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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7년 3월 14일 수요일 평일 (3급) 자색- 봉제 후 제4주 수요일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8-03-09


2017년 3월 14일 수요일 평일 (3급) 자색- 봉제 후 제4주 수요일 



초입경
내가 너희 안에 거룩하게 되면 너희를 모든 나라에서 모아 너희 위에 깨끗한 물을 부으리니, 이에 너희는 모든 때에서 깨끗해지리라. 또한 내가 너희에게 새로운 얼을 넣어 주리로다.(성영 33) 나는 언제나 주를 찬송하리니, 내 입에서는 항상 주의 찬미가 있으리로다. 영광이...('주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다음에) 빌지어다. 무릎을 꿇을지어다. (잠시묵도) 일어날지어다.


축문
대소재에 의하여 의인들에게는 그 공로의 갚음을 주시고 죄인들에게는 사함을 허락하시는 천주여, 간구하는 자들을 불쌍히 여기시어 우리가 범죄를 고백함으로써 죄으 사람을 얻게 하소서. 성부와..


독서(에제키엘 26:23-28)
천주이신 주께서 이르시되 ‘이교백성 중에서 모독되고 도한 너희도 저들 가운데서 모독한 나의 큰 이름을 거룩하게 하리니 이에 이교 백성들의 앞에서 너희 안에 거룩하게 하리니 이에 이교백성들의 앞에서 너희 안에 거룩하게 되면 저들로 하여금 내가 주임을 알게 하리로다. 내가 너희를 이교백성 중에서 빼어내고 모든 나라에서 모아 너희 본향으로 인도하리라. 내가 너희 위에 깨끗한 물을 부으리니, 이에 너희는 모든 때에서 깨끗하게 하리라. 너희에게 새 마음을 주고 너희 안에 새로운 얼을 넣어 너의 육신에서 돌 심장을 꺼내고 살 심장을  두리라. 내가 너희 속에 내 얼을 넣어 너희로 하여금 내 계명 안에서 거닐게 하고 내 법을 지키고 실행케 하리니 너희는 내가 너희 조상들에게 준 땅에 살며 내 백성이 되고 나는 너희 천주가 되리라.’ 전능하신 주께서 말씀하시니라.


층계경
아들들아 와서 들을지니 내가 너희에게 주의 두려움을 가르치리라. 주께 가까이 오라. 빛을 받으리니 너희  얼굴이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축문
전능하신 천주여 비오니, 대소재로 극기하는 우리를 이 거룩한 신심 행사로 즐기게 하시고 세속적 욕망을 억제하여 천상의 것을 더욱 쉽게 얻게 하소서.  성부와...


독서 (이사이야1:16-19)
주 천주께서 이르시되 ‘ 너희는 너희 몸을 씻어 깨끗하게 하고 너희 악을 내 앞에서 치우라. 악을 행하기를 그만두고 착한 행실을 배우며 정의를 찾고 압제 받는 자들을 구원하여, 고아의 권리를 세워주고 과부를 변호하라. 연후에 내게 와서 송사하라.’ 고 주께서 이르시니라. 또 ‘너희 죄가 진홍과 같을지라도 눈처럼 희어지고 새빨간 천처럼 붉을지라도 양털같이 희어지리니 너희가 기꺼이 따르며 말을 잘 듣는다면 땅의 소출을 먹을 수 있으리로다.’ 전능하신 주께서 말씀하시니라.


층계경
주를 천주로 모시는 그 백성 주께서 당신 유업으로 고르신 그 겨레는 복되도다. 하늘은 주의 말씀으로 조성되고 또 하늘의 군대는 주의 입김으로 말미암아 이루어졌도다.


연경
주여 우리의 범한 죄와 악행을 따라 우리에게 갚지 마소서. 주여 우리의 이전 악행을 기억하지 마시고 어서 자비를 베푸소서. 우리는 너무 가난한 자들이로소이다. (무릎을 꿇는다) 우리의 구원이신 천주여 우리를 도우시고 주의 이름의 영광을 위하여 우리 죄를 용서하소서


복음(요왕 9:1-38)
그때에 예수 지나가시다가 날 때부터 소경된 사람 하나를 보실 새, 그 제자들이 예수께 물되 ‘스승이여 누가 죄를 지어서 이 사람이 소경으로 나게 하였나이까? 이 사람이오니까? 혹 그 부모이오니까?’ 예수 대답하시되‘이 사람이 범죄 한 연고도 아니요 그 부모가 범죄한 연고도 아니라, 오직 천주의 성적이 저에게 나타나기를 위함이니라. 해가 있을 동안에 나 마땅히 나를 보내신 자의 일을 할지니 밤이 오매 그때에는 아무도 능히 일하지 못하나니라.  내가 세상에 있는 동안에는 곧 세상의 빛이로다.’하사 이 말씀을 하신 후에 땅에 침을 뱉으시어 침으로 진흙을 이겨 그 눈 위에 바르시고 저에게 이르시되 ‘실로에(파견하여 온 자라) 못에 가서 씻으라.’ 하시매 이에 가서 씻고 밝히 보며 돌아 오니라. 이러므로 이웃 사람들과 및 전에 그 구걸함을 보던 자들이 이르되‘이 사람이 앉아서 구걸하던 자 아니냐.’ 하니 혹은 이르되 ‘그 사람이라.’하고   혹은 이르되 ‘아니라 오직 그와 비슷하다.’ 하고 그 사람은 이르되 ‘과연 나로다.’ 하니, 이에 저들이 그 사람에게 이르되 ‘네 눈이 어떻게 밝아 졌나냐?’ 대답하되 ‘예수라 이름 하는 사람이 진흙을 이겨 내 눈에 바르고 내게 이르되 “실로에 못에  가서 씻으라.”하기에 가서 씻었더니 보게 되었노라.’ 저들이 가라되 ‘그 사람이 어디 있나뇨?’ 가라되 ‘모르노라.’ 하더라. 저들이 소경이 되었던 자를 바리서이들에게 데려오니 예수 진흙을 이겨 그 눈을 밝게 하여 주신 날은 마침 파공 날이더라. 이러므로 바리서이들이 그 어떻게 써 되었는지 다시 묻되 그 사람이 이르되 ‘진흙을 내 눈 위에 발라 주기에 내가 씻은 후에 보노라.’ 이에 바리서이 중 혹은 이르되 ‘이 사람이 파공 날을 지키지 아니하니 천주께로 말미암지 아니한 자라.’ 하고 혹은 이르되 ‘악인이 어찌 능히 이런 영적을 행하리요.’하여 저들 중에 이론이 있더라. 이에 소경에게 다시 묻되‘네 눈을 밝게 하여 준 자를 너는 누라 하나뇨? 저 이르되 ’선지자니라.‘ 이러므로 그 소경되었다가 다시 보게 된 줄을 유데아인들이 곧이듣지 아니하고 그 다시 보게 된 자의 부모를 부르기까지 하여 저들에게 물어 가라되 ’이 사람이 너희 아들이며 또 너희 말대로 태생 소경이라 하는 자냐? 또 그러면 어떻게 즉금은 보나냐?‘  그 부모가 대답하여 이르되 ’우리가 알거니와 이는 우리 아들이요 또 태생 소경이니다.‘  그러나 즉금은 어떻게 써 보게 되었는지 모르며 또 누가 그 눈을 밝게 하여 준 것은 모르노라. 저가 나이 있어 제 사정을 제가 말할 터이니 저더러 물어 보시오.’하니 그 부모가 이렇게 말함은 유데아인들을 두려워함이니 대저 유데아인들이 이미 공론하기를 누구든지 만일 예수를 그리스도로 증거 하면 곧 회당 밖에 쫓아내기로 정함이더라. 이 때문에 그 부모가 말하기를, 제가 나이 있으니 저더러 물어 보라.’ 하니라. 이러므로 소경되었던 자를 다시 불러 이르되 ‘너 천주께 영화를 드리라. 우리가 알거니와 이 사람은 죄인이니라.’ 이에 저들에게 이르되 ‘그가 죄인이든지 나 모르거니와 한 가지는 나 아노니 곧 내가 전에 소경으로서 즉금 보노라.’ 저들이 또 묻되 ‘그 사람이 네게 무엇을 하였으며 또 어떻게 네 눈을 밝게 하여 주었나뇨?’  대답하되 ‘나 너희게 이미 말하였으니 너희가 듣고도 어찌하여 다시 듣고저 하나뇨? 너희도 또한 그 제자가 되기를 원하나냐?’ 저들이 이에 욕하여 가라되 ‘너나 그 제자가 되어라, 우리는 모세의 제자로다. 모세에게는 천주 말씀하신 줄을 우리가 알거니와 이 사람은 어디서 왔는지 모르노라.’.그 사람이 대답하여 이르되‘이 사람이 내 눈은 밝게 하여 주었거늘 너희는 그 어디서 온 줄을 모르니 이상한 일은 이것이로 죄인의 말은 천주 듣지 아니시고 오직 누구든지 만일 천주를 공경하고 그 의향을 준행하면 그 말은 천주 들으시는 줄을 우리가 아는 바라. 누가 태생 소경의 눈을 밝게 하였다 말은 자고  이래로 듣지 못한 바니이 사람이 만일 천주께로 말미암아 오지 아니하였으면 아무것도 능히 못하였으리라. 저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너 온전히 죄 중에서 생겨난 자로서 우리를 교훈하는 고나‘하고 밖에로 쫓아 내니라. 저를 밖에로 쫓아내었다 함을 예수 들으셨더니 저를 만나신 후에 이르시되 ’너 천주 성자를 믿느냐?‘ 저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그가 뉘시오니까? 곧 믿겠나이다.‘  예수 가라사대 ’너 이미 저를 보았고 또 즉금 너와 한가지로 말하는 자가 그니라.‘  이에 저 가라되 ’주여 믿나이다.‘하고 예수께 엎디어 경배하더라.


봉헌경
백성들이여, 우리 천주이신 주를 찬송하여 주께 대한 내 찬미의 소리를 들을지어다. 주는  내 영혼에 생명을 주시고 또한 내 발을 흔들리지 않게 하셨도다. 나으 기구를 물리치지 않으시고 내게서 당신의 자비를 거두지 않으신 천주는 찬미받아지어다.


봉헌축문
전능하신 천주여, 주는 죄를 사하신 후에야 비로소 영혼과 육신의 참된 건강을 주시나이다. 간절히 비오니 이 제사에 의하여 우리 죄를 씻어 주소서. 성부와...


영성체경
주께서 참으로 진흙을 이겨 내 눈에 바르시매 내가 가서 씻고 보게 되었노라. 내가 이에 천주를 믿었노라.


영성체 후 축문
우리 천주이신 주여 우리가 받은 이 성사가 영혼의 양식으로 우리를 채우고 또한 육신의 보호로 우리를 지키게 하소서. 성부와...


백성을 위하여 드리는 기도
빌지어다. 천주 앞에 머리를 숙일지어다. 주여 간구하는 자들의 기도에 자비로이 귀를 기울이시고 저들로 하여금 주의 성의에 맞갖은 바를 청하게 하여 그 원을 허락하소서. 성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