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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관적인 참된 신앙은 전통전례

  • 전통미사는 로마 가톨릭의 전례(미사)로 그 典文(canon)은 종도(사도)시대부터 계속되고 있는 미사전례 양식이다. 1969년 11월, 교황 바오로 6세가 새 전례(새미사)를 도입하기 전까지 이 전통라틴미사는 전 세계의 거의 모든 나라에서 독보적으로 거행되었다. "이 전례는 법적으로 결코 폐지된 적이 없고, 원칙적으로 항상 허용되었다."(베네딕토 16세 교황). 
  • 전통미사를 트레덴틴 미사, 또는 트리엔트 미사, 성비오 5세 미사로 부르기도 하는데 엄격적인 의미에선 그렇게 표현하는 것은 옳지 않다. 왜냐하면 전통미사는 트레덴틴 공의회 이전부터 항상 로마에서 거행되고 있었고, 또한 교황 비오5 세에 의해 변경되어진 것은 전례학자도 알 수 없을 만큼 미미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 성전(聖傳)미사는 전통미사(Traditional Latin Mass)라고 하는 것이 바른 표현이다.
  • 참된 유일한 신앙
  • 신앙은, 가톨릭신앙이 참된 유일한 신앙인데, 이것은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의무사항이다. 이는 천주님의 증언에 근거한 확실성(요한 1서 5:10) 때문이며, 이 의무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친히 분명하게 확인하셨다. “믿고 세를 받는 자는 구령될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죄로 판단함을 받으리라”(마가16:16).
  • 신앙에 있어 오류는 아주 중대한 문제이다. 오류는 영원한 지옥으로 인도되는 심대한 악이다. 영혼구령이 시작되는 곳이 참된 신앙이다. “성교회에서 무엇을 구합니까?” “신덕을 구합니다.” “신덕은 여러분께 무엇을 줍니까?” “영원한 생명을 줍니다.” “만약 영원한 생명을 얻고자 한다면, 계명을 지키십시오.”
  • 전통미사를 계속 지켜야만 하는 이유
  • 어떤 개인의 주관적 견해로 생겨난 신앙으로는 부족하다. 객관적인 참된 신앙, 참된 가톨릭 신앙이 필요하다. 새 전례(새미사)에서는 신앙이 선택사항으로 되었지만, 위에서 언급한 객관적인 참된 신앙은 전통전례(전통미사)의 시작이다. 이것이 우리가 전통미사를 계속 지켜야만 하는 이유이다.
  • 영원한 대사제이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제헌되는 전통미사는 갈바리아 산의 십자가상의 성제를 재현하는 것으로 다만 차이는 피 흘림이 없을 뿐이다. 따라서 전통미사는 십자가상의 성제와 같이 무한한 가치를 지닌다. 미사성제 자체로 보아 천주께 드리는 흠숭과 감사, 우리를 위한 보속과 구원도 무한한 효과를 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