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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7년 10월 29일 주일 그리스도 왕 (1급) 백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7-10-16



2017년 10월 29일 주일 그리스도 왕 (1급) 백 - 10월 마지막 주일
 

저는…이 세상 끝까지 통치하시리니 만왕이 저를 흠숭하고 만민이 저를 섬기리로다(층계경)
『현대』인은 학문의 연구, 향락, 국가에 대한 존경등 온갖 면에 있어서『그가 관련하는 것들에 대하여는 군주』처럼 행세한다.

그렇지만 우리는 자원(資源)의 창조자가 아니라 창조주의 수익자(受益者)에 지나지 않는 것이다. 오늘 첨례는『만백성』에게 있는『상처』는 죄로 인하여, 즉 이러한 타고난 선물을 남용함으로써 생긴다는 것과『만물은 그리스도 안에 복귀되어야 한다는 것』을 다시금 확인하게 된다. (축문)

예수・그리스도만이 홀로『죽임받았던 양』(초입경)을 구속하실 권을, 아니 당연히 가질 권을 가지신 분이며, 온『땅』위의 왕이시고(층계경), 우리 마음 안의『진리』의 왕이시며(복음), 당신 법의 『기준』밑에 우리 의지의 왕이시고 (영성체 후 축문), 우리 마음 안에 사랑의 왕(서간경)이 되실 당연히 가지실 권을 가지신다.

사람들이 그리스도를 왕으로 모실때에만『주는 당신의 백성들에게 평화중에 강복하시리라』 (영성체경) 하셨다.





초입경(성요왕묵시5・12,1,6)
죽임을 받은 고양이 권능과 천주성과 지혜와 능력과 명예를 받기에 합당하시니 저에게는 영광과 통치권이 세세에 있으리로다. (성영71・1) 천주여 네 심판을 왕에게 주시고 네 의덕을 왕자에게 주소서. 영광이 부와 자와...

 

축문
전능하시고 영원하신 천주여 너는 천상 천하의 왕이신 네 사랑하온 아들을 인하여 만사를 바로잡고저 하셨으니 빌컨대 죄의 상처로 불목하게된 모든 백성들을 네 은혜로 저의 지극히 어지신 통치권에 속하게 하소서. 저 너와 성신과...

서간경(골로새서 1・12-20)
형제들아 우리로 하여금 광명중에 성인들의 몫을 얻기에 합당한자 되게 하신 천주 성부께 감사하나니 저는 어두움의 권하에서 우리를 구원하사 사랑하온 아들의 나라에 옮겨주셨도다. 우리는 그 아들안에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즉 죄의 사함을 얻었도다. 저는 볼수 없는 천주의 모상이요 만물중에 첫째로 나신 자시니 대저 저로 말미암아 천상 천하의 유형 무형한 만물이 조성되었고 좌, 권, 주, 능 등의 만물이 다 저로 말미암아 저 안에 조성되었도다. 저는 만물이 있기 전에 계시고 만물이 저로 말미암아 있도다. 저는 비롯음이시요 죽은자 가운데로조차 첫째로 부활하신 자시며 그 몸이 성 교회의 머리시로다. 저는 만물중에 초월하시니 대저 천주 저안에(천주의) 충만함이 거하기를 원하시고 천상천하의 만물을 십자가에서 흘리신 피로써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 안에 화목케 하사 저를 인하여 당신과 화해시키셨도다.

층계경 (성영 71・8,11)
저는 바다에서 바다까지 또 강에서 땅지경까지 통치하시리니 만왕이 저를 흠숭하고 만민이 저를 섬기리로다. 알렐루야알렐루야.(다니엘선지서7・14) 저의 통치권은 영원한 권이니 배앗지 못할것이요 저의 나라는 없어지지 않으리로다. 알렐루야.

복음 (성요왕 18・33-37)
유시에 비라도 예수께 이르되「네가 유데아인의 왕이냐」예수 대답하시되「네가 스스로 이말을 하느뇨 혹 다른이가 나를 들어 네게 말하였느뇨.」비라도 대답하되「네가 유데아인이냐. 네 나라 사람들과 제관장들이 너를 내게 잡아 보내었으니 너 무엇을 하였느뇨」예수 대답하시되「내 나라는 이 세상 것이 아니니 만일 내 나라이 이 세상 것 이런들 내 신민들이 일정코 대적하여 나로 하여금 유데아인에게 잡히지 아니케 하였으리라. 그러나 내 나라는 여기 있지 아니하니라」이러므로 비라도 예수께 이르되「그러면 네가 왕이냐」예수 대답하시되「네가 바루 말하니 나 과연 왕이로다. 나 이를 위하여 탄생하여 세상에 옴은 하여금 진리를 증거코저 함이니 무릇 진리를 쫓는 자는 다 내 말을 듣느니라」하시니라.


 * 신경 *

제헌경 (성영 2・8)
너 내게 청하면 나 네게 백성들을 유업으로 주고 땅 지경을 소유로 주리로다.

묵념 축문
주여 우리가 인류의 화해의 예물을 네게 드리나이다. 이 제사에 네 아들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를 네게 제헌하오니 빌컨대 저로 인하여 모든 백성들에게 합일과 평화의 은혜를 태워 주소서. 저 너와 성신과...
 

영성체경 (성영 28・10,11)
주 영원히 왕으로 임하시며 주 당신 백성들에게 평화중에 강복하시리로다.

영성체 후 축문
주여 우리가 불후의 양식을 영하고 간절히 비오니 그리스도 왕의 기 아래서 너를 섬김을 영광으로 아는 우리로 하여금 저와 함께 천상좌 위에서 영원히 왕하게 하소서. 저 너와 성신과...




2017년 10월 29일 성신강림 후 제21주일 (2급) 녹색

 

『악한 종아!… 나 네 빚을 다 탕적하였으니…너도 마땅히 네 동무를 불쌍히 여길것이 아니냐?』(복음)


인생은 과연 한 전쟁이다. 그렇지만 다른 사람을 대함에 있어서는 이젠 자비가 우리의 무기가 되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엄격한 심판이 우리의 영원한 몰락을 가져올 것이다.(바른편에 작은 그림이 상징하듯) 천주의 자비는 자비를 베풀지 못하는 자들을 꾸짖으신다.


잘 장비된 그리스도의 군사는『암흑의 세속 통치자』와 그들의 비 그리스도교적 암흑하에『대결하는 싸움에 있어서』,『신덕의 방패를 잡고…의덕의 갑옷을 입고 영신의 환도』를 잡아야 한다.(서간경)


참다운 그리스당의 여성이여, 저 고대의『용감한 여장부』에스텔을 찬미하라! 그는 그의 확신에 찬 기구와 굳센 덕으로써, 자신과 그의 백성을 구출했다.(초입경)


참다운 그리스당의 남성이여 욥의 표양을 보라.(제헌경) 그의 신덕은 승리의 월계관이 씌워질 때까지 결코 흔들리지 않았었다.


초입경(에스텔 13․9,10,11)

주여 만물이 다 네 성의안에 있으니 네 성의를 능히 거스릴자 없나이다. 대저 너 만물 곧 천지와 하늘 안에 있는 모든 것을 조성하셨으니 너 만물의 주시니이다.(성영 118․1) 무죄하게 길을 다니고 주의 법안에서 걷는 자들은 복되도다. 영광이 부와 자와...


축문
주여 비오니 네 집안을 떳떳한 인자로 호위하사 하여금 네 덮어주심으로 모든 환난중에서 구원을 받아 열절한 선행으로써 네 이름을 흠숭케 하시되, 네 아들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를 인하여 하소서. 저 너와 성신과...


서간경(에페소서 6․10-17)
형제들아 주와 그 능의 세력 안에서 굳세어지며, 마귀의 계교를 능히 이기기 위하여 천주의 병기를 입을지어다. 대저 우리는 육신과 피를 거슬려 싸우지 아니하고오직 권세와 능력과 암흑 세상의 지배자와 또한 공중의 악신을 거슬러 싸우느니라. 그러므로 흉한 날을 비방하고 만사에 튼튼히 서 있기 위하여 천주의 병기를 잡을지어다.  그런즉 허리에 진리를 띠고 의덕의 갑옷을 입고 발에 평화의 복음의 준비를 신고 만사에 악자의 모든 불살을 끌만한 신덕의 방패를 잡고 구원의 투구를 쓰고 천주의 말씀인 영신의 환도를 잡을지어다.

 

층계경(성영 89․1,2)
주여 너는 세세에 우리의 의탁이시니이다. 천주여 산이 있기 전에 땅과 세상이 조성되기 전부터 무궁지세에 너 계시니이다. 알렐루야 알렐루야.(성영 113․1) 이스라엘이 에집도에서 나가고 야곱의 지파는 야만백성 중에서 나갔도다. 알렐루야.

 

복음(성마두 18․23-35)
유시에 예수 그 제자들에게 이 비유를 이르시되「천국은 마치 한 임금이 그 종에게 혬을 받으려함과 같으니 혬 받기를 시작할새, 왕께 만금 빚진자 하나이 나아와 갚을 것이 없거늘 주인이 명하여 그 몸과 아내와 자식과 가진바 모든 것을 다 팔아 갚게 하라 하니 그 종이 꿇어 왕께 빌어 가로되 나를 조금 참아주소서, 모든 것을 다 갚으리이다. 그 종의 주인이 불쌍히 여겨 저를 놓아주고 빚도 탕척하였더니 그종이 나가다가 제게 백량 빚진 동무 하나를 만나 그 멱살을 잡고 이르되 내게 빚진 것을 갚으라한데 그 동무가 엎디어 빌어 가로되 나를 조금 참아달라 나 갚으리라 하되 저 듣지 아니하고 도리어 가서 그 동무를 옥에 가두어 빚을 다 갚도록 하거늘 다른 동무들이 그 광경을 보고 매우 민망히 여겨 그 모든 일을 왕께 가 고한데 이에 주인이 그 종을 불러 가로되 악한 종아 너 내게 비는 고로 네 빚을 다 탕척하였으니 이러므로 나 너를 불쌍히 여김 같이 너도 마땅히 네 동무를 불쌍히 여길것이 아니냐 하고 주인이 진노하여 그 종을 옥졸에게 붙여 모든 빚을 다 갚도록 하였으니 너희 각 사람이 만일 네 형제를 진심으로 용서치 아니하면 하늘에 계신 내 성부 이와같이 너희게 하시리라」하시더라.


*신 경*


제헌경(요버 1)
후스라는 나라에 욥이라 이름하는 사람이 있었으니 저는 검박하고 정직하고 천주를 두려워하더라. 사탄이 저를 시험하기로 간청하여 저의 재산과 저의 육신에 대한 권리를 주께 받은지라, 저의 모든 소유와 자녀를 멸하고 또한 저의 육신을 모진 종기로 상하였더라.


묵념 축문

주여 너 이 제물로써 의노를 풀으시고 네 능하신 자비로써 우리 영혼을 건전케 하고서 하셨으니 이 제물을 인자로이 받으시되, 네 아들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를 인하여 하소서. 저 너와 성신과...


영성체경(성영118․81,84,86)
네 영혼이 네 구원안에 있고 나 네 말씀에 희망을 두었으니 언제나 너 나를 핍박하는 자들을 심판하시겠나이까. 악인들이 나를 핍박하였사오니 주 내 천주여 나를 도와 주소서.


영성체 후 축문
주여 우리가 불멸의 음식을 충만히 영하였나이다. 비오니 입으로 영한 것을 조찰한 마음으로 따르게 하시되, 네 아들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를 인하여 하소서. 저 너와 성신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