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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7년 10월 8일 성신강림 후 제18주일(2급)녹색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7-10-16


2017년 10월 8일 성신강림 후 제 18주일 (2급) 녹색
 

'예수, (반신불수를 데려온 자들의) 신덕을 보시고 이르시되...'아들아 안심하라, 네 죄를 사하느니라' (이 사죄를 비난하는 사람들 때문에) 그런 다음 예수 반신불수더러 이르시되 '일어나 네 평상을 가지고 네 집으로 가라'... 백성이 .... 이러한 권을 사람에게 주신 천주를 찬양하니라'(복음)
 
교회력은 주년 말에 가까웠다. 우리도 또한 완숙기를 향해서 자라왔다. 젊은 시절에 우리는 완전하게 되는 것을 그저 쉬운 것으로만 여겼었다. 그러나 이제 우리는 구원을 간구하고 있다. 즉 오늘날 우리가 간구하는 것은 '오! 주여, 평화를 주소서' 하는 외침이다. 이웃과의 평화, 나라 사이의 평화를 위해서 필요한 조건은 무엇인가? 그것은 천주와의 평화이다. 우리가 평화를 간구한다는 것은 우리 자신을 바로 천주께 합치시키고자 원한다는 것을 말한다.
 
우리 인생의 '저녁때'에(제헌경), '우리의 마음을 인도하시는'(축문) 천주의 자비를 간구하여, 우리의 제물이 당신의 것과 합하게 함으로써, 우리로 하여금 '주의 궁전'에로 들어갈 수 있도록 빌 것이다.(서간경) 우리는 '참을성 있게 천주를 기다린다'(초입경). 그러나 어떠한 태도로 기다릴 것인가? 이는 물질적 재물을 축적함으로써가 아니고, 오직 '주안에서 부한자'가 됨으로써이다.  

 

우리는 과연 다른 이들에게 대해서 평화의 사자가 되어 있는가? 저 '중풍 환자'는 자기 스스로는 아무 것도 할 수 없었다. 그러나 그의 친구들이 그를 데리고 오고 또 예수께서 그들(친구들)의 신덕을 봄으로써만, 그 환자를 고쳐주었으며 죄를 면해 주시지 않았던가?




초입경(엑클레시아스디구스36;18)
주여 너를 꾸준히 기다리는 자들에게 평화를 주사 네 선지자들을 성실한 자로 드러내시며 또한 네 종과, 네 백성 이스라엘의 기구를 들으소서.(성영121.1) 내게 말하되 우리는 주의 집에 들어가리로다 하매 기뻐하였노라. 영광이 부와 자와 ...
 

축 문
주여 너 없이는 우리가 능히 네 성의에 합하지 못하오리니 빌건대 네 인자를 베푸사 우리 마음을 인도하시되, 네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인하여 하소서. 저 너와 성신과 ...
 

서간경(고린토전서1:4-8)
형제들아 너희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 받은 천주의 성총을 나 항상 너희를 위하여 내 천주께 감사하노니 이는 너희가 저 안에 모든 교훈과 모든 지식과 만사에 부한자 되고 또한 그리스도의 증거하심이 너희 안에 견고케 되었음이로다. 그러므로 너희는 아무 성총에도 결함이 없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발현하심을 기다리나니 저는 또한 끝까지 너희를 견코케 하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오시는 날까지 무죄하게 하시리로다.
 

층계경(성영121,1,7)
내게 말하되 우리는 주의 집에 들어가리로다 하매 나 기뻐하였노라. 네 적루에 평화함이 있고 네 고루에 충일함이 있을지어다.
 
알렐루야 알렐루야. (성영101.16) 주여 외인들이 네 이름을 무서워하고 천하의 제왕들이 네 영광을 두려워하리로다. 알렐루야.
 

복음(성마두9:1-8)
유시에 예수 거루를 타시고 건너사 본읍에 오시니 문득 평상에 누운 반신불수 하나를 메어오는지라. 예수 저들의 신덕을 보시고 반신불수더러 이르시되 '아들아 안심하라 네 죄를 사하느니라' 하시니 문득 학자중 몇이 제 속으로 이르되 '이 사람이 천주를 설독하는도다.' 하거늘 예수 저들의 생각하는 것을 보시고 이르시되 '어찌 너희 마음에 악한 것을 생각하느냐. 네 죄를 사하느니라 하거나 혹 이르되 일어나 다니라 하는 것이 어느 것이 더 쉬우뇨. 인자 세상에서 사죄하는 권이 있는 줄을 너희로 하여금 알게 하리라' 하시고 이에 반신 불수더러 이르시되 '일어나 네 평상을 가지고 네 집에로 가라' 하시니 일어나 제집으로 갈새 백성이 보고 놀라며 이러한 권을 사람에게 주신 천주를 찬양하니라. (신경 외움)
 

제헌경(출애급기24.4,5)
모세 주를 위하여 제대를 축성하고 그 위에 제물과 희생을 드려 이스라엘 자손들 앞에서 유쾌한 향기로 주 천주께 저녁 제사를 드리니라.
 

묵념축문
천주여 너 우리로 하여금 이 공경하올 제사의 네게 통함으로 인하여 하나이시요 지극히 거룩하신 네 천주성에 참여케 하신지라 비오니 또 네 진리를 앎과 같이 합당한 행실로 이를 얻게 하시되, 네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인하여 하소서. 저 너와 성신과 ...
 

영성체경(성영95.8,5)
제물을 들고 저의 궁전에 들어가 저의 거룩한 궁전에서 저를 흠숭할지어다.


영성체 후 축문
주여 네 거룩한 예물로 보양한 우리가 네게 감사하며 또한 네 자비를 간구하오니 우리로 하여금 이 예물에 참여하기에 합당한 자 되게 하시되, 네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인하여 하소서. 저 너와 성신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