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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성 요셉 첫영성체 교리문답- 미사성제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4-11-21

 

 

성 요셉 첫영성체 교리문답

 

미사성제 

 

 미사는 그리스도의 애덕송


우리 주님은 미사 때에 두 길을 이어 주십니다.

 

1. 우리 주님은 하늘을 우러러보십니다.  

당신께서는 사랑으로써 자기를 성부께 드리십니다.

우리는 또 주님과 합하여 자신을 드립니다.


2. 우리 주님은 우리를 굽어보십니다.

당신께서는 우리에게 당신의 몸과 피를 주십니다.

그 몸과 피는 우리의 영혼에 양식과 음료가 됩니다. 
 
제대에서 볼 수 있는 것들 
  

1. 제대는 테이블입니다. 그 위에서 미사가 드려집니다. 제대는 매우 거룩한 것입니다.  

2. 성체가대소(성체난간)는 우리 모두가 주님의 몸과 피에게로 다가가서 그를 받아 모실 수 있는 공간이 됩니다.

3. 성작은 미사 때에 우리 주님의 보배로운 성혈을 담는 잔입니다.

4. 성합은 교우들이 영성체 때에 받아 모시는 성체를 담는 그릇입니다.

5. 성광은 교우들이 우리 주님의 몸을 바라보면서 조배할 수 있도록 주님의 몸을 모시는 제구입니다.

6. 감실은 장막과도 같습니다. 우리 주께서 그 안에 살아 계십니다.

7. 십자고상은 십자가 위에 우리 주님이 달려 계신 모상입니다. 그것은 주께서 우리를 위해 죽으셨다는 것을 일깨워 줍니다. 주께서는 그렇게 하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셨습니다.

8. 제대카드에는 기도문이 적혀 있습니다.

9. 미사경본은 미사 중에 보아야 할 기도문이 들어있는 커다란 책으로, 제대 위에 세워져 있습니다.

10. 촛불은 우리 주님을 일깨워 줍니다. 초는 순전히 밀랍으로만 만들어져 있습니다. 그것은 마치 주님의 성심과도 같이 타오릅니다.

 
초입경
층하경

사제가 미사를 시작합니다.
사제는 자신의 죄를 통회하면서 고죄경을 욉니다.
우리도 각자의 죄를 통회하면서 고죄경을 욉니다.  

오 천주여, 내 죄를 통회하나이다.
나를 도우시어 더 착한 생활을 하게 하소서.
미사에 온전히 참예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서간경과 복음성경 
사제가 천주를 찬미합니다.
사제가 우리에게 필요한 것을 위해 기구합니다.
사제가 우리에게 천주의 말씀을 들려줍니다.
주일에는 사제가 강론을 합니다.  

오 나의 천주여, 우리는 당신을 흠숭하나이다.
당신의 사랑에 감사하나이다.
우리를 도우시어 착하게 해 주소서.
우리가 해야 할 바를 가르쳐 주소서.

 
제헌경 
사제가 천주께 빵을 봉헌합니다.
사제가 포도주를 성작에 담습니다.
사제가 성작에 담긴 포도주를 천주께 봉헌합니다.

오 천주여, 우리는 자신을 당신께 드리나이다.
우리 마음을 성작에 담았나이다.
우리는 언제나 당신을 기쁘게 해 드리고자 하나이다. 
 
면병 축성 
이 부분은 미사 중에서 제일 중요한 부분입니다.
사제는 면병을 향해 허리를 굽힙니다.
교우들은 조용히 장궤합니다.
사제는 다음과 같이 그리스도의 경문을 염합니다.

"대저 이는 곧 내 몸이니라."
 
면병이 그리스도의 몸으로 변화됩니다.
오 천주여, 당신을 사랑하나이다.
당신께 면병을 제물로 드리나이다.
우리의 마음에 그 안에 있도소이다.
면병을 당신 성자의 몸으로 변화시켜 주소서.
우리의 마음도 변화시켜 주소서.
우리의 마음을 당신께 대한 사랑으로 채워 주소서. 
 
거양성체 
사제가 장궤합니다.
사제가 성체를 두 손으로 받들며 모두가 볼 수 있도록 높이 듭니다.
교우들이 예수를 조배하며 흠숭합니다.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내 주시요 내 천주시로소이다! 
 
포도주 축성 
이제 사제는 성작을 향해 허리를 굽힙니다.
사제가 그리스도의 경문을 염합니다.

대저 이것은 곧 내 피의 잔이니라.
 
포도주가 그리스도의 성혈로 변화됩니다.
성혈은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상에서 죽으신 것을 생각나게 해 줍니다.
성혈은 참으로 똑같은 애덕송입니다.

오 천주여, 당신을 사랑하나이다.
당신 성자의 성혈을 당신께 드리나이다.
그리스도께서는 그것을 우리를 위해 흘리셨나이다.
우리의 제물을 받아 주소서. 
 
거양성작 
사제가 장궤합니다.
사제가 모두가 볼 수 있도록 성작을 높이 듭니다.
교우들이 보배로운 성혈을 바라보며 흠숭합니다.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나의 예수여, 인자하심이여! 
 
천주경 
사제가 영성체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사제가 '천주경'을 욉니다.
사제가 성부께 일용할 양식으로 성체를 청합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비신 자여,
네 이름의 거룩하심이 나타나며,
네 나라이 임하시며,
네 거룩하신 뜻이 하늘에서 이룸 같이,
땅에서 또한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우리 죄를 면하여 주심을,
우리가 우리에게 득죄한 자를 면하여 줌 같이 하시고,
우리를 유감에 빠지지 말게 하시고,
또한 우리를 흉악에서 구하소서. 아멘. 
 
영성체 
사제가 성체를 영합니다.
사제가 보배로운 성혈을 영합니다.
교우들이 생명의 양식을 받아 영합니다.

오 주여, 우리를 당신을 받아 모시기에 합당한 자 되게 하소서.
우리에게서 죄악을 없이 해 주소서.
우리 영혼에 양식과 음료를 주소서.
당신께 대한 사랑 안에 우리를 강하게 하여 주소서.
내 영혼을 영생에 보존케 하실지어다.
 
미사를 생활화함  

우리는 매일같이 미사를 생활화해야 합니다.
미사를 생활화하려면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신 것과 같이 사랑하고 또 고통을 참아 받아야 합니다. 
 
사랑하기 
예수께서는 모든 이를 사랑하셨습니다.
우리는 모든 이를 사랑해야 합니다.
우리는 모두에게 친절해야 합니다.
미사는 우리를 도와 예수께서 행하신 대로 우리가 사랑하게 해 줍니다. 
예) "톰이 옆집으로 이사왔어. 우리 이웃이 되어서 기쁘다고 그 애한테 말해 주자." 
 
고통을 참아 받기  

예수께서는 우리를 위하여 고통을 당하셨습니다.
우리는 예수를 위해 또 예수와 한 가지로 고통을 참아 받아야 합니다 

고통을 참아 받는다는 것은 천주께서 원하시면 우리가 싫어하는 것이라도 해야 한다는 것을 뜻합니다.
미사는 우리를 도와 예수와 한 가지로 고통을 잘 참아 받게 해 줍니다. 
예) "내가 제인더러 잠자리에 들기 싫어도 자야 한다고 일렀더니 금방 자러 가는구려."
 
의무 첨례일   

예수성탄 첨례(12월 5일): 우리 주께서 나신 날입니다. 
예수부활 첨례: 우리 주께서 죽음에서 일어나신 날입니다. 
성신강림 첨례: 성신께서 종도들 위에 강림하신 날입니다.  

성모몽소승천 첨례(8월 15일): 성모께서 천상에로 들어올림을 받으신 날입니다.  

 
여러 가지 기도문


+ 음식 전에
 주여, 우리와 네 은혜로 주신바 이 음식에 강복하시되, 우리 주 그리스도를 인하여 하소서. 아멘. 
 
+ 음식 후에
 전능하신 천주여, 네 모든 은혜를 인하여, 우리가 네게 감사하나이다. 아멘.
(계) 주의 이름을 찬송함이여,
(응) 이제로부터 무궁세에 이르러지이다.
 죽은 믿는자들의 영혼이, 천주의 인자하심으로 평안함에 쉬어지이다. 아멘. 
 
 + 화살 기도
 나의 예수여, 인자하심이여.
 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심이여, 우리를 긍련히 여기소서.
 인자하신 모친이여, 우리를 위해 빌으소서.
 예수, 마리아, 요셉이여, 이제와 우리 죽을 때에 우리에게 강복하소서. 
  

만과 및 다른 기도문 
주여 비오니, 이 집을 돌아보사 원수(마귀)의 계교를 멀리 몰아쫓으시고, 네 천신의 무리를 머물려 우리를 지키어 평화케 하시고, 또 네 성총과 성우 항상 우리를 떠나지 말게 하시되, 우리 주 그리스도를 인하여 하소서. 아멘. 
 
+ 소회죄경
 
천주 예수 그리스도여, 나 중죄인이 우리 천주께 죄를 얻은지라. 이제 네 지선하심을 위하고 또 너를 만유 위에 사랑함을 인하여, 일심으로 내 죄과를 통회하고 마음을 정하여, 다시 감히 네게 죄를 얻지 않으려 하오니, 바라건대 천주는 내 죄를 사하소서. 아멘.  


+ 대회죄경
 지인 지자하신자, 천지 대군 보천하를 차지하신 위 없는 진주여, 나 중죄인이 주의 내신바라. 이제 지극히 간절하고 만물 위에 뛰어나는 정으로, 오주를 사랑함을 인하여, 정성으로 깊이 이전 종종 죄악을 뉘우쳐, 차라리 천하의 만복을 잃고 천하의 만고 받기를 원할지언정 조금도 죄를 우리 지극히 높으시고, 어지신 주께 얻음을 원치 아니 하오니, 이후로는 뜻을 정하여, 주의 명을 굳이 지키어, 일체 죄에 빠지오는 끝을 버리고 멀리하여, 죽기에 이르도록 감히 다시 범치 말려 하나이다. 감히 바라오니, 우리 천주는 네 아들 예수의 우리 죄인을 위하여, 감심으로 난을 받으시고 우리 중한 죄를 구속하심을 생각하사, 내 빎을 윤허하여 내 죄를 온전히 사하시고, 나를 도와 규계를 항상 지키게 하사, 죽은 후에 무한한 진복을 누리게 하소서. 아멘. 
 
 + 고죄경
오주 전능하신 천주와, 평생 동정이신 성 마리아와, 성 미가엘 대천신과, 성 요안세자와, 종도 성 베드루 성 바오로와, 모든 성인 성녀(와 신부)께 고하오니, 나 과연 생각과 말과 행함에 죄를 심히 많이 얻었나이다. 내 탓이요(가슴을 치라), 내 탓이요, 내 큰 탓이로소이다. 이러므로 평생 동정이신 성 마리아와, 성 미가엘 대천신과, 성 요안세자와, 종도 성 베드루 성 바오로와, 모든 성인 성녀(와 신부)께 나를 위하여 오주 천주께 전구하심을 비옵나이다. 
 
 전능하신 천주는 우리를 불쌍히 여기사, 우리 죄를 사하시고 우리를 상생에 나아가게 하소서. 아멘. 
전능하시고 자비하신 천주는, 우리의 죄과를 용서하시고 풀으시고 사하소서. 아멘. 
 
+ 종도신경
 나 천지를 조성하신 전능 천주 성부를 믿으며, 그 외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며, 저 성신을 인하여 강잉하사 마리아 동신께로서 나심을 믿으며, 본시오 비라도 벼슬에 있을 때에 난을 받으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묻히심을 믿으며, 지옥에 내리사 사흗날에 죽은자 가운데로 조차 다시 살으심을 믿으며, 하늘에 오르사 전능 천주 성부 우편에 좌정하심을 믿으며, 저리로 조차 산이와 죽은이를 심판하러 오실줄을 믿나이다.
 
나 성신을 믿으며, 거룩하고 공번된 회와 모든 성인의 서로 통공함을 믿으며, 죄의 사함을 믿으며, 육신이 다시 삶을 믿으며, 영원히 삶을 믿나이다. 아멘.

 
+ 천주십계 
일은, 하나이신 천주를 만유 위에 공경하여 높이고.
이는, 천주의 거룩하신 이름을 불러 헛맹서를 발치 말고.
삼은, 주일을 지키고.
사는, 부모를 효도하여 공경하고.
오는, 사람을 죽이지 말고.
육은, 사음을 행치 말고.
칠은, 도적질을 말고.
팔은, 망녕된 증참을 말고.
구는, 남의 아내를 원치 말고.
십은, 남의 재물을 탐치 말라. 
 
칠성사 
1. 성세성사  2. 견진성사  3. 성체성사 4. 고해성사 5. 종부 성사 6. 신품성사 7. 혼배성사


마음이 양선하시고 겸손하신 예수여, 우리 마음을 네 마음과 같게 하소서.
천주의 모친, 마리아여, 너 친히 우리의 자모 되신 바를 보여 주소서.
성가의 주보이신, 성 요셉이여, 우리를 모든 위험 중에 보호하소서.
예수 마리아 요셉이여, 내 마음과 영혼을 당신께 드리나이다.