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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한글텍스트)신학생의 생활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6-07-28 11:3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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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생의 생활 Life of a Seminarian


신학교 담장 안의 생활은 어떠한가? 신학생 삶의 하루를 따라가 보자.


오전 6시, 밤의 깊은 정적을 깨뜨리는 종이 울린다, 신학생은 아침기도로 하루를시작한다. 세면 후, 그는 성당으로 내려가서 - 성 바오로의 말씀처럼 “새 사람을 입고”를 상징하는 중백의를 착용한다.


오전 6시 30분, 교회의 기도 또는 성무일과의 한부분인, 조과(아침기도)를 노래한다. 25분 간의 묵상 후, 교장신부의 이끌음으로 삼종기도를 한다.

신학교 생활의 중심인 미사가 따른다. 평일에는 평미사, 축일과 주일에는 대(창)미사를 한다.


침묵 가운데 아침 식사를 한 다음, 신학생들은 오전 9시의 첫 수업을 하기 전에 여러 가지 의무를 행한다. 하루의 수업은 총 5 교시이며, 오전에 3교시, 오후에 2교시를 한다. 0학년으로 별칭 되는 입학한 당해에는 역사와 문학, 라틴어와 음악, 규율 및 겸손을 배우는 육체노동 등과 같이 다양한 것들을 포함, 학생들에게 허용함으로써 그들의 일반적인 형성(교양)을 고르게 한다.


이어지는 해는, 신학생들이 일상 성직자복(수단)을 받고, 르페브르 대주교에 대한 사랑을 가지게 된다. 영성의 학년인 이 해는, 성직 수련의 하나로, 확고한 영성적 삶을 구축하는 것이 목적이다


그 다음 2년은 성 비오 10세 교황이 현대주의의 해독제라고 일컬는 성 토마스 아퀴나스 원리을 따르는 철학에 몰두하게 된다.


마지막 3년간은 우리 신앙의 신비에 대한 깊은 이해를 얻기 위해, 성직자는 윤리신학, 신앙고백의 학문, 교리학 등을 배운다.


오전의 마지막 수업이 끝나면, 성무일과의 또 다른 한 부분인 육시경(정오기도)을 공동으로 염한다, 신학생들은 그 이후, 점심을  하기 위해 식당으로 간다. 식전 기도를 한 후, 신약성서의 짧은 구절이 라틴어로 암송되고, 선정된 책에서의 긴 독서가 이어진다. 주중의 점심시간의  20분은 침묵 속에서 한다.


레크리에이션 시간은, 다양한 게임과 운동을 즐길 수 있으며: 배구, 농구, 야구, 미식축구(럭비), 축구 그리고 겨울에는 아이스 아키, 썰매 등이 있다.


오후 수업 전에, 잠시 성체조배의 시간이 있다, 이 시간은 성무일과서 암송을 위해 상급성품을 받은 그들에 의해 적절하게 사용된다.


일주일에 오후 3번, 첫 번째 해는, 육체노동이 배정된다. 그들은 지정된, 어떤 일을 하도록 요청받을 수 있다.


오후는 수업을 연구하는데 이상적이다. 침묵은 연구시간 동안  매우 필수적이며, 사제는 늘 거룩해야 할 뿐만 아니라 지혜로워야한다. 따라서 도서관으로 배정된 공간은 성당의 공간을 능가한다. 30,000권의 책들은 20세기의 교회 보물들로의 접근을 제공한다.


일주일에 한번, 신학생은 고해성사와 영적 방향을 위해 그들의 영적 지도자를 찾아간다. 

 

매일 오후 6시30분, 영적인 회의가 주어진다. 뒤이은 기도시간에 신학생들은 성비오10세회의 친구들과 후원자들 위해 기도한다. 목요일과 주일, 로사리오기도 대신에 성체강복이 있다. 저녁식사와 휴식시간이 따른다.


신학교의 하루는 기도로 시작해서 기도로 끝난다. 종과경(잠자기 전 기도), 교회의 저녁기도가 노래되고, 장엄한 고요로 접어들기 전, 마리아의 교창과 함께 적절히 하루가 닫힌다.



성토마스아퀴나스 신학교 사제서품식(미국 위노나) - 2016. 6. 3
성비오10세 신학교 사제서품식(스위스 에콘) - 2016. 6.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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