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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8년 2월 9일 금요일 알렉산드리아의 성 시릴로, 주교 학자(3급) 백, 성녀 아볼로니아, 동정 치명자 기념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8-01-30



2018년 2월 9일 금요일
알렉산드리아의 성 시릴로, 주교 학자(3급) 백, 성녀 아볼로니아, 동정 치명자 기념

 

초입경

주는 교회 가운데서 저의 입을 열어 주시고 저를 지혜와 슬기의 정신으로 채우시고 영광의 옷을 입히셨도다. 지존하신 이여 주를 찬미하고 주의 이름을 노래함이 좋으니이다. 영광이...


축 문

천주여, 주는 주교 학자 성 시릴로를 동정이신 성 마리아께서 천주의 모친이시라는 교리의 굳센 수호자로 세우셨으니, 그이가 참으로 천주의 모친이심을 믿는 우리로 하여금 성인의 전달에 의하여 성모의 어머니다운 보호를 힘입어 구원을 얻게 하소서. 성부와...


둘째축문

권능의 기적 가운데서 연약한 여성에게도 치명의 승리를 주신 천주여 비오니, 동정 치명자 성 아볼로니아의 천상탄일을 지내는 우리로 하여금 저의 표양을 따라 주께 나아감을 너그러이 허락하소서. 성부와...


독서(디모데오후서 4,1-8)

사랑하는 자여, 내가 천주 앞에서, 또 임하시어 그 나라에서 살아있는 자들과 죽은 자들을 심판하실 예수 그리스도 앞에서 네게 청하노니, 말씀을 전하며 적당하고 적당치 않은 기회를 막론하고 힘써 모든 인내와 교훈으로 사람들을 엄책하고 격려하며 권면할찌어다. 사람들이 바른 도리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오직 자기 욕망을 따라 귀를 기쁘게 하는 여러 스승을 찾아서, 진리를 듣지 않고 꾸민 이야기에 귀를 기울일 때가 오리라. 그러나 너는 깨어있고 모든 일에 고난을 참아 받아 전도자의 업을 행하며, 네 책임을 다하고 절제 있게 살찌어다. 내가 이미 제물이 되려 하매 죽을 때가 가까왔느니라. 나는 이미 좋은 싸움을 싸우고 달릴 길을 마치었으며 신덕을 보전하였노라. 이 외에 정의의 월계관이 내게 예비되었나니, 공의로운 심판자이신 주께서 그 날에 이를 오직 나에게만 주실 것이 아니라, 주의 임하심을 갈망하는 모든이에게 주시리라.


층계경

의인의 입은 지혜를 자아내고 그 혀는 정의를 말하는도다. 천주의 법이 그 마음 속에 박혔으니 그의 걸음은 흔들리지 아니하리로다.


연경(칠순주일 후에는 알렐루야 대신 연경을 외운다)

주를 경외하고 주의 계명을 지키기를 크게 기뻐하는 자는 복되리니 그 자손들은 현세에 힘을 얻을 것이요, 마음이 바른자의 후예들은  축복을 받으리로다. 저의 집에는 명성과 재산이 머물고 저의 의덕은 영원하리라.. ..


복음(마테오 5,13-19)

그때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니라.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싱거워지면 무엇으로써 다시 짜게 하겠느뇨. 밖에 버려져 사람에게 밟히울 뿐, 다시 아무데도 쓸데가 없느니라. 너희는 세상의 빛이니 산상에 세운 읍이 숨겨지지 못할 것이요, 아무라도 등불을 켜 모말 밑에 두지 아니하고 오직 촉대 위에 두어 집 안에 있는 모든 이를 비추게 하나니, 이와 같이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추어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성부를 현양케 하라. 내가 교법이나 혹은 예언자의 기록한 바를 폐하러 온 줄로 여기지 말라. 폐하러 오지 아니하고 오직 완전케 하러 왔노라. 내가 과연 진실히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늘과 땅이 다 지나가기 전에 교법에서 한 점이나 한 획도 폐하지 아니하고 모든 것이 다 이루어지리니, 그러므로 이 지극히 작은 계명 중에서 하나라도 범하고 또 이와 같이 사람을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지극히 낮은 자라 이를 것이요, 준행하고 또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높은 자라 이르리라'


봉헌경(성영 91)

의인은 발마처럼 무성하고 리바논의 삼목처럼 자라리라. (부활: 알렐루야)


묵념축문

전능하신 천주여 우리 예물을 인자하게 돌아보시고, 우리로 하여금 성 시릴로의 전달을 힘입어 성부와 함께 영원한 영광중에 계신 외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 마음에 합당하게 맞아 들이게 하소서. 저 성부와...


둘째묵념축문

주여 동정 치명자 성 아볼로니아의 공로를 힘입어 주께 봉헌하는 제물을 인자로이 받아들이시고, 이를 우리에게 항구한 도움이 되게 하소서. 성부와...


영성체경

이는 주인이 자기 살림을 맡기어 때를 따라 그 식구들에게 양식을 적당하게 나누어 주게 할 충직하고 지혜로운 종이로다.


영성체후축문

주여 신성한 비사로 보양된 우리가 주께 간절히 비오니, 우리로 하여금 거룩한 주교 시릴로의 표양과 공덕으로 도움을 얻어 주의 외아들의 성모께 합당한 봉사를 드리게 하소서. 저 성부와...


둘째 영성체후축문

천상의 선물을 충만히 받고 우리 주 천주께 비오니, 동정 치명자 성 아볼로니아의 전달에 의하여 우리로 하여금 이 참예로 말미암아 영원히 살게 하소서. 성부와...

 

(어떤 학자 축일에는 위의 독서 대신 다음 독서를 본다)

독서(집회서 39,6-14)

의인이 이른 아침에 제 마음을 깨우쳐 주를 향하게 하고 지극히 높으신 이 앞에서 기구하는도다. 저는 입을 열어 기도하며 제 죄를 위하여 간구하는도다. 지극히 위대하신 천주께서는 하고자 하시면 총명의 얼로 능히 저를 채우시리니, 의인은 제 지혜의 말을 비오듯 드러내고 기구하며 주를 찬송하는도다. 주께서 저의 얼과 교훈을 인도하시나니, 저는 주의 오묘함을 궁리하며 제 도리의 교훈을 지혜롭게 드러내고 주의 결약의 법을 찬양하는도다. 많은 이가 저의 지혜를 찬미하리니 저의 명성은 사라지지 아니하리라. 저의 기념이 남아있고 저의 이름이 세세에 빛나며, 저의 지혜를 백성들이 찬송하고 회중이 저를 찬미하리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