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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7년 11월 12일 성신강림 후 제23주일 (2급) 녹색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7-10-31


2017년 11월 12일 성신강림 후 제23주일(2급) 녹색


'예수 회당 으뜸의 집에 오사 통소부는 자와 많은 이가 들렘을 보시고 이르시되 '물러들가라.여자가 죽지 아니하고 오직 잔다' 하시니 저들이 비웃더라. 무리를 물리친 후에 예수 들어가사 손을 잡으시매 여자가 일어난지라' (복음)


퉁소부는 사람들, 그들은 그들의 창조주를 '비웃는' 사람들의 '무리'를 표상한다.


그런데 우리들은 얼마나 자주 그들 사이에 끼어 비록 영신적으로는 죽은 것이지만 소위 '생'이란 것을 향락하고 있는지 모른다.


성 바오로께서도 역시 우리에게, '그들의 끝은 멸망이요' '그들의 신은 탐욕'인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원수들'을 대적하라고 경고하신다. '우리의 시민권은 천상에 있으니 우리들은 예수께 '우리의 비천한 육신을 개조하여' 주시기를 간청할 것이며 그렇게 함으로써 '주안에 굳게 서서' 우리의 형제시민들과 더불어 한 마음이 되도록 할 것이다.



초입경(예레미아29.11, 12, 14)
주 가라사대 나는 고난의 생각을 하지 않고 오직 평화의 생각을 하노라. 너희가 내게 부르짖으면 나 너희를 들어 허락하여 도처에서 사로잡힌 너희를 구원하리라 하시도다. (성영84.2) 주여 너 네 땅에 강복하시고 사로잡힌 야곱을 구원하셨나이다. 영광이 부와 자와...


축문
주여 비오니 네 백성의 죄를 풀어주사 우리로 하여금 연약함을 받은 죄의 질곡에서 네 인자하심으로 구원을 받게 하시되, 네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인하여 하소서. 저 너와 성신과...


서간경(필립피서3.17-21,4.1-3)
형제들아 나를 따르는 자 되며 또한 너희게 있는 우리 표양대로 행하는 자들을 바라볼지어다. 대저 나 너희게 가끔 말하였고 (또 지금 울며 말하거니와)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원수로 다니는이가 많으니 저들의 끝은 멸망이요 저들의 천주는 저들의 배요 저들의 영광은 저들의 망신인지라 저들은 세속사물을 생각하느니라. 그러나 우리 행동은 천상에 있느니 저리로조차 구세주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임하시기를 기다리는도다. 저는 만물을 능히 당신께 복종시킬만한 능력으로써 우리 비천한 육신을 개조하사 당신 영화로운 육신과 같이 하시리로다. 그러므로 나의 기쁨이요 나의 화관이요 나의 지극히 사랑하고 사모하는 형제들아 나의 사랑하온 이들아 주 안에 굳이 서 있을지어다. 나 에보디아에게 빌며 신디케에게 간청하노니 한 마음이 될지어다. 또한 나의 진실한 동업자인 네게도 비나니 나와 글레멘스와 다른 우리 동업자들과 한가지로 복음을 위하여 노력한 저들을 도와줄지니 저들의 이름은 생명의 서책에 기록되었느니라.


층계경(성영4.8,9)
주여 너 우리를 핍박하는 자들에게서 구원하시고 우리를 미워하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셨나이다. 우리는 종일 천주안에서 자랑하고 영원히 네 이름에 찬미를 드리리이다.
알렐루야 알렐루야. (성영129.1,2) 주여 나 깊고 그윽한 곳에서 네게 부르짖나이다. 주여 내 소리를 굽어 들으소서. 알렐루야.


복음(성마두9.18-26)
유시에 예수 많은 사람들에게 말씀하실때에 문득 한 회당 으뜸이 나아와 예수께 절하며 이르되 '주여 내 딸이 금방 죽었사오나 그러나 오사 당신 손으로 저를 덮어주소서. 곧 살아나겠나이다.' 예수 일어나 저를 따라 가실새, 그 문제들도 따라가더니 문득 십이년 동안에 하혈하는 부인 하나이 뒤로 나아와 그 옷단을 만지니 대개 자기 속으로 이르되 나 비록 그 옷단만 만져도 나으리라 함이러라. 예수 돌이키사 저를 보시고 이르시되 '딸아 안심하라.네 신덕이 너를 낫게 하였다' 하시니 부인이 그시로부터 나으니라 예수 회당 으뜸의 집에 오사 퉁소부는 자와 및 많은 이가 들렘을 보시고 이르시되, '물러들가라 여자가 죽지 아니하고 오직 잔다' 하시니 저들이 비웃더라. 무리를 물리친 후에 예수 들어가사 그 손을 잡으시매 여자가 일어난지라, 이 소문이 그 온지경에 전파하니라. (신경 외움)


제헌경(성영129.12)
주여 나 깊고 그윽한 곳에서 네게 부르짖나이다. 주여 내 소리를 굽어 들으소서. 주여 나 깊고 그윽한 곳에서 네게 부르짖나이다.


묵념축문
주여 우리가 우리 봉사를 완전케 하기 위하여 이 찬미의 제사를 드리오니 우리 공로 없이 너 허락하신 바를 또한 은혜로이 완성케 하시되, 네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인하여 하소서. 저 너와 성신과...


영성체경(성말구11.24)
나 진실히 너희게 이르노니 너희가 기구하여 구하는 바는 무엇이든지 너희가 받을 줄로 믿으라 곧 너희게 되리라.


영성체후축문
전능하신 천주여 비오니 너 신성한 비사에 즐겁게 참예케 하신자들로 하여금 세속 위험에 지지 않게 하시되, 네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인하여 하소서. 저 너와 성신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