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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8년 7월 1일 예수보혈 (1급) 홍(성신강림 후 제6주일)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8-07-06



2018년 7월 1일예수 보혈 (1급) 홍(성신강림 후 제6주일)


초입경
주여, 주는 거룩한 피로써 모든 족속과 모든 언어와 모든 백성과 모든 나라 중에서 우리를 속량하시어, 우리 천주를 위해 우리를 왕국이 되게 하셨나이다. (성영 88) 나는 주의 자비를 영원히 노래하오리다. 모든 세대에 걸쳐 주의 성실하심을 내 입으로 전하오리다. 영광이...


축문
전능하시고 영원하신 천주여, 주는 주의 외아들을 구세주로 정하시고 그 거룩한 피로 마음을 풀고자 하셨나이다. 비오니 우리로 하여금 우리의 구원의 값을 장엄한 전례로 공경하게 하시며, 또한 그 힘으로 현세의 악에서 보호를 받아 천상에서 그 열매를 영원히 즐기게 하소서. 성부와...


독서(헤브레아서 9,11-15)
형제들이여 그리스도께서는 장래 은혜의 대사제로서 나타나시어, 보다 더 넓고 보다 더 완전하며 사람의 손으로 되지 않은, 곧 이 세상의 물건이 아닌 장막을 지나 수염소나 송아지의 피를 쓰지 않으시고, 오직 당신의 피를 가지고 첫번이자 마지막으로 지성소에 들어가 영원히 유효한 구원을 얻어 주셨느니라. 염소와 황소의 피 또 암소의 재를 뿌려도 더러운 육신을 깨끗하게 하거든, 하물며 성신으로 말미암아 그 흠 없는 몸을 천주께 제헌하신 그리스도의 피가 우리의 양심을 죽은 행실에서 깨끗하게 하여 살아계신 천주를 섬기게 함에 있어서랴. 그러므로  그이는 신약의 중재자이시니, 이전 결약 밑에 범한 죄를 죽음으로써 속량하여, 부르심을 받은 자들로 하여금 그 약속하신 영원한 유업을 예수 그리스도 안에 얻게 하시니라.


층계경
물과 피로써 오시는 이는 곧 예수 그리스도이시니, 물로뿐 아니라, 물과 피로써 오시느니라. 천상에서 증명하시는 이는 셋이니, 곧 성부와 말씀과 성신이시며, 이 셋은 하나이시니라. 지상에서 증명하시는 이도 셋이니, 곧 성신과 물과 피이며 이 셋도 하나이시니라.
알렐루야 알렐루야. 우리가 사람의 증명을 받을찐대, 천주의 증명은 더 크도다. 알렐루야.


복음(요왕 19,30-35)
그 때에 예수께서 초를 받으신 후에 이르시되 '마쳤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시고 영혼을 바치시니라. (그 날은 예비하는 날이라) 유데아인들이 안식일에 시체들을 십자가에 그대로 남겨 두고자 아니하여, 빌라도에게 저들의 다리를 꺾고, 시체를 치워달라고 청하였더라. (이는 그 안식일이 대축일이었기 때문이니라) 이에 군사들이 와서 첫째와 및 그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힌 다른 이의 다리를 꺾고, 예수께 와서는 그 이미 죽어 계심을 보고 그 다리를 꺾지 아니하고, 한 군사가 창으로 그 옆구리를 찔러 여니, 즉시 피와 물이 나오니라. 목도한 자가 증명하였으매, 그 증명이 참이니라.


신경외움


봉헌경
우리가 축성하는 축성의 잔은 우리가 그리스도의 거룩하신 피와 일체됨이 아니뇨. 우리가 떼는 빵은 우리가 그리스도의 몸과 일체됨이 아니뇨.


묵념축문
만군의 주여 비오니, 우리로 하여금 이 신성한 비사로 인하여 새로운 약속의 중재자이신 예수께 가까이 나아가게 하시어, 주의 제단 위에 아벨의 피보다도 효험있게 부르짖는 피를 새로이 뿌리게 하소서. 성부와...


성 십자가 감사경
주여, 성부여, 전능하시고 영원하신 천주여, 우리가 어디서나 항상 주께 감사하는 것이 참으로 당연하고 옳으며, 지당하고 구령에 유익하나이다. 성부의 뜻은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십자가의 나무에서 인류의 구원을 비롯케 하는 것인바, 곧 나무에서 죽음이 오고 나무에서 생명이 소생케 하셨으니, 이는 나무로 이긴 자를 나무로 굴복케 하시기 위함이었나이다. 그리스도로 인하여 천신들이 주의 엄위를 찬송하고, 주품천신들이 흠숭하고, 능품천신들이 떨며, 하늘과 하늘의 권품천신들과 복된 세라핌이 함께 환호하며 찬미하나이다. 비오니 우리의 소리도 그들의 소리와 어울리게 하시어, 정성으로 찬미하며 노래하게 하소서.


거룩하시다, 거룩하시다, 만군의 천주이신 주는 거룩하시나이다. 하늘과 땅에 주의 영광이 가득하나이다. 천상에 좌정하신이여 호산나,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는 찬미받아지이다. 천상에 좌정하신이여 호산나


영성체경
그리스도께서는 많은 사람들의 죄과를 소멸하시기 위하여, 오직 한 번 희생이 되셨느니라. 그이가 두번째에는 죄 때문이 아니라, 당신을 갈망하는 자들에게 구원을 주시기 위하여 나타나시리라.


영성체후축문
주여, 우리가 거룩한 식상에 참여할 허락을 받았고, 기쁨중에 구세주의 샘에서 물을 펐나이다. 비오니 그리스도의 거룩하신 피가 우리에게 영생의 샘이 되게 하소서. 그이는 성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