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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7년 8월 27일 성신강림 후 제12주일 (2급) 녹색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7-08-01



2017년 8월 27일 성신강림 후 제12주일 (2급) 녹색  

 

'어떤 사마리아인은 (강도의 피해자를 보고) 인자한 마음이 감동하여 그 상처를 기름과 술로 바르고 싸매어 그를 돌보아 주더라... 예수 가라사대 너도 가서 이와같이 하라 하시니라'(복음)
 
베다 성인께서는 이 희생자는 사탄으로부터 약탈을 당한 아담과 그 인간 족속이라도 시사한다. 우리의 구세주이신 예수께서는 우리의 '상처'에 '술과 기름'을 부어주기 위해서 오신다. 이는 '생명'을 주는 당신 성혈의 술(영성체후축문)이며, 당신의 모든 성사에서 나오는 '윤택케 하는...기름'(영성체경)인 것이다.
 
천주 생명의 '예루살렘'을 우리가 달리 어떻게 비틀거림에 지쳐 얼이 빠져 넘어지지 않고서, 사해로 예리고로 달려서 다닐수가 과연 있을 것인가? '우리는 우리 자신의 능력으로 무엇을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능력이 천주께로 조차 옴이니라' 예수가 안계셨던들 십계명은 '돌 위에 새긴 죽은 글자'(서간경)에 지나지 않을 것이다.

 

그리스도가 우리를 위해서 한 것을 우리는 다른 사람들에게 즉 유대아인과 이교도와 원수에게 '한가지로' 할 것이다. '사마리아인의 자비' 이는 그리스도 자신의 가르침이다. 





초입경(성영69:2~3)
천주여 나를 돌아보사 보우하시며 주여 빨리 임하사 나를 도와 주소서. 내 영혼을 해하기로 꾀하는 내 원수들은 부끄러움과 망신을 당할지어다. (성영69.4) 내게 악을 마련하는 자들은 물러가 치욕을 당할지어다. 영광이 부와 자와 ...
  

축 문
전능하시고 인자하신 천주여, 네 신자들이 너를 진실하고 합당하게 섬기는 것도 네 은혜오니 빌컨대 우리로 하여금 조당이 없이 네 허락하신바를 채우게 하시되, 네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인하여 하소서. 저 너와 성신과 ...
 

서간경(고린토후서3:4~9)
형제들아 우리가 그리스도를 인하여 천주께 이렇게 의탁하되 이는 우리가 혼자 즉 우리 능력으로 무엇을 생각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니, 우리 능력이 천주께로 조차 오는 것이니라. 저는 또한 우리를 신약의 상당한 일군이 되게 하셨으되 문자로 하지 않으시고 오직 신력으로 하셨으니 대저 문자는 죽이나 신력은 생활케 하느니라. 이스라엘 자손들이 모세의 얼굴의 잠시의 영광때문에 그 얼굴을 똑똑히 보지 못할만큼 글자를 돌에 새긴 죽음의 봉사도 영광스럽거던 하물며 신력의 봉사는 더욱 영광스럽지 않으리요. 선고(죄)의 봉사가 영광스러우면 의덕의 봉사는 더욱 영광스럽도다.
 

층계경(성영 33:2~3)
나 항상 주를 찬송하리니 저의 찬미는 영원히 내 입에 있으리로다. 내 영혼이 주 안에 찬양하나니 겸손한 자들은 듣고 기뻐할지어다.
 알렐루야 알렐루야.(성영87.2) 주 내 구원의 천주여 나 밤낮 네 대전에 부르짖었나이다. 알렐루야.

 

복음(성루까10:23-27)
유시에 예수 그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보는 바를 보는 눈은 복되도다. 대게 너희게 이르노니 많은 선지자와 제왕들이 너희가 보는 바를 보기를 원하였으되 보지 못하고 너희가 들은바를 듣고저 하였으되 듣지 못하였느니라' 하시니라. 문득 어떤 교법 학사 하나이 일어나 예수를 시험하여 이르되, '스승이여 나 무엇을 하여써 영생을 얻으리이까.' 예수 가라사대 '교법에 무엇이라 기록하였으며 또 어떻게 읽었느뇨.' 저 대답하여 이르되 '너 온전한 마음과 온전한 영신과 모든힘과 모든 뜻으로 상주 네 천주를 사랑하고 또 네게 가까운 자를 네 몸 같이 사랑하라 하였나이다.' 저에게 이르시되 '너 바로 대답하였으니 이대로 하라 곧 살리라' 하신데 저는 자기를 의인으로 보이기 위하여 예수께 이르되 '누가 내게 가까운 자이오니까.' 예수 대답하여 이르시되 '어떤 사람이 예루살렘에로 조차 예리고로 내려오다가 강도를 맞아 강도가 다 탈취하고 상해하여 반쯤 죽이고 간지라, 마침 어떤 제관 하나이 그 길로 내려오다가 저를 보되 그저 지나가고 또 시종 하나이 이미 그곳에 가까이 와서 저를 보되 또한 그저 지나가고 어떤 사마리아 사람은 그길로 가다가 가까이 와 저를 보고 인자한 마음이 감동하여 가까이 와서 그 상처를 기름과 술로 바르고 싸매어 자기 말에 태워 가지고 숫막에로 데리고 와서 조섭하여 주고 그 이튿날 두 은전을 내어 숫막 주인에게 주며, 이르되 저를 조섭하여 주고 또 무슨 부비가 더 든 것이 있으면 나 돌아올 때에 네게 갚으리라 하였으니 네 생각에는 이 세 사람중에 누가 그 강도를 맞은 자에게 가까운 자되느뇨.' 저 이르되 '저에게 인자를 베푼자니다.' 예수 가라사대 '너도 가서 이와 같이 하라' 하시니라. (신경 외움)
 

제헌경(모세2권23:11,13,14)
모세 제 천주이신 주 대전에서 기구하여 가로되 주여 어찌하여 네 백성에게 분노하시나이까. 네 마음의 노를 거두사 아바람과 이사악과 야곱을 기억하소서. 너 저들에게 젖과 꿀이 흐르는 나라를 주시기로 맹서하셨나이다 하매 주 노를 풀으사 백성을 위협하신 환난을 거두시니라.
 

묵념축문
주여 비오니 우리가 거룩한 네 제대 위에 드린 제물을 인자하게 굽어보시고, 그로써 우리에게 사죄지은을 베푸사, 네 이름을 공경케 하시되, 네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인하여 하소서. 저 너와 성신과 ...
 

영성체경(성영103.13-15)
주여 네 행적의 결과로 땅이 배부르리로다. 이에 너 땅에 면병을 내리시니 포도주는 사람의 마음을 즐겁게 하고, 기름은 그 얼굴을 윤택케 하고, 면병은 사람의 마음을 견고케 하리이다.


영성체 후 축문
주여 비오니 우리로 하여금 이 비사에 거룩히 참여함을 인하여 생활케 하시고, 죄의 사함을 얻게 하시며, 또한 보호를 받게하시되, 네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인하여 하소서. 저 너와 성신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