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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9년 2월 2일 토요일 성모 취결례 축일 (2급) 백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9-02-03



2019년 2월 2일 토요일 성모 취결례 축일 (2급) 백


초의 축성 (아래다섯개의 축문 중 하나만 염할 수도 있다.)


축문1

주여 성부여, 전능하시고 영원하신 천주여, 주는 무에서 만물을 창조하시고, 주의 명령을 따라 꿀벌의 활동으로 이 액체를 마련하여 초를 만들게 하시고, 이날에 의인 성 시메온의 원의를 채워주셨나이다. 우리가 엎드리어 간구하오니, 주의 거룩한 이름을 부름과, 오늘 축일에 공경하는 평생동정이신 성 마리아의 전달과, 모든 성인 성녀의 기구를 따라 이 초에 +강복하시고 +거룩하게 하시어, 육지에서나 바다에서나 영혼과 육신의 건강을 위하여 사용하게 하소서. 또한 이 초를 정성스럽게 손에 들고 노래하며 주를 찬송하고자 하는 주의 백성의 소리를 거룩한 천당과 지존하신 주의 어전에서 들어 허락하시고, 성자의 보배로운 피로 구속하신, 주께 호소하는 모든 이를 용서하소서. 그이는 성부와 함께 세세에 살아계시고 다스리시나이다. (일동) 아멘.


축문2

전능하시고 영원하신 천주여, 주는 오늘 성자를 성 시메온의 팔에 안기게 하시어, 성전에서 봉헌하게 하셨나이다. 그러므로 주의 자비를 간구하오니, 주의 종인 우리가 주의 이름을 현양하기 위하여 손에 받아 켠 채로 들고가고자 하는 이 초에 +강복하시고 +거룩하게 하시어 천상 축복의 불을 켜 주소서. 우리 주 천주께 이 초를 바치는 우리가 주의 어지신 사랑의 거룩한 불로 타오르며 주의 영광의 성전에서 봉헌되게 하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옵나이다. (일동) 아멘.


축문3

주 예수 그리스도여, 주는 이 세상에 오는 모든 사람을 비추는 빛이시니, 이 초 위에 주의 +축복을 부으시고 성총의 빛으로 이를 +거룩하게 하시고, 눈에 보이는 불로 켜진 이 초가 밤의 어두움을 물리치듯이, 보이지 않는 불 곧 성신의 빛으로 비취인 우리 마음이 모든 악의 어두움을 벗어나, 깨끗한 영신으로 주의 뜻에 맞갖고 우리 구원에 유익한 바를 알게 하소서. 천주로서 세세에 살아계시고 다스리시는 그리스도 예수여, 우리가 주로 말미암아 이 세상의 어두움과 위험을 떠나, 사라지지 않는 광명에 이르게 하소서. (일동) 아멘.


축문4

전능하시고 영원하신 천주여, 주는 항상 어전에 등불을 밝혀두기 위하여, 가장 깨끗한 기름을 예비하도록 주의 종인 모세를 통하여 명하셨으니, 이 초 위에 주의 +축복의 은총을 자비로이 부으시어, 이 촛불이 바깥으로 빛을 내비추듯이, 주의 은혜로 성신의 빛이 우리 마음에서 사라지지 않게 하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옵나이다. (일동) 아멘.


축문5

주 예수 그리스도여, 주는 우리와 같은 육신으로 사람들 가운데 나타나시어, 이 날에 양친의 손으로 성전에서 봉헌되셨나이다. 존경하올 노인 시메온이 성신의 빛을 받아 주를 알아보고 팔에 안아 축복하였으니, 우리도 같은 성신의 은총의 빛과 가르침을 받아 주를 참으로 알고 충실히 사랑하게 하소서. 주는 세세에 살아계시고 다스리시나이다. (일동) 아멘.

 

 (사제가 초에 성수를 뿌리고 분향한다. 초를 나누어줄 때 회중은 다음 노래를 창한다)


대경

이교백성들을 비추는 빛이시며, 주의 백성 이스라엘의 영광이로소이다.

(다음 찬미가의 각절마다 이 대경을 되풀이한다)

주여 말씀하신 대로 이제야 주의 종으로 하여금 평안히 세상을 떠나게 하시나이다.

이미 나의 눈으로 주의 구원을 뵈었나이다.

이는 주께서 만민 앞에 예비하신 바로소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신께,

처음과 같이 또한 지금과 항상 무궁세에 있어지이다.아멘.


(사제가 초를 나누어준 후에 다음 축문을 염한다)


축문

주여 비오니 주의 백성들의 청을 들어 허락하시고, 우리가 해마다 외적인 의식으로 거행하는 바를 성총의 빛에 의하여 내적으로 얻어 누리게 하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옵나이다. (일동) 아멘.



행렬


+평화로이 나아갈찌어다.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아멘.





(행렬중 다음 노래를 창한다)


대경

시온아, 네 신방을 꾸며 왕이신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천당문은 마리아를 즐거이 맞을찌어다. 그이가 영광스러운 새빛의 왕을 안고 오시는도다. 샛별보다 앞서 나신 아들을 동정녀가 팔에 안고 들어와서 저기 서 있도다. 시메온이 이 아기를 받아 팔에 안고 백성들에게 알리기를 '이는 생사의 주시요, 세상의 구원자시로다' 하는도다.


대경

시메온이 주께서 기름 바르신이(그리스도)를 비옵기 전에는 죽지 아니하리라 하신 묵시를 성신께 받았더니, 마침 양친이 그 아기를 성전으로 안고 들어오는지라, 시메온이 아기를 자기 팔에 받아 안고 천주를 찬미하며 이르되 '주여 말씀하신 대로 이제는 주의 종으로 하여금 평안히 세상을 떠나게 하시나이다' 하니라. 양친이 예수 아기를 안고 들어와 저를 위해 율법에 정한 예를 행하고자 할 때, 시메온이 아기를 자기 팔에 받아 안았도다.


(성당에 들어갈 때, 다음 응경을 창한다)


응경

+저를 위하여 산비둘기 한 쌍인가 집비둘기 새끼 두 마리인가를 주께 바쳤도다.

* 이는 주의 율법에 기록된 바와 같도다. 

+ 모세의 법대로 마리아의 취결할 날수가 차매, 예수를 주께 바치기 위하여 예루살렘으로 안고 가셨도다.

* 이는 주의 율법에 기록된 바와 같도다.

+ 성부와 성자와 성신께 영광이 있어지이다.

* 이는 주의 율법에 기록된 바와 같도다.



미사성제
(초 축성과 행렬이 있었을 때에는 층하경을 생략한다)


초입경

천주여, 우리가 성전 가운데서 주의 자비를 받았나이다. 천주여, 주의 이름처럼 주의 찬미가 땅의 극변에까지 미치고, 주의 오른손에는 정의가 가득하나이다. (성영47) 주는 위대하시니 우리 천주의 도읍, 그 거룩한 산에서 모든 찬미를 받으심이 마땅하나이다. 영광이 ...


축문

전능하시고 영원하신 천주여 지존하신 어전에 엎드리어 비오니, 주의 외아들께서 이날에 우리와 같은 인성으로 성전에서 봉헌되셨으매, 우리도 또한 깨끗한 마음으로 주께 봉헌되게 하소서. 성부와...


독서(말라키아3,1-4)

주 천주께서 이르시되 '보라, 내 천사(요안 선구자)를 보내어 내 앞길을 예비케하리라. 그리고 즉시, 너희가 찾는 통치자(그리스도) 곧 갈망하는 결약의 사자가 자기 성전에 오시리라. 보라. 그가 오시는도다' 만군의 주께서 말씀하시니라. '그러면 누가 능히 그의 오시는 날을 생각할 수 있으며, 누가 그를 능히 보고 견디어내리요. 그는 단련하는 불과 같고 빨랫군의 잿물과 같도다. 그는 앉아서 은을 녹여 단련하시고, 레위의 후손을 깨끗하게 하시며, 저들을 금은과 같이 단련하여 정의의 제사를 주께 봉헌하게 하시리라. 그때에는 이전 즉 옛날과 같이 유다 및 예루살렘의 제사가 주의 뜻에 맞갖게 되리라' 전능하신 주께서 말씀하시니라.


층계경

천주여 우리가 성전 가운데서 주의 자비를 받았사오니, 주의 이름처럼 주의 찬미는 땅의 극변에까지 미치나이다. 우리가 들은 바를 우리 천주의 도읍, 그 거룩한 산에서 우리는 보았나이다.


알렐루야 알렐루야 .노인이 아기를 안았으나 아기는 그 노인을 다스렸도다. 알렐루야.


복음(루까2,22-32)

그 때에 마리아께서 모세의 법대로 그 취결할 날수가 차매, 아기를 주께 바치기 위하여 예루살렘으로 안고 갔으니, 이는 주의 율법에 '무릇 처음 태어나는 모든 맏자식은 주를 위하여 거룩히 구별될찌니라' 고 기록되어 있고, 또한 주의 율법에 기록된 대로 산비둘기 한 쌍이나 혹은 집비둘기 새끼 두 마리를 희생으로 드리고자 하였기 때문이니라. 그 때에 예루살렘에 시메온이라는 사람이 있었으니, 이는 의인이요, 또한 천주를 경외하며 이스라엘의 위로를 기다리고 있었으매, 성신이 저에게 계시더라. 주께서 기름 바르신이(그리스도)를 뵈옵기 전에는 죽지 아니하리라 하신 묵시를 또한 성신께 받았더니, 이에 성신의 감도로 성전에 나아가매, 마침 양친이 예수 아기를 안고 들어와 저를 위하여 율법에 정한 예를 행하고자 하거늘, 시메온이 그 아기를 자기 팔에 받아 안고 천주를 찬미하며 이르되 '주여 말씀하신대로 이제는 주의 종으로 하여금 평안히 세상을 떠나게 하시나이다. 이미 나의 눈으로 주의 구원을 뵈었나이다. 이는 주께서 만민 앞에 예비하신 바이니, 곧 이교백성을 비추시는 빛이시요, 주의 백성 이스라엘의 영광이로소이다' 하니라 (신경)


봉헌경(성영44)

너의 입술에는 아름다움이 넘쳐 흐르나니, 천주께서 너에게 영원토록 강복하셨도다.


묵념축문

주여 우리의 기구를 들으소서. 주의 자비의 도우심을 우리에게 베푸시어, 우리가 지존하신 어전에 바치는 이것을 합당한 예물이 되게 하소서. 성부와...


성탄감사경

주여, 성부여 전능하시고 영원하신 천주여, 우리가 어디서나 항상 주께 감사하는 것이 참으로 당연하고 옳으며, 지당하고 구령에 유익하나이다. 강생하여 사람이 되신 말씀의 신비에 의하여 주의 영광의 새로운 광명이 우리 마음에 비치었으니, 이에 우리는 눈으로 보아 천주를 인식하는 동시에 천주께서는 우리 안에 눈에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한 사랑의 불길이 타오르게 하시나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천신 및 대천신들과 함께, 좌품천신 및 주품천신들과 함께 또한 하늘의 만군과 함께 주의 영광에 찬미가를 부르며 간단없이 노래하오리다. 거룩하시다...


영성체경
시메온은 주께서 기름 바르신이(그리스도)를 뵈옵기 전에는 죽지 아니하리라 하신 묵시를 성신께 받았도다.


영성체후축문

우리 천주이신 주여 비오니, 우리의 구원을 보장하시기 위하여 주께서 베푸신 지극히 거룩한 이 비사가, 복되신 평생동정 마리아의 전달에 의하여 우리에게 현재와 장래의 신약이 되게 하소서. 성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