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성비오10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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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치비타스 제95호(2015년 3월 15일 발행)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5-03-15
첨부파일 치비타스 제95호.hwp



치비타스 제 95호 Editorial


Ave Maria Immaculata!


지난 2월 아시아 관구장 슈텔린 신부님이 한국을 방문하시고 김제에서 성모피정을 지도하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관구장님을 위한 2만 꿰미의 묵주가 영적 꽃다발로 모였습니다.


성모피정으로 우리는  특히 영혼 구령을 위해 성모님과 일치하여 희생을 바치는 것, 하자 없으신 성모께서 원하시는 대로 우리가 성모님의 도구가 되는 것,  성모님을 더욱더 사랑해야 하는 것을  묵상했습니다.



 아이들에게 나타난 포루투갈 호수 천신



약 100년 전, 1916 년 파티마에서 포르투갈의 호수 천신이 아이들에게 가르친 기도가 있습니다. 1916년 봄, 여름, 가을에 걸쳐 루치아 도스 산토스(9세), 프란치스코(8세), 히야친타(6세)에게 3번 천신이 나타났습니다.



∎ 첫 번째 출현


1916년 봄에 처음 천신이 나타나서 말하길 “두려워하지 말라. 나는 평화의 천신이다. 나와 함께 기도하자.‘우리 천주여 나는 당신을 믿고, 흠숭하며, 희망하고 사랑하나이다. 당신을  믿지 않는 이, 흠숭하지 않는 이, 당신을 사랑하지 않는 이들을 위하여 당신께 용서를 청하나이다(My God, I believe, I adore, I hope and I love Thee! I beg pardon for all those that do not believe, do not adore, do not hope and do not love Thee.)’ 라고 기도하여라. 예수와 성모의 성심께서는 너희가 간청하는 소리를 주의 깊게 들으신다.”


∎ 두 번째 출현


두 번째는  1916년 여름으로 “무엇을 하고 있느냐? 기도하여라. 많이 기도 하여라.  예수와 성모 성심께서는 너희에게 자비를 베풀 계획을 가지고 계신다. 지극히 높으신 분께 끊임없이 기도와 희생을 바쳐라.  너희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통하여 희생을 할 수 있다. 그리고 그것은 천주를 거슬러 범한 죄에 대한 보상의 행위로, 또 죄인들의 회개를 위한 탄원으로 천주께 바쳐라, 그리하여 너희는 너희 나라에 평화를 가져오게 될 것이다. 나는 포르투갈의 호수 천신이다. 무엇보다도 주께서 너희에게 보내시려는 고통에 순명하고 잘 참아라.”


∎ 세 번째 출현


세 번째 출현은 1916년 가을로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성부와 성자와 성신이여. 나는 당신을 내 온몸으로 영신을  흠숭하오며, 예수께 가해지는 모독과 독성과 무관심을 보상하기 위해 세상의 모든 감실 안에 계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지극히 구하신 몸과 성혈, 영혼과 시성을 당신께 바치나이다. 예수의 지극히 거룩하신 성심의 무한한 공로와 하자 없으신 성모 성심의 공로로 불쌍한 죄인들의 회개를 간청하나이다.”


배은망덕한 사람에게서 극심하게 모욕을 당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성체와 성혈을 먹고 마셔라. 그들의 죄를 보상하고 너의 천주를 위로해드려라.”


사랑하올 형제 여러분!  우리는 성모님의 영적인 자녀로서, 또 성모님의 종으로서 회개하기를  위하여 많은 기도와 희생을 바칩시다.


하자 없으신 성모성심이여, 러시아 , 유럽 , 중국, 일본, 한국 등 모든 나라의 구원이 되소서!
                                                   

오노다 토마스  신부

한국성비오10세회 주임사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