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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8년 6월 3일 성신강림 후 제2주일 (2급) 녹색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8-06-04



2018년 6월 3일 성신강림 후 제2주일(2급) 녹색 


『빈궁한 자와 잔약한 자를 이리로 데려오라』(복음) 지난 목요일은 성체첨례날이었다. 오늘 미사는『그리스도의 성체』로부터 흐러나오는 사회적 성총을 일상 생활의『넓은 곳』으로 내보낸다. 곧 그 얼마나 천주의 섭리가 사회적 질서를『틀림없이 다스리고』(축문) 지도할 것인지를 볼 것이다.


그리스도의 성사와 사랑의 제사에서『우리가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게되』(서간경)으로써 우리『형제들은 서로 사랑하기』를 배울 수 있다. 이것이 인간들 사이의 결합을 진실로 보장하는 자이며 오직 그렇게 된 때에만 인간은 그 이웃을『형제로』여길것이다.


이야기체로 쓰여진 이 복음은 천주의 양식으로 차린『큰 잔치』에 대한 각 개인들의 여러 가지 태도를 설명한다. 모든 사람이 초대를 받았으나 어떤 이들은『소』를 가진 사람(멀리 창문을 통해 보이는)처럼 일이나 오락을 핑계로 물러간다. 위의 그림은 제대 난간의『잔치』에 같이 참예하여 옴으로 서로 결합하게 된, 환난 당하는 각충의 사람들을 표시한다. 우리는 자주 영성체를 하여야 한다.(성체 후 축문)

 


초입경(성영 17․19,20)
주 나의 보호자 되사 나를 넓은데로 인도 하셨도다. 저 나를 사랑하셨으니 나를 구원 하셨도다.(성영 17․2,3) 나의 능력이신 천주여 나 너를 사랑 하리이니 대저 주는 나의 굳셈이시오 나의 의탁이시오 나의 구원이시니이다. 영광이 부와 자와...

 
축문
주여 너 든든한 사랑으로 인도하시는 자 들을 네 성총으로써 지도하시고 다스리시기를 그치지 아니하시나니 또한 우리로 하여금 네 성명을 항구히 두려워하고 사랑케 하시되, 네 아들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를 인하여 하소서. 저 너와 성신과...

 
서간경(성요왕 1서 3․13-18)
사랑하온 자들아 세속이 너희를 미워하면 이상히 여기지 말지어다. 우리는 죽음에서 생명에 이른줄 아니니 대저 우리가 형제를 사랑함이로다.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죽음에 거하고 제 형제를 미워하는 다 살인자이니 모든 살인자는 그 몸에 영생이 머물지 아니함을 너희는 아는도다. 천주 우리를 위하여 당신 생명을 바치셨으니 이로써 우리는 천주의 사랑을 아는지라. 우리도 형제들을 위하여 우리 생명을 바칠지니라. 이 세상에 재물이 있는 자제 형제가 곤궁중에 있음을 보고도 불쌍히 여기지 아니하면 천주의 사랑이 어떻게 저에게 머물러 있으리요. 나의 어린 자녀들아 말로나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오직 행실과 진리로 사랑할지어다.

 
층계경(성영 119․1,2)

나 환난중에 주께 부르짖으매 저 들어 허락하셨도다. 주여 비리한 입술과 간교한 혀에서 내 영혼을 구하소서. 알렐루야 알렐루야.(성영 7․2) 주 내 천주여 나 네게 의탁하오니 모든 핍박자들에게서 나를 구원하시며 건져 주소서. 알렐루야.

 
복음(성루까 14․16-24)
유시에 예수 바리서이들에게 이 비유를 이르시되「어떤 사람이 저녁 잔치를 크게 배설하고 많은 손을 청할새, 잔치 임시에 자기 종을 보내어 청한자들에게 이르되 모든 것을 이미 다 예비하였으니 오라한데 모든이가 일체로 비로서 핑계할새, 하나는 종에게 이르되 나 농장을 사서 불가불 살펴보겠으니 청컨대 너는 나를 용서하라 하고 또 다른이는 이르되 나 소 다섯겨리에 사서 시험하러가니 청컨대 너는 나를 용서하라 하고 또 다른이는 이르되 나 갖 장가 든고로 가지 못하노라 하는지라, 종이 돌아와 그 주인에게 이대로 고하니 이에 집주인이 노하여 그 종에게 이르되 바삐 읍내 거리와 골목에 나가서 빈궁한 자와 잔약한 자와 소경과 앉은뱅이를 다 이리로 데려오라. 종이 아뢰되 주인이여 명하신대로 하였으되 아직도 자리가 남아 있나이다. 주인이 종에게 가로되 큰 길과 울타리에 가서 들어오기를 강권하여 하여금 내 집을 채우게 하라. 너희게 이르노니 먼저 청하였던 자들은 하나도 내 잔치를 맛보지 못하리라 하니라」


신경

 
제헌경(성영 6․5)
주여 돌이키사 내 영혼을 구하시며 네 자비를 인하여 나를 구원하소서.

 
묵념축문
주여 네 이름에 드릴 제사로 인하여 우리를 조찰케 하시며 우리를 인도하사 날로 더욱 천상생활을 실행케 하시되, 네 아들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를 인하여 하소서. 저 너와 성신과...


영성체경(성영 12․6)
주 내게 은혜를 베푸셨으니 나 저를 찬양하고 지존하신 주의 이름을 찬송하리로다.


영성체 후 축문
주여 비오니 네 거룩한 예물을 영한 우리로 하여금 이 신성한 비사를 자주 거행함으로써 더욱 우리 영혼의 구원에 유익이 되게 하시되, 네 아들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를 인하여 하소서. 저 너와 성신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