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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7년 10월 15일 성신강림 후 제19 주일(2급)녹색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7-10-16



2017년 10월 15일 성신강림 후 제19주일(2급) 녹색
 

'이러므로 길거리에 나가 만나는대로(혼인 잔치에) 불러오라'... 혼인 잔치는 손님으로 가득찼더라... 왕이 (예복을 입지 아니한 사람을 보고) 이르되 '벗아 예복을 입지 아니하고 어찌 여기에 들어왔느냐?' (복음)


이 혼인잔치의 비유로써 예수께서는 유데아인이나 이교도들이나 할 것 없이 모든 사람들이 불림을 받는다고 지적하신다.


예수만이 그들 스스로가 만든 불행으로부터 '그들 백성을 구속하는 자' 이시다. 예수께서 당신의 초대에 '응하기'를 바라실 때 거절한다는 것은 그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가.(초입경)


첫째로 초대된 자들 즉 예수 자신이 선택한 백성 중에 몇사람은 단순한 구실로해서 거절을 하였었다. 그런 다음에 예수께서는 당신의 추종자들에게 명하시기를 '외인 중에서 저의 행적을 보하라' 고 하셨다. (층계경)


이 잔치하는 집으로 우리의 '발길이 인도되어지기' 를 빌것이다.(영성체경) 그러나 예수를 잘 맞아들이기 위하서는 예복이 필요하다.


성 바오로께서는 이 예복의 날과 씨줄에 관해서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그리스도를 '입으라' 그리하여 우리 영혼안에서 이웃과의 관계에서 반 그리스도적 정신을 '벗어 버리라' (서간경)

 


초입경(성영77)

주 이르시되 나는 백성의 구원이니 아무 환난중에라도 저들이 내게 부르짖으면 나 저들을 들어 허락할 것이요 나 또한 무궁지세에 저들의 주로라 하시느니라. (성영77.1) 내 백성아 내 법을 삼가 지키며, 내 입의 말에 네 귀를 기울일지어다. 영광이 부와 자와...


축문

전능하시고 인자하신 천주여 우리를 해하는 모든 것을 인자로이 물리치사 우리로 하여금 영신과 육신에 걸림이 없이 든든한 마음으로 네 성의를 준행케 하시되, 네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인하여 하소서. 저 너와 성신과...


서간경(에페소서4.23-28)

형제들아 너희는 너희 정신의 영신적 생명으로 새로워지고 천주의 모상대로 참된 의덕과 거룩함으로 조성된 새 사람을 입을지어다. 그러므로 너희는 거짓말을 벗어 버리고 제게 가까운 모든 이들과 한가지로 진리를 말할지니 대저 우리는 서로 지체가 됨이니라. 노할지언정 죄를 범치 말지니 너희 분노중에 해가 저물게 말지니라. 마귀에게 기회를 주지 말며 도적질한 자는 다시는 도적질을 말 것이니 오히려 수고하고 곤궁한 자에게 줄 것을 얻기 위하여 제 손으로 좋은 일을 행할지어다.


층계경(성영140.2)

주여 내 기구를 유향과 같이 네 대전에 오르게 하시며 나 손을 들어 빎은 저녁제사와 같이 되게 하실지어다.


알렐루야 알렐루야.(성영104.1) 주를 찬송하고 저의 이름을 부르며 외인중에서 저의 행적을 보할지어다. 알렐루야.


복음(성마테오 22.1-14)

유시에 예수 제관장과 바리서이들더러 비유로 말씀하여 이르시되 '천국은 마치 임금이 그 세자의 혼인잔치를 배설함 같으니 그 종을 보내어 잔치에 청한 자들을 부르되 오기를 싫어하는지라, 또 다른 종을 보내며 이르되 청한자들에게 가서 말하기를 문득 내 잔치를 차려놓고 내 소의 살진 짐승을 잡고 모든 것을 예비하였으니 혼인잔치에 오소서 하라 하였으나 저들이 소홀히 여겨 혹은 제 농장에 가고 혹은 제 장사하러 가고 그 나머지는 왕의 종을 잡아 능욕하여 죽이는지라, 왕이 듣고 진노하여 군대를 보내어 그 살인한 자들을 전멸하며 그 읍내를 불지르고 이에 종들에게 이르되 혼인 잔치는 과연 예비하였으나 그러나 청하였던 자들은 참여하기에 부당하니 이러므로 길거리에 나가 만나는대로 혼인잔치에 불러오라. 그 종들이 길거리에 나가서 선자 악자를 만나는대로 다 모아들여 연석에 앉은 자들이 가득한지라, 왕이 손을 보러 들어와 거기 예복을 입지 아니한 사람을 보고 이르되 벗아 예복을 입지 아니하고 어찌 여기 들어왔느냐. 저 묵묵하는지라. 왕이 이에 모시는 자에게 명하되 그 수족을 결박하여 바깥 어두운데 던지라. 거기 절치 통곡함이 있으리라 하였으니 대개 불리인자는 많으나 간선자는 적음이니라' 하시니라.


(신경외움)


제헌경(성영137.7)

주여 나 환난중에 다니면 너 나를 생활케하시리로다. 너 내 원수의 분노를 거슬러 손을 펴실 것이매 네 오른손이 나를 구하시리로다.


묵념축문

주여 비오니 네 엄위하신 대전에 봉헌하는 이 제물로써 우리에게 유익이 되게 하시되, 네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인하여 하소서. 저 너와 성신과...


영성체경(성영118.4,5)

너 네계명을 충실히 지키라 명하셨나이다. 내 길이 네 법을 준행하기로 향할지어다.


영성체후축문

주여 네 유익한 작용으로 우리를 인자로이 악정에서 구원하시고 또한 우리로 하여금 네 계명을 항상 튼튼히 붙잡게 하시되, 네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인하여 하소서. 저 너와 성신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