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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7년 2월 26일 오순주일 (2급) 자색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7-01-31


 

2017년 2월 26일 오순주일 (2급) 자색

 

예수 명하여 가라사대, 보라 네 신덕이 너를 낫게 하였도다』(복음)
 
『우리는』사순절을 맞아 위대하신 주께서 희생하신 도시『예루살렘으로 가려고 한다』주의 친근한 추종자들은 그리스도의 수난의 기념일의 필요성을 정신적으로는 잊고 있었다.


 우리는 그들이 보고 싶어서 온 자들을 만류하고 있는 광경을 볼 수 있다. 주의 제자들의 약한 믿음을 강하게 하기 위하여 주는 소경의 굳센 믿음에 상을 주신다. 사순절날 고행의 필요성을 알기 위해서 믿음이 필요하다. 믿음은 주에 대한 사랑, 이웃에 대한 사랑이 있는 것이다(서간경). 사랑이 있는 곳에 고통이 있을 수 없다. 그러나 고통 그것이 곧 사랑이 될 수 있다. 초입경, 축문 및 층계경은 우리가 믿음(제헌경)과 지성(영성체경)과 더불어 행동해 나갈 때, 큰 힘으로 우리를 격려해 준다.


초입경(성영 30․3,4)
나를 보호하시는 천주되시며 나의 의탁하는 곳이 되사 구원하소서. 대저 너는 나의 용맹이시요. 나의 의탁이시니 네 이름을 위하여 나를 인도하시며 나를 기르소서.(성영 30․2) 주여 나 네게 바랐으니 영원히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이다. 네 의덕을 인하여 나를 구원하시고 건져주소서. 영광이 부와 자와..

 

축문
주여 비오니 우리 기구를 너그러이 들으사 죄의 질곡을 풀어주시고 우리를 모든 역경에서 호위하시되, 네 아들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를 인하여 하소서. 저 너와 성신과...
 

서간경(고린토전서 13․1-13)
형제들아 나 설령 사람과 천신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나는 괭과리와 울리는 방울과 같고, 나 설령 예언할 특은이 있어 모든 신비와 모든 학문을 알지라도, 또한 산을 움직일 신덕이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아무 것도 아니며, 또 내 모든 재산을 나누어 가난한 자들을 먹일지라도, 또는 내 육신을 불사르기로 붙일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조금도 쓸데 없도다. 사랑은 인내하고 인자하며 사랑은 투기하지 아니하고 자랑삼아 행치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고 야심이 없으며 이기심(利己心)이 없고 분노하지 아니하며 악을 생각지 아니하고 불의(不義)를 즐기지 아니하며 도리어 진실함을 즐기고 모든 것을 참고 모든 것을 믿고 모든 것을 바라고 모든 것을 인내하느니라. 예언이 없어지고 언어가 끝나고 지식이 소멸될지라도 사랑은 언제나 끊어지지 아니하나니 대저 우리의 아는 것이 완전치 못하고 우리의 예언하는 것이 완전치 못할지라도 완전한 것이 오면 불완전한 것은 끝나느니라. 나는 아이적에는 아이와 같이 말하고, 아이와 같이 판단하고, 아이와 같이 생각하였으나, 장성한 후에는 아이때 것을 벗어버렸노라. 지금 우리는 거울을 통하여 어슴푸레하게 보나 저 때에는 직면하여, 지금 우리는 불완전하게 알되 저 때에는 나 알려짐 같이 나도 알리라. 또한 지금은 신, 망, 애의 삼덕이 있으나 이 중에 가장 중대한 것은 애덕이니라.
 

층계경(성영 76․15,17)
너 홀로 기묘한 일을 행하시는 천주시니 너는 외인중에 네 능력을 드러내셨도다. 너는 내 팔로 네 백성 즉 이스라엘과 요셉의 자손들을 구원하셨도다.
 
연경(성영 99․2,3)

보 천하는 천주께 용약하며 즐거운 마음으로 주를 섬길지어다. 넘치는 기쁨으로 저의 대전에 들어가 주 스스로 천주이심을 알지어다. 저는 우리의 창조자시로다. 우리는 창조자 아니요, 주의 백성이며 저의 목장의 양이로다.
 

복음(성루까 18․31-43)
유시에 예수 십이 종도를 데리시고 이르시되「지금 우리가 예루살렘에로 올라가매 선지자들이 기록한바 인자의 사정이 맞으리니, 대저 인자 장차 외교인에게 압송하여 조롱함과 편태함과 침뱉음을 받고 또 편태함을 받고 죽임을 받아 제 삼일에 부활하리라」하시되, 저들이 이 말씀을 조금도 알아듣지 못함은 이 말씀이 저들에게 생소한 바 되어 그 이르시는 바를 알아듣지 못함이러라. 마침 예리고에 가까이 오실새, 어떤 걸인 소경이 길가에 앉았다가 백성들이 지나감을 듣고「이 웬일이냐」물으니 대답하되「예수 나자레노 지나신다」하거늘 이에 소리질러 이르되,「다위자손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하는지라, 예수 서시고 저를 가까이 불러오라 분부하사 이미 가까이 오거늘 물어 가라사대「너 나더러 무엇을 하여달라 하느냐.」그 소경이 대답하되「주여 나로 하여금 보게 하여 주소서」예수 명하여 가라사대「보라 네 신덕이 너를 낫게 하였도다」하시니, 그 소경이 즉각에 보고 천주를 찬송하며 예수를 따르니 모든 백성은 이를 보고 또한 천주께 영광을 드리더라
 

* 신경 *
 

제헌경(성영 118․12,13)
주여 너를 찬송하오니 네 도리를 내게 가르쳐 주소서. 내 입술로 네 입의 모든 도리를 보하리이다.
 

묵념축문
주여 비오니 이 제물로 인하여 우리 죄를 씻으시고 네 종들의 영혼과 육신을 거룩케 하사 이 제사를 합당히 기행케 하시되, 네 아들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를 인하여 하소서. 저 너와 성신과...
 

영성체경(성영 77․29,30)
저들이 먹고 배불렀도다. 주 저들의 원의를 채우셨으매 저들의 희망이 속지 않았도다.
 

영성체 후 축문

전능하신 천주여 비오니 천상 음식을 받은 우리로 하여금 그로써 모든 흉악에서 보호를 얻게 하시되, 네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인하여 하소서. 저 너와 성신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