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성비오10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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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사제양성과 완덕의 향기

  • 성비오10세회는 전통사제직을 열망하는 젊은이들의 반복된 요청에 대한 마르셀 르페브르 대주교의 응답으로 1970년 11월1일 로마 가톨릭교회법에 의거, 스위스 프리부르에서 최초 설립되었다. 그 당시 프리부르 교구의 샤리에르 주교는 이 새 신학교가 가톨릭교회에 큰 유익을 가져다 줄 것을 확신하고 곧 바로 승인했다.
  • 목적(Goal)
  • 성비오10세회의 주요목적은 자모이신 성교회가 필요로 하는 거룩한 사제들을 양성하는 것이며 이 회에 속한 사제들은 파리 외방전교회 같이 서원하지 않고 공동생활을 한다. 사제직의 풍부함과 정결 속에서 가톨릭 신앙을 보존하며 특히 로마 가톨릭 사제직을 통하여 가톨릭의 진리를 가르치며 완덕의 향기를 발산하게 된다. 진정한 영성생활과 성사, 전통전례는 영혼들을 성총으로 이끌어 주는 으뜸의 수단이다.
  • 이상(Vision)
  • 성비오10세회의 정신은 전교에 있다. 가톨릭 신앙에 대한 진리를 세우고 유지하며, 끝까지 항구할 수 있도록 한다. 사제직, 종교 관련 종사자들, 그리고 증가하는 가정, 젊은이들, 모든 신자들을 통하여 세계 전역으로 전교가 미치도록 힘쓰고 있다. 성비오10세회는 천주님의 성총 아래 이와 같은 일들이 가능하다는 확고한 신념과 믿음을 바탕으로 모든 영혼들의 구령을 위하여 열망하고 기도하며 일을 한다.
  • 덕행(Values)
  • 성비오10세회는 가톨릭 신앙이 사회뿐만 아니라 개인 삶을 변화시킬 수 있음을 굳건히 믿는다. 신앙은 질서, 정의, 문화 그리고 평화를 고양하며 진정하고도 영속적인 행복을 추구한다. 오늘날 전 세계에 불신앙이 횡행함에도 불구하고, 성비오10세회는 가톨릭 전통의 보물을 널리 펼치고 보급하기를 지속한다. 천주님의 영광과 영혼들의 선익을 위한 이와 같은 불굴의 용기는 성비오10세회의 핵심이자 동기이다.
  • 사목(Pastoral)
  • 오늘날, 성비오10세회는 4대륙에 6개의 신학교를 보유하고 있으며 전 세계 63개국에서 활동하고 있다. 사목방식은 분원을 통한 본당 형태로 전 세계 신자들에게 성총과 구원의 전달 수단인 성사 및 모든 곳에 항구한 가톨릭 교의와 모든 시대의 미사 전례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자선 사업뿐만 아니라 제3수도회, 피정의 집, 초· 중등학교, 대학교, 양로원, 진료소 선교 등 다양한 형태의 종도직에 헌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