예를 위하여 이를 성의에 맞갖은 예물이 되게 하시고 또 주의 인자로 우리에게는 구원이 되게 하소서. 성부와...


영성체경
인자가 죽은 자들 가운데서 부활하기 전에는 아무에게도 본 것을 말하지 말라.


영성체후축문
전능하신 천주여, 우리가 성자 현성용의 거룩한 비사를 장엄한 봉사로 공경하나이다. 비오니 우리로 하여금 깨끗한 마음으로 이 신비를 깨닫게 하소서. 성부와...


둘째영성체후축문
주여 비오니 치명자 성 식스도와 성 펠리싯시모와 성 아가비도의 전달을 힘입어 우리가 삼가 입으로 받은 것을 정결한 마음으로 모시게 하소서. 성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