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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8년 5월 20일 성신강림 주일 (1급) 홍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8-05-03



2018년 5월 20일 성신강림 주일 (1급) 홍
 

『홀연 하늘로 조차 소리나 마치 큰 바람이 밀려옴 같아여 그 앉았던 온 집에 충만하고 불같은 혀의 형상이 저들에게 나타나며 흩어져 각 사람위에 좌정하매 모든 이가 성신을 충만히 받았더라』(서간경) 크리스마스날 우리들은 육신을 취하여 탄생하신 그리스도의 성탄을 축하한다. 오늘은 교회 곧 그리스도의 신비체 안에 재생된 모든 사람들의 생일이다.


초대 그리스도인들은 어떻게 준비를 하였던가? 그들은 마리아와 함께 모두『기구』를 하고 있었으며,『천주의 놀라운 업적에 대하여 여러 나라로부터 온 백성들에게』(서간경) 강론할 준비를 위하여 베드루의 지도하에『일심하여』있었다. 실로 기도와 활동은 참된 그리스도교인의 표시이다.


제헌경에서 우리들은 성신께 성세성사와 견진성사를 받을 때『우리 안에 태워 주신』성총을『견고』케 하여 주시기를 구한다. 우리들은 또한 성신의 사업에 맛들이어,『세속의 왕자』와 대결하는 교회와 영혼의 싸움에 있어서 그 안위하심(축문)으로 말미암은 은혜받기를 구한다.

 


초입경(지서 1:7)
주의 성신이 보천하를 충만케 하시며 알렐루야. 만물을 포함하시는자 그 소리를 아시는도다. 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성영 67․2) 천주 일어나사 네 모든 원수들을 흩어지게 하시며 너를 미워 하는 자들을 네 면전에서 피하게 하실지어다. 영광이 부와 자와...


축문
천주여 너 모든 신자들의 마음을 성신의 비추심으로 훈회하신지라, 비오니 우리로 하여금 또한 이 성신을 인하여 바른 것을 맛들이고 그 안위하심으로 항상 즐기게 하시되, 네 아들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를 인하여 하소서. 저 너와 성신과...

 
독서(종도행정 2:1-11)
오십일이 바야흐로 마칠때에 모든 문제들이 일심하여 한 곳에 모였더니 (홀연 하늘로조차 소리나 마치 큰 바람이 밀려옴 같아여 그 앉았던 온 집에 충만하고) 불같은 혀의 형상이 저들에게 나타나며 흩어져 각사람 위에 좌정하매 모든이가 성신을 충만히 받고 비로소 여러 나라 말을 하여 성신이 저들에게 말할 것을 주시는대로 말하더라. 봉교하는 유데아인들이 천하 각국에서 와 예루살렘에 머물더니 이 소리가 나매 허다한 백성들이 모여와 문제들이 말하는 것을 저 각각 본말로 알아 듣고 정신이 어지러워 다 놀라고 기이히 여겨 이르되「문득 이 말하는 자들은 다 갈릴레아 사람들이 아니냐. 그러면 우리 각 사람이 어떻게 우리 태생 지방의 말로 알아 들어지느냐」하며 발티사람과 메디사람과 엘람사람과 및 메소뽀다미아와 유데아와 가바도치아와 뽄도와 아시아와 프리지아와 밤필리아와 에집드와 시레네 근처에 있는 리비아지방에 사는 사람과 로마에서 온 나그네와 유데아 사람과 유데악를 새로 받드는 사람과 그레따사람과 아라비아 사람들이 다 이르되「우리가 들으매 저들이 우리 방언으로 천주의 큰 일을 강론 하는도다」하더라.


알렐루야 알렐루야.(성영 103․3) 네 성신을 보내시면 만물이 조성하여지리로다. 또한 너 땅의 외면을 새롭게 하시리로다.
알렐루야.(여기서 무릎을 꿇고)성신이여 임하사 네 믿는자들의 마음을 채우시며 저들 안에 사랑의 불을 놓으소서.(일어선다)


부속가
1. 임하소서 성신이여,     하늘에서 내 광채를.   내마음에 내리소서,
2. 임하소서 내 온주여,    빈곤자의 아버지여,    네 광명을 내리소서.
3. 임하소서 위로자여,     뭇 영혼의 참빛이여.   지극히 단맛이여,
4. 수고함의 안식처여,     더울때의 그늘이여,   우는자의 위안이여,
5. 극히 복된 광명이여,    너를 믿는 무리들의    마음속에 내리소서.
6. 내 성총을  안입으면,    이세상의 모든 사람 , 아무 희망 없나이다.
7. 더러운  것 씻으시며,    병든것을 고치시며.   마른곳을 적시소서.
8. 굳은 마음 녹이시며,     냉한 마음 덥히시며,  우리 앞길 이끄소서,
9. 성신이여 비옵나니,       신자들이 마음속에,   네 칠은을 내리소서.
10. 덕행공로 주시오며,      선종은혜 내리시며,   영복상 베푸소서,  아멘.  알렐루야.
 

복음(성요왕 14:23-31)
유시에 예수 문도들에게 일러가라사대「누 만일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준행할 것이니 성부 저를 사랑하실 것이요, 또 우리등이 정에게 와 한가지로 거처하려니와 나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내 말을 준행치 않음이니라. 너희가 들은바 말은 내 말이 아니오, 오직 나를 보내신 성부의 말씀이니라. 이것은 나 너희와 한가지로 보내실 바라글리도 성신이 너희게 모든 것을 가르쳐 주실 것이요 또 내가 너희게 말한바 모든 것을 너희게 깨우쳐 주시리라. 나 너희게 평화함을 끼쳐주며 내 평화함을 너희게 주되 내가 너희게 주기를 세속이 줌과 같이 아니하노니 너희는 마음에 산란치 말며 겁내지 말지어다. 나 너희게 평화함을 끼쳐주며 내 평화함을 너희게 주되 내가 너희게 주기를 세속이 줌과 같이 아니하노니 너희는 마음에 산란치 말며 겁내지 말지어다. 나 너희게 이른바 내가 가고 또 너희게 온다 함을 너희가 들었으매 너희가 과연 즐거워 하리니 대저 성부 나에서 초월하심이니라. 지금 일이 되기전에 나 너희게 말함은 일이 된 후에 너희로 하여금 믿게코저 함이로다. 이후는 나 너희게 많은 말을 하지 아니하리니 대저 이 세상 임자 와서 내게 아무 상관이 없으나 그러나 세상으로 하여금 내가 내 성부를 사랑하고 또한 성부 내게 명하신대로 나 행하는 줄을 알게함이니라」


신경외움

 
제헌경(성영 67․29,30)
천주여 우리안에 행하신바를 예루살렘에 있는 네 성전으로 조차 견고케 하소서. 제왕들이 네게 예물을 드리리로다. 알렐루야.

 
묵념축문
주여 비오니 우리가 드린 제물을 거룩케 하시고 우리 마음을 성신의 비추심으로 조찰케 하시되, 네 아들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를 인하여 하소서. 저 너와 성신과...


성신 감사경
주여 성부여 전능하시고 영원하신  천주여 우리가 언제 어디서나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항상 주께 감사하는 것이 참으로 당연하고 옳으며 지당하고 구령에 유익하나이다. 그리스도는 하늘로 오르시어 성부의 오른편에 좌정하시고 당신이 약속하신대로(이날에) 천주의 의자들에게 성신을 보내셨나이다. 그러므로 온 세상이 기쁨에 넘치어 춤추며 즐거워하고 또한 천상의 권품천신들과 능품천신들이 주의 영광에 찬미가를 부르며 간단없이 노래하나이다.  거룩하시다. 거룩하시다....


거룩한 일치에서... 성신이 무수한 혀의 형상으로 종도들에게 발현하신 지극히 거룩한 성신강림 축일을 성대히 축하하나이다. 우리는 먼저 우리 주 천주 예수 그리스도의 모친이시오, 영화로운 평생 동정이신 마리아를 기념하여 공경하며...


영성체경(종도행전 2:2-4)
홀연 하늘로 조차 소리 나 마치 큰 바람이 밀려옴 같아여 그 앉았던 온집에 충만하고 알렐루야. 모든이가 성신을 충만히 받고 비로서 천주의 기묘한 일을 말하더라. 알렐루야 알렐루야.

 

영성체 후 축문
주여 성신을 부으사 우리 마음을 조찰케 하시고 저의 신묘한 이슬을 뿌리사 우리 심중에 싹이 나게 하시되, 네 아들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를 인하여 하소서. 저 너와 성신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