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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요리강령 천주십계(天主十戒) - 제2계②(공연한 맹서의 시행)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6-04-11



요리강령
천주십계- 제2계② 천주의 거룩하신 이름을 불러 헛맹세를 발치 말고


1. 착한 맹서를 발한 후은 불가불 시행할 것이요. 악한 맹서를 발한 후는 시행하지 못할지니 만일 시행하면 대죄 하나를 범하느니라.
2. 헤로데가 악한 맹서를 발하고 또 시행함으로 대성인을 죽었으니. 성경을 보건데 헤로데 왕이 그 아우 비리버의 아내 헤로디아다를 취하여 사는지라. 요안 세자가 간하여 가로되 ‘왕이 제수를 취하여 사는 것이 만만 불가하나이다.’ 하매 헤로디아다가 요안을 모헤코저 하되 죽이지 못함을 헤로데가 요안의 의덕과 성덕을 알고 공경하며 그 훈계를 듣고 많은 일을 처결함이러라. 마침 헤로데의 탄일을 당하여 대신과 대장이 잔치에 참석할 제 헤로디아다의 딸이 연석에 들어와 춤추어 헤로데와 및 모든 객을 즐겁게 하는지라. 헤로데 가로되 ‘너 구하는 대로 주리라’ 하고 또 맹서하여 가로되 ‘나라의 반이라도 달라면 주리라’ 하니 계집아이가 구할 바를 아지 못하여 그 어미에게 물은 즉 어미 이르되‘ 요안 세자의 머리를 구하라’ 하는지라. 여아가 즉시 들어와 왕께 청하여 가로되 ‘요안 세자의 머리를 베어 쟁반에 담아 주소서’ 하는지라. 왕이 근심케코저 그러나 이미 맹서하였고 또 연객과 여아를 근심케코저 아니하여 군사를 명하여 옥중에 요안의 머리를 베어 쟁반에 담아 계집아이에게 주었으니 이는 악한 맹서를 시험함으로 두 가지 대죄를 범함이니라.
3.설독은 천주나 혹 성인성녀에게 욕되는 말을 함이니 이는 특별히 천주의 이름을 경만함이니라.
4.설독이 두 가지 있으니 ①말로만 설독하면 마치 천주나 예수나 성모나 다른 성인의 이름을 경만하는 뜻으로 부르거나 혹은 무슨 욕되는 말을 함이요.②도리를 거스러 설독하는 것이니 이는 천주께 욕하는 것 외에 또 신덕 도리를 거스리는 것이라 마치 천주 공의하시기 않다 하거나 혹 천주 나를 잊어버리셨다 하는 그러한 것이니 다 대죄가 되느니라.
5. 악인이 천주를 설독하여 욕하거든 우리는 도리어 예수 마리아 성명을정성으로 부를지니라. .
6. 저주는 자기에게나 남에게나 혹 물건에게 독한 악담을 하는 것이니 마치 목이 부러져라 벼락을 맞어라, 급살을 맞으라, 하는 그러한 악담이니라.
7. 저주 겸 맹서는 맹서를 겸하여 악담하는 것이니 마치 내 말이 거짓말이면 내가 벼락을 맞겠노라 하는 그러한 것이니라.





상본풀림


8. 이는 헤로데가 제 탄일 잔치하면서 악한 맹서를 시행하는 형상이니 헤로데 옆에 패물을 건 여아는 헤로디아다의 딸이요, 좌편에는 히광이가 요안의 머리를 베어 쟁반에 담어 오는 형상이니 악한 맹서를 시행함으로 두가지 대죄를 범하였느니라.
9. 상본 하우편에는 고교법에 사람이 만일 천주를 설독하면 돌로 쳐 죽이는 법이라. 한 악인이 천주를 설독한 고로 모이세 성인이 천주께 품달한 후에 백성을 명하여 그 악인을 돌로 쳐 죽이는 형상이니 이는 설독한 죄를 벌하는 표양이니라.
10. 상본 하 좌편에는 한 농부가 짐승을 부리다가 분해서 저주하여 이르되 ‘ 이 망할 짐승들아 마귀한테나 잡혀가라’ 하였으니 과연 그 저주 한 대로 홀연 마귀들이 달려들어 그 짐승을 잡아 가는 형상이니, 짐승 뿐 아니라 사람을 향하여 악담하여도 그대로 되는 때가 있으니 자녀를 기르는 부모들도 분날 때에 아이들을 향하여 조심하여 말할지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