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과 교리

Home > 신앙과 교리 > 주일미사경문

제목 2018년 11월 11일 성신강림 후 제25주일 (2급) 녹색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8-11-02



2018년 11월 11일 성신강림 후 제25주일 (2급) 녹색 - 삼왕내조 후 제5주일 미사경문



'주인이 좋은 씨를 당신 밭에 심지 아니 하셨나이까? 그러면 가라지가 어디로 났나이까? 주인이 저들에게 가로되 '원수 사람이 이것을 하였도다' 하니라.'(복음)


죄악의 문제는 실로 불가사의한 것이 되어 있다. 그러나 만약에 '그리스도의  말씀'이라는 좋은 씨가 우리 안에 머물러 있지 않기 때문에 '자비, 인애, 겸손, 공손, 인내의 열매'(서간경)를 맺지 못하거나 또 예수께서 오늘날의 '화해의 제사'(묵념축문)와 '구속의 성사'(영성체후축문)를 세워주시지 않았다면, 선의 문제는 더욱 불가사의한 것이 되고 말았을 것이다.


한 주일 동안 '원수'들은 우리 일상생활이라는 '밭'에 '잡초를 심고저' 애를 쓸 것이다. 그러나 오늘 미사에서는 천주이신 파종자가 당신의 '좋은 씨'를 뿌려서, 수확자인 천주가 천상의 창고안으로 걷어들일 때까지 자라고 무르익게 한다.


초입경(예레미아29.11, 12, 14) - 성신강림 제23주일 경문
주 가라사대 나는 고난의 생각을 하지 않고 오직 평화의 생각을 하노라. 너희가 내게 부르짖으면 나 너희를 들어 허락하여 도처에서 사로잡힌 너희를 구원하리라 하시도다. (성영84.2) 주여 너 네 땅에 강복하시고 사로잡힌 야곱을 구원하셨나이다. 영광이 부와 자와...


축문

주여 비오니 네 회중을 떳떳한 인자로 호위하사 오직 네 천상 은혜만 의뢰하는 그로 하여금 또한 네 보호를 항상 받게 하시되, 네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인하여 하소서. 저 너와 성신과 ...


서간경(골로새서3.12-17)
형제들아 그러므로 너희는 천주께 간택하심을 받은 거룩하고 사랑하온 자와 같이 자비의 정과 인애와 겸손과 공순과 인내를 입고 서로 참으며, 하나이 다른이에게 불만이 있으면 서로 용서할지니, 주 너희를 용서하신 것처럼 너희도 그러할지어다. 또한 이런 모든 일 위에 사랑을 가질지니 이는 완덕의 맺음이니라. 너희는 역시 그리스도 안에 한 몸으로 부름을 받았은즉 그 평화가 너희 마음을 다스릴지며 너희도 또한 감사할지어다. 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안에 풍성히 머물러 모든 상지로 서로 가르치고 경계하며 성총을 따라 성영과 찬미가와 신령한 노래로써 마음으로 천주께 찬송을 드릴지어다. 무엇을 하거나, 말씀이나 행실이나 모든 것을 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인하여 행할지며 또한 오주 예수 그리스도를 인하여 천주이신 성부께 감사할지어다.


층계경(성영4.8,9) - 성신강림 후 제23주일 경문
주여 너 우리를 핍박하는 자들에게서 구원하시고 우리를 미워하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셨나이다. 우리는 종일 천주안에서 자랑하고 영원히 네 이름에 찬미를 드리리이다.
알렐루야 알렐루야. (성영129.1,2) 주여 나 깊고 그윽한 곳에서 네게 부르짖나이다. 주여 내 소리를 굽어 들으소서. 알렐루야.


복음(성마두 13.24-30)

유시에 예수 그 무리들에게 이 비유를 베퍼 이르시되 '천국은 마치 사람이 좋은 씨를 그 밭에 심음과 같으니 사람들이 이미 잘때에 그 원수가 와서 밀가운데 가라지를 덮쳐 심으고 간지라, 밀싹이 이미 자라고 또한 필 때에 가라지도 또한 나타나는지라, 집의 종들이 나아와 주인에게 아뢰되 주인이 좋은 씨를 당신 밭에 심으지 아니하셨나이까. 그리하면 가라지가 어디로서 났나이까. 저들에게 가로되, 원수 사람이 이것을 하였도다. 종들이 주인에게 또 아뢰되 우리들이 가서 가라지 뽑기를 원하시나이까. 가로되 아니라 두리건대 가라지를 뽑을 때에 밀을 또한 한가지로 뽑을까 하노라. 추수할때까지 둘다 자라기를 버려두라. 추수할 때에 나 추수하는 자들에게 말하여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단으로 묶어 불지르게 하고 밀은 내 창고에 거두어 들이라 하겠노라 하니라.' (신경 외움)


제헌경(성영117.16,17)

주의 오른 손이 능력을 발하시고 주의 오른 손이 나를 높이셨으니 나 죽지 않고 살아 주의 행적을 보하리로다.


묵념축문

주여 우리가 네게 화해의 제물을 드리오니 네 자비로 우리 죄를 풀으시고 또한 우리 흔들리는 마음을 인도하시되, 네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인하여 하소서. 저 너와 성신과 ...


영성체경(성말구11.24) - 성신강림 후 제23주일 경문
나 진실히 너희게 이르노니 너희가 기구하여 구하는 바는 무엇이든지 너희가 받을 줄로 믿으라 곧 너희게 되리라.

.

영성체후축문

전능하신 천주여 우리가 이 비사로 인하여 구원의 빙거를 받았사오니, 빌컨대 또한 그 효과를 얻게 하시되, 네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인하여 하소서. 저 너와 성신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